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22.09.14 (음력 8/19) 1190차 (2022년 61차) 수요일.
날 씨 : 부산 약흐림 22.1 / 28.7 도
산행인원 : 2명.
산행코스 : 문텐로드~해운대해수욕장~동백공원(누리마루)~부산영화촬영스투디오~민락교.
교 통 편 : 갈때: 200번 버스 미포,문탠로드 하차, 올때 210번~수영역 지하철 이용.
11:00 미포, 문탠로드 정류장
11:31 해운대 해수욕장
12:43 누리마루 전망대
13:40 수영만요트 경기장
14:25 부산영상뤼원회
14:51 민락교(인증대)
갈맷길 2코스 2-1 구간 5.7Km.
도상거리 8.28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3시간 50분.
갈맷길 총거리 700리, 278.8Km.
누적거리 44.37Km.
※ 갈맷길 일부 이탈 구간이 있을 수 있다.
▼ 온천동 미남교, 화신 APT 200번 정류장 주변 화단에 예쁜 범의 꼬리가 인사를 건넨다.
▼ 미포, 문탠로드 200번 버스 정류장 하차 후 문탠로드 입구 갈맷길 인증대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문탠로드 입구, 갈맷길 인증대.
▼ 문탠로드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희미하게 보이는 오륙도, 태종대 & 이기대 동백섬, 해운대 해수욕장.
▼ 용호동 LG 하이츠 자이 APT, 수영 마린시티, 동백공원과 해운대 백사장 그리고 아래 블루라인파크.
▼ 블루라인파크 산책길에서 바라본 해운대 엘시티 빌딩이 멋지게 보인다.
▼ 원주민 민가에 영글어 가는 감이 정겹게 보인다.
▼ 평일인데도 많은 젊은 관광객들이 스카이캡슐 & 해변열차 매표소에 줄을 섰다.
▼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웨스턴조선호텔까지 갑니다.
▼ 수중방파제등표.
▼ 백사장 곳곳에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 12호 무이파 태풍 영향으로 파도가 높다.
▼ 파도타기하는 관광객이 스릴 만땅으로 보인다. & 당겨보니 외국인 관광객이다.
▼ 두 번째 수중방파제등표.
▼ 조개껍질 줍는 외국인 관광객. & 일광욕을 즐기는 관광객 몸이 까맣게 타 있다
▼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지나온 백사장 풍경.
▼ 동백공원 해안 나무데크 산책길은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상처로 통제되고 있다.
▼ 아무도 없는 조용한 전망대에서 쉬었다 간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미포, 달맞이 고개 방향.
▼ 누리마루 전망대 입구에 갈맷길 중간 인증대.
▼ 해운대 석각도 살펴보고 갑니다.
▼ 누리마루 전망대.
▼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둘러보고 갑니다.
▼ 동백 사거리 방향 & 웨스턴조선호텔 방향.
▼ 가야 할 마린시티 방향 풍경.
▼ 해운대 송림공원 방향,
▼ 마린시티 영화의 거리.
▼ 영화의 거리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 빌딩과 스파이더맨.
▼ 수영만 요트 수리 및 정비 공장으로 갑니다, 갈맷길 이탈 구간.
▼ 수영만 요트 계류장.
▼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 민락교에서 바라본 우동항 풍경.
▼ 민락교 건너갑니다.
▼ 민락교에서 바라본 우동항, 마린시티 & 광안대교와 수영강과 수영만 합류지점.
▼ 광안대교 민락동 수변공원 방향. & 수영강 상류 방향.
▼ 민락교 밑 수영 강변 산책로에 인증대에서 종료.
▼ 주변에 장금이 국숫집에서 출출한 배를 채우고 갑니다. 필자는 곱빼기, 제매는 보통.
▼ 국물 조금 남아 있는 것까지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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