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19.04.21 음력 3/17 892차(2019년 41차) 일요일
날 씨 : 함양 맑음 10.8 / 22.5 도
산행인원 : 아내와
산행코스 : 함양군 백전면 서백리(농촌체험)
교 통 편 : 승용차
▼ 처가 앞 마당에 핀 엄나무 순이 탐스럽습니다.
▼ 쇠뜨기식용(방법 어린잎은 데쳐서 나물로 무친다. 푸른 잎이 퍼지기 전의 붓뚜껑 같은 갈색 순을 따다가 기름에 볶든지 데쳐 식초나 참기름 고추장으로 가볍게 조리하면 꽤 먹을 만하며, 나물조림, 계란찜, 생무침으로 식용하면 담백하다.)
▼ 쇠뜨기풀(뱀 밥).
▼ 광대나물 꽃.
▼ 돈나물이 지천으로 자생하고 있습니다.
▼ 냉이 꽃.
▼ 자두나무 꽃.
▼ 애기똥풀 꽃.
▼ 처가 집.
▼ 처가에서 바라본 백운산 중 봉.
▼ 자주광대나물 꽃.
▼ 미국제비 꽃.
▼ 둥굴레
▼ 두릅 밭.
▼ 밭 주변에 번식하고 있는 두릅체취하고 있는 가족들~
▼ 두릅따고 있는 아내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 행복가득한 시간입니다.
▼ 흰민들레 꽃.
▼ 참꽃마리.
▼ 머위도 풍성하게 돋아있습니다.
▼ 양지 꽃.
▼ 똥~폼 한번 잡아봅니다.
▼ 아이고 허리야 ~ ㅋ ㅋ ㅋ
▼ 할미 꽃.
▼ 골담초 : 골담초의 효능.
골담초는 주로 민간에서 약용 식물로 풍사를 없애고, 진통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가 있어서 주로 관절통, 신경통, 통풍 등의 통증을 제어할 목적으로 사용되며, 고혈압이나 여성의 대하, 유선염 등에도 효과가 있고, 습진에 달인 물로 씻으면 효과가 있다고한다.
물론 술을 담가 먹을수도 있고.
떡하는데 넣어 해 먹기도 하고...
물김치 담글때 동동띄워 먹어도 이쁘고 좋다!
말려두었다 차를 끓여 마셔도 기분 좋은 한잔의 꽃차가 된다.
▼ 골담초 담금주.
▼ 산괴불주머니 꽃
▼ 애기똥풀 꽃.
▼ 댓잎현호색 꽃.
▼ 조팝나무 꽃.
▼ 민들레 꽃 한아름 선물합니다.
▼ 소리쟁이 : 가을에 열매가 익으면 바람에 요란한 소리가 난다고 해서 소리쟁이라고 합니다.
효 능 : 소염, 살균효과가 띄아나 위염, 위궤양, 