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영축산(야영산행)

백천(栢泉) 2019. 1. 21. 06:05

산행일자 : 2019.01.19 ~ 20 음력 12/14~15 855차(2019년 4차) 토 ~ 일요일

날       씨 : 양산 19일 맑고 흐리고 밤에는 약한 싸락눈  -0.9 / 13.3도  20일 맑음 -0.1 / 10.4도

산행인원 : 산학동자 와 함께 

산행코스 : 통도사(비로암)~외송능선초입~안부(영축능선3)이정묵~숨은재~은수샘~백운암능선~비로암

교 통  편 : 승용차 

 

1일차

10:01 비로

12:02 외송능선초입

12:50 삼형제바위초입,상어바위

14:15 샘터

14:40 비박터

2일차

12:50 박터떠남

13:20 숨은재

14:은수샘

16:33 백운암(능선)갈림길

17:14 비로암, 산행 종료

도상거리 6Km .

산에서 보낸 시간 31시간

▼ 산행들머리, 통도사 비로암.

▼ 비로암 전경

▼ 비로암골 너덜 길(험로), 앞서 가는 산학동자님.

▼ 외송능선 초입, 이정표가 되는 둥근 바위에서 쉬었다갑니다.

▼ 또 다른 외송능선 이정표가 되는 고목.

▼ 상어 바위가 삼형제 바위 초입 이정표가 되어준다.

▼ 산학동자님이 비상 식수를 확보하고 있다.

 

▼ 심한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았네요.

▼ 주 능선에 이정표(영축능선 3)

▼ 영축산 정상 부.

▼ 비박 터(야영지) 찾아가는 길에 산죽 길, 아름다운풍경에 모텔이 되어주는 산학동자님, 멋져~ 

▼ 야영지에서 집짓기.

▼ 쉘 터 내부 공간이 넓어 자유럽고 편안하게 휴식 할 수 있다.

▼ 양산 신평과 통도사, 그리고 멀리 울산 온산항 방향 야경.

▼ 양산 시내 방향

▼ 숲속에 자리한 칠성급 호델입니다.

▼ 20일, 06:54. 새벽을 여는 이른아침, 동쪽하늘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이 보이네요.

▼ 07:21. 전망대에서 일출을 기다립니다.

▼ 밤새 스치는 이슬이 나뭇가지에 상고대를 만들었네요.

▼ 영축산 정상 부 배경으로 추억하나 남겨봅니다.

▼ 07:43. 밝아오는 태양을 바라보며 소박한 소망을 빌어봅니다.

▼ 07:49

 

 

▼ 찬란한 태양이 밝았습니다.

▼ 강풍이 몰아치는 영축산 정상에서~

 

▼ 신불산 방향

▼ 야영지 줌으로 당겨 본다.

▼ 영축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억새 군락지와 단조 습지(단조 샘) 방향.

▼ 어제 확보 해 놓은 비상식수가 정화되어 맑은 샘물이 가득 고여있습니다.

▼ 아침 식사

▼ 언제나 뒷정리는 깔끔하게~

▼ 1,060봉에서 조망되는 신불산.

▼ 1,060봉에 추모비.

▼ 숨은재 가는 길에 함박등, 체이등,죽바위등, 오룡산까지 멋지게 조망된다.

▼ 좌측은 향로산, 우측은 재약산과 사자봉이 조망된다.

▼ 숨은 재 가는 길에 바라본 멋진 풍경.

▼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외송능선을 바라 본다.

▼ 휴식하며 바라본 암봉이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듯 아름답게 다가온다.

▼ 보고 또 봐도 멋지게 다가오는 영축 능선.

▼ 숨은 재에서 은수 샘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 백운암, 은수 샘 가는 길 풍경

▼ 전망대에서 바라본 암 봉.

▼ 계속 이어지는 너덜 길(험로)

▼ 은수샘 이정표가 되는 고사목이 쓰려졌다.

▼ 2017.05월에 촬영한 은수 샘 이정표가 된 고사목.

▼ 앞으로는 은수 샘 이정표는 바위 암봉으로 해야겠다.

▼ 은수 샘에서 점심 먹고 갑니다.

 

▼ 백운능선 초입에서 나뭇가지 사이로 바라본 백운암.

▼ 백운암 능선에 집채 만한 바위가있다.

▼ 큰 바위 지나서 부터 가파른 내리막 길이 이어진다.

▼ 산행 종료지점 비로암이 보인다.

 

▼ 비로암 계곡 걷너 갑니다.

▼ 산행 종료.

▼ 비로암 경내 약수 터에서 약수 가득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