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

거제도 계룡산&원덕골(애기송이풀 탐방)

백천(栢泉) 2021. 4. 8. 08:42

산행일자 : 2021.04.07(음력 2/26) 1071차(2021년 29차) 수요일.

날       씨 : 거제도 맑음 8.9 / 21.1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심원사입구~은혜사~선자산~계룡산~공설운동장~고현버스터미널

통  편 : 동래시외버스 고현행 07:30, 고현 시내버스터미널 71번 09:30 이용.

 

09:55 삼거리(심원사밉구)정류장

10:30 은혜사. 야생화 관찰 50분

11:35 삼거리(삼거교)

11:44 선자산 들머리

13:16 선자산(점심40분)

14:27 514.9봉

15:20 고자산치(임도)

16:28 포로수용소,유적지

17:28 계룡산 정상

17:40 송전탐

18:01 팔각정 전망대

18:48 육교

19:37 고현버스터미널

도상거리 14.98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9시간 41분.

▼ 06:20 부산시장 보궐선거 소중 한 한표 찍고 출발합니다.

▼ 거제도 고현 첫차 타고 갑니다.

▼ 삼거리(심원사 입구) 정류장 하차.   원덕골 심원사 입구 풍경.

▼ 좌측 은혜사 방향으로 갑니다.

▼ 은혜사 오름 길 계곡 풍경.

▼ 꽃잎이 다 떨어진 얼레지, 노루귀가 많이 보입니다.

▼ 때 묻지 않은 은혜사 계곡 청정 지역을 계곡 치기로 올라가 봅니다.

▼ 은혜사.

▼ 산 민들레 꽃몽우리.

▼ 애기송이풀 꽃 만났습니다.

▼ 환경부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입니다.

▼ 보기 귀한 애기 송이풀 많이 보고 가세요.

 

▼ 수량이 많은 계곡의 그늘진 북사면에서 주로 자란다. 

▼ 공작고사리.

▼ 구슬봉이꽃.

▼ 꽃잎이 떨어진 노루귀.

▼ 절 집에 머위.

▼ 은혜사 주변 풍경.

▼ 금낭화 꽃이 예쁘게 피어 있네요.

▼ 또 다른 애기송이풀 군락지에는 꽃잎이 다 떨어졌는지, 피지 않았는지?.

▼ 어린 애기송이풀 군락지.

▼ 단풍취.

▼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실 폭포수.

▼ 족두리풀.

▼ 수줍어 숨어있는 족두리풀 꽃.

▼ 금창초.

아쉽지만 계룡산 산행 관계로 왔던 길 돌아 나갑니다.   구천천 상류 방향.

▼ 한옥 생태 체험장 앞 계곡에 물놀이장 만들어 놓았다.

▼ 여름철에만 운영하는 것 같다.

▼ 구천천 상류 방향.

▼ 구천댐 방향으로 흐르는 계곡 물.

▼ 뽀리벵이 꽃도 피기고 있네요.

▼ 다시 만난 삼거리(심원사 입구) 정류장,   좌측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 선자산 들머리.

▼ 애기나리꽃.

▼ 쌀짝 보이는 노자산과 가라산.

▼ 쇠물푸레나무 꽃.

▼ 연분홍 철쭉.

▼ 전망대에서 쉬어갑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원덕골.

▼ 원덕 골 심원사에서 올라갈 수 있는 북병산 능선이 조망된다.

▼ 구천 저수지 당겨 보았다.

▼ 각시붓꽃.

▼ 그늘사초가 바람에 살랑살랑 날린다

▼ 줄딸기 꽃.

▼ 얼레지 군락지에 꽃잎은 다지고 한송이가 길손을 반겨주네요.

▼ 옛 헬기장.

▼ 선자산 정상에 도착.

▼ 선자산에서 바라본 노자산, 마늘바위와 가라산 방향.

▼ 뾰족하게 보이는 옥녀봉.

▼ 선자산 정상에 산자고와 개별꽃.

▼ 외롭게 서있는 정상석 아래서 점심(40분) 먹고 갑니다.

▼ 떠나면서 정상석과 기념 촬영하고 갑니다.

▼ 떠나면서 바라본 가야 할 계룡산 방향.

▼ 능선에 개별꽃.

