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해금강(바람의언덕~굿개봉~우제봉)

산행일자 : 2021.04.23(음력 3/11) 1074차(2021년 32차) 금요일.

날       씨 : 거제도 흐림고,구름 많음  14.6 / 21.9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도장포~바람의언덕~굿개봉~해금강마을~우제봉~해금강버스정류장

교 통  편 : 07:44 자형집출발, 08:26 도장포마을, 해금강에서 고현행 12:48발, 부산사상행 14:10발 

 

08:26 도장포마을 입구

08:56 바람의 언덕

09:20 굿개봉

10:10 해금강마을

10:49 우제봉

11:21 해금강 주차장(버스종점).

도상거리 5.9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2시간 54분.

▼ 사촌 자형 집 떠나면서 바라본 지난 4월 7일 산행 한 계룡산.

▼ 자형께서 출근길에 도장포 마을 입구까지 태워다 준다.

▼ 도장포 마을 가기 전에 신선대를 카메라에 담아 갑니다.

▼ 도장포 가는 길에 바라본 유람선 선착장.

▼ 바람의 쉼터 둘러보러 갑니다.

▼ 바람의 쉼터에서 바라본 학동 방향.

▼ 쉼터에서 바라본 도장포 유람선 선척장과 마을 풍경.

▼ 바람의 쉼터에서 바라본 바람에 언덕과 당산 방향.

▼ 도장포 마을 유래.

▼ 이국적으로 보이는 바람의 언덕 풍차.

▼ 바람의 언덕 풍차가 바람에 살살 돌아간다.

▼ 바람의 언덕 떠나면서 바라본 풍경.

▼ 정자 두 곳이 있는데 숲이 가려 조망이 없다.

▼ 157봉 지나 굿개봉 가는 길 풍경.

▼ 우산나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 굿개봉 가는 길에 해금강 마을과 해금강이 조망이 된다.

▼ 가야 할 굿개봉.

▼ 지세포 망산과 내도와 외도보타니아 방향 풍경.

▼ 굿개봉 가는 길에 돌아본 풍경.

▼ 대숲 길에 갈림길(해금강마을과 굿개봉)

▼ 굿개봉으로 갑니다.

▼ 굿개봉 정상에 정자 쉼터.

▼ 쉼터에서 아름답고, 평화롭게 보이는 풍경에 취해 봅니다.

▼ 해금강 방향.

▼ 가야 할 해금강 마을과 우제봉 방향 풍경.

▼ 좌에서 가라산, 마늘 바위, 노자산까지 이어지는 능선과 우측에 북병산이 조망 된다.

▼ 해금강 마을과 해금강.

▼ 천남성. 

▼ 주변에 천남성이 지천으로 있는데 줄기와 잎을 뜯어 갔는지 잎과 줄기가 없다

▼ 사거리. 직진으로 간다.

▼ 야외무대도 있고, 주변에 조경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 해금강 마을 풍경.

▼ 해금강 전망대.

▼ 우제봉 가는 길에 해금강 호텔. 영업하지 않는지 관리가 안되고 있다.

▼ 서자암 가는 길에서 조망되는 풍경.

▼ 서자암.

▼ 서자암에서 바라본 풍경.

▼ 만병초 나무.

▼ 능선에 이정표.

▼ 우제봉 정상 아래 데크 정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금강.

▼ 우제봉 정상.

▼ 멀리 지세포 구조라 방향.

▼ 천장산, 망산, 멀리 매물도까지 조망 된다.

▼ 전날 올랐던 가라산도 조망이 된다.

▼ 우제봉 정상은 통제되고 있다.

▼ 아쉽지만 돌아 나오면서 해금강을 바라보고 아쉬운 마음을 달랜다.

▼ 돌아 나오면서 바라본 풍경.

▼ 돌아본 우제봉.

▼ 당겨본 풍경.

▼ 섬 전체가 동백나무 숲길을 이루고 있다.

▼ 애기나리가 곱게 피어 있다.

▼ 동백나무 숲 길.

▼ 산행 종료.  12:48 고현행 55번 버스 이용.

▼ 부산 사상에서 맛집에서 구수한 감자탕 한 그릇하고 갑니다.

 

 

2021년 04월 28일 금정산 야생화.

 

▼ 금정산에 핀 ‘흰참골무꽃’. 바느질 도구 중 하나인 골무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별꽃.

▼ 금난초.

▼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네요.

▼ 등나무 꽃이 만개입니다.

▼ 큰으아리꽃.

▼ 습지에 창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