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700리 2회

갈맷길 2코스 2-2구간(민락교~어울마당~오륙도선착장)

백천(栢泉) 2022. 9. 20. 19:12

산행일자 : 2022.09.20 (음력 8/25) 1193차 (2022년 63차) 화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17.6 / 28.723.4 도

산행인원 : 2명.

산행코스 : 민락교~광안리해수욕장~동생말~이기대~오륙도선착장.

교  통 편 :  대중교통 갈때 210번 버스, 올때 27번버스, 자하철.

 

09:44 민락교

10:18 광안리해수욕장

11:56 동생말 전망대

12:43 어울마당

12:54 점심 30분

14:22 농바위

16:01 오륙도 선착장

갈맷길 2코스 2-2 구간 12.6Km.

도상거리 11.81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6시간 17분.

갈맷길 총거리 700리, 278.8Km.

누적거리 56.18Km.

※ 갈맷길 일부 이탈 구간이 있을 수 있다.

 

▼ 수영만아이파크 210번 정류장 하차.

 민락교 밑에 수변산책 데크 길이 힌남노 태풍으로 인해 파손되어 있다.

▼ 수변 산길에서 바라본 마린시티 하얏트 부산.

▼ 수변 산책길.

▼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 힌남노 태풍에 밀러 온 콘크리트 덩어리.

▼ 지난날 콩레이 태풍 때 밀러 온 큰 바위들.

▼ 통제되고 있는 수변공원에 난마돌 태풍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파도가 높다.

▼ 지난날 태풍에 떠밀러 온 바위들은 다 치웠는데, 남겨둔 바위.

▼ 민락선착장  &  민락동 어촌계.

▼ 태풍 피해를 막으로 고 항구에 올려놓았던 어선들을 항으로 다시 내려놓는 작업을 하고 있다.

▼ 용호만 높은 빌딩 더블유APT, 광리해수욕장 전경.

▼ 광안리 해수욕장 풍경.

▼ 힌남노 태풍 피해 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다.

▼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가야 할 동생말 방향.

▼ 힌남노 태풍에 떠밀려온 콘크리트 덩어리.

▼ 난마돌 간접 태풍 영향으로 높은 파도에 에너지가 느껴진다.

▼ 멋집니다, 에너지가 넘쳐 보입니다.

▼ 스핑을 즐기고 있다.

▼ 초등학생들 해양 체험하는 것 같다.

▼ 삼익비치 수변공원에서 돌아본 풍경.

▼ 작가 : 쟝 피에르 레노,  장품명 : 생명의 원천.

▼ 삼익비치 수변 길, 삼익 재개발되면 어떻게 변할까?.

▼ 남천항.

▼ 광안대교 밑으로 진행합니다.

▼ 용호만 매립 부두, 유람선 터미널.

▼ 용호만 부두에서 조망되는 풍경.

▼ 동생말 가는 길 동산교에서 바라본 용호만 방향  &  섭자리, 용호동 환경공단 방향.

▼ 계속 따라다니는 풍경.

▼ 이기대공원  해안 산책길 풍경.

▼ 협곡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이국적으로 보인다.

▼ 해안 길 출렁다리 이는 숱한 태풍에도 끄떡 없이 견딘 고 있다.

▼ 이기대 공원 해안 산책길 풍경.

▼ 제14호 태풍 난마돌 간접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파도가 높다.

▼ 해녀막사.

▼ 이기대 돌개구멍.

▼ 우거진 잡초 밭에 피어있는 꽃무릇.

▼ 어울마당 중간 인증대.

▼ 점심 먹고 갑니다.

▼ 샘터.

▼ 고마니.

▼ 며느리 밑씻개풀.

▼ 데크 계단 따라 올라 간다.

▼ 낚시꾼들 포인터에 파도가 넘친다.

▼ 도깨비고비.

▼ 이삭여귀.

▼ 치마바위 해안.

▼ 동해 수평선.

▼ 수까지깨.

▼ 밭골새 풍경.

▼ 돌아본 치마바위.

▼ 농바위 전망대.

▼ 농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륙도.

▼ 당겨본 농바위.

▼ 무릇, 끝물인 것 같다.

▼ 또 다른 위치에서 본 농바위.  숱한 모진 풍파를 겪으도 넘어지질 않는 농바위 볼수록 신기하다.

▼ 산책길 풍경.

▼ 농바위 전망대 반대편에서 바라본 농바위.

▼ 바위 틈에 밀사초.

▼ 여귀.

▼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송악 넝쿨.

▼ 산책길 갈림길 이정표.

▼ 꽃무릇.

▼ 황칠나무.

▼ 오륙도.

▼ 오륙도 자연마당 공원 연못.

▼ 다정큼나무 울타리.

▼ 오륙도 스카이워크 전망대.

▼ 실유카 꽃(실육카, 실유까, 실란). 북아메리카 원산지.

▼ 오륙도에서 바라본 해운대 방향.

▼ 오륙도 스카이워크 태풍 영향으로 통제되고 있다.

▼ 오륙도  &  선착장과 태종대, 영도 방향.

▼ 동해, 남해 경계 표지판.

▼ 오륙도 인증대가 태풍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오륙도 선착장에서 인증샷 하고 종료.

- 지나고 알았는데 오륙도 해파랑길 안내소에 스탬프가 임시로 배치해 놓았다는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