산행일자 : 2019.03.16 음력 2/10 876차(2019년 25차) 토요일
날 씨 : 밀양 맑음 -0.9 / 13.5 도
산행인원 : 2명
산행코스 : 안촌마을~562.2삼각점~임도~금오산~숭촌고개~천태산~포장도로~안촌마을
교 통 편 : 승용차 산학동자 지원.
08:52 안촌
09:12 계곡
10:12 562.2삼각점
10:38 금오산농원
10:48 금오산이정표
11:15 금오산(점심3시간32분)
15:29 숭촌,어영이정표
15:48 숭촌고개(버스정류장)
16:51 천태산
17:58 안촌마을
도상거리 9.85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9시간 08분.
▼ 마을 도로변에 주차하고 들머리 잡습니다.
▼ 안촌 마을 입석.
▼ 마을 가로질러 하천을 따라 올라갑니다.
▼ 어느새 봄이 가득 찾아왔네요.
▼ 흐드러지게 핀 매화꽃 향기에 취해봅니다.
▼ 도로건너 대나무 숲 방향으로 갑니다.
▼ 계곡에서 식수 보충하고, 좌측 방향 지능에서 없는 길 만들어 째고 올라 갑니다.
▼ 양지 바른 곳에 핀 제비꽃 한송이 수줍게 필자의 걸음을 잡는다.
▼ 능선에 올라 서니 솔향기 가득 한 오솔 길이 열립니다.
▼ 562.2봉 삼각점에서 필자를 기다리며 휴식하고 있는 산학동자.
▼ 전날 내린 싸락눈이 남아있네요.
▼ 금오산 농원, 임도 따라 진행합니다.
▼ 금오산, 약수암 이정표.
▼ 금오산 오름 길.
▼ 금오산 오름 길에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천산과 만어산.
▼ 전망대에서 바라본 금오산 정상 부.
▼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안촌, 안태호, 멀리 삼랑진, 낙동강.
▼ 금오산 정상에서 조망되는 구천산, 만어산 방향.
▼ 영축지맥 770봉(매봉)이 손에 잡힐 듯 보인다.
▼ 금오산 정상에서 바라본 토곡산 방향.
▼ 어영 마을.
▼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국전리(좌측은 새밭골, 우측은 삼밭골) 계곡물이 흘러 단장천으로 모여든다.
▼ 양산 에덴벨리 방향
▼ 점심 터 떠나면서 영남알프스 산 봉우리들을 한 몸에 담아봅니다.
▼ 정상 석과의 기념촬영도 하고 갑니다.
▼ 숭촌고개 방향으로 길을 이어갑니다.
▼ 안전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밧줄을 설치해 놓았네요.
▼ 뒤돌아본 금오산.
▼ 안촌마을, 안태호, 낙동강.
▼ 토곡산 방향.
▼ 어영 마을.
▼ 숭촌마을 방향.
▼ 숭촌고개로 진행합니다.
▼ 숭촌 고개.
▼ 산을 파헤쳐 전원 주택지를 조성하고 있네요.
▼ 숭촌 고개. 버스 정류장.
▼ 개암나무 꽃
▼ 천태산 이정표.
▼ 전망대에서 뒤돌아본 금오산, 770봉(매봉)에서 배태고개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멋지게 펼쳐보인다.
▼ 정상에서 바라본 천태호.
▼ 천태산 정상에서 조망되는 금오산과 770봉(매봉).
▼ 천태산에서 바라본 620.3봉에서 원동 당곡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토곡산.
▼ 천태산 정상.
▼ 천태호와 안촌 마을를 이어주는 포장 도로.
▼ 포장 길에서 바라본 금오산.
▼ 반사경에 필자에 모습.
▼ 매화꽃 향기가 산행의 피로를 풀어주네요.
▼ 산행 종료. 안촌 마을.
▼ 삼랑진 읍내에서 바라본 석양.
▼ 삼랑진 낙동에 소문난 맛집에서 뒤풀이하고 갑니다.
▼ 푸짐하게 한 상 받았습니다.
▼ 향어 매운탕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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