▼ 편안한 길도 자주 이어집니다.

▼ 편안한 길에서 현호색도 보고 갑니다.

▼ 금붓꽃.

▼ 514.9봉에서 살짝 보이는 옥녀봉 방향.

▼ 514.9봉

▼ 514.9봉에서 바라본 풍경, 명진리, 오수리와 선달도, 한산도 방향. 

  명진리는(문재인 대통령이 태어나 7년을 산 고향이다).

▼ 514.9봉에서 돌아본 선지산 방향.

▼ 산길 돌계단 틈새에 곱게 피어있는 고깔제비꽃.

▼ 능선에서 조망되는 가야 할 계룡산 방향.

▼ 팔각정, 상문동 갈림길.  잠시 쉬었다 갑니다.

▼ 군락지에 꽃잎 지고 없는데, 나그네를 반겨주는 덧 활짝 웃고 있네요.

▼ 양지꽃도 길손을 잡네요.

▼ 능선에서 바라본 산방산과 대봉산 방향

▼ 계룡산과 고현동.

▼ 수줍은 모습으로 길손을 반겨주는 산자고.

족두리풀꽃.  산길 주변에는 얼레지, 산자고 등 야생화를 계속 볼 수 있어 좋다.

▼ 고자산치 가는 길은 편안한 보너스 길이 이어진다.

▼ 금창초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 좁쌀냉이꽃.

▼ 고자산치 임도가 눈앞에 보이고 가야 할 방향에 527.8봉이 우뚝 서 있네요.

▼ 정자에서 에너지 보충하고 떠납니다.

▼ 오름 길에 돌아본 풍경.

▼ 아래 오수리와 선달도, 한산도 방향.

▼ 527.8봉에서 바라본 가야 할 방향.

▼ 국사봉과 대금산 조망.

▼ 지나온 방향, 멋지게 보이는 풍경.

▼ 산방산, 대봉산 방향.

▼ 통신탑과 암봉 조망, 계룡산 정상 석은 보이지 않는다.

▼ 559.1봉에서 바라본 고산치(포로수용소 유적지).

▼ 559.1봉 전망데크에서 쉬었다 갑니다.  지나몬 선자산과 멀리 노자산 방향.

▼ 전망대 안내판도 살펴 봅니다.

▼ 고현항과 시가지 풍경.

▼ 우측 뾰족한 봉우리(국사봉)과 정면애 멀리  뾰족한 큰봉, 작은봉(대금산)이 조망이 된다.

▼ 고산치에 수용소 유적지와 모노레일 승강대 주변 풍경. 

▼ 유적지 둘러보고 갑니다.

▼ 뒤돌아본 고산치와 559.1봉.

▼ 가야 할 방향.

▼ 평화롭게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숨 고르기 하고 갑니다.

▼ 거제 숲소리공원, 거제 저수지, 거제면에 있는 사촌자형 집도 찾아보았다.

    저구에 살던 자형께서 거제면으로 옮긴 지 16년이 된 지,  4월 22일 가라산 산행 후 알았다.

▼ 계룡산 가는 길 풍경.

▼ 돌아본 풍경.

▼ 통신탑(559봉)에서 바라본 계룡산 정상석에 태극기가 보인다.

▼ 절 터(의상대).

▼ 암봉에서 돌아본 풍경. 길 없음 돌아 나갑니다.

▼ 가야 할 방향.

▼ 올랐던 암봉.

▼ 계룡산 장상석에서 지나온 방향.

▼ 떠나면서 정상석과 작별한다.

▼ 가야 할 암봉. 오늘 산행에 마지막 봉우리이다.

▼ 암봉에서 선자산에서 계룡산까지 바라보고 하산 길 잡는다.

▼ 암릉 길이 이어집니다.

▼ 삼성중공업과 고현항.

▼ 가조도(옥녀봉) 방향.

▼ 산행 끝자락 공설운동장이 보인다.

▼ 팔각정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 정자에서 바라본 고현항.

▼ 임도 갈림길에서 공설 운동장 방향으로 간다.

▼ 육교도 건너 갑니다.

▼ 거제공업고등학교.

▼ 고현 버스터미널에서 종료합니다.

▼ 20:10분발 승차권.

▼ 터미널 구내식당에서 간단하게 허기를 때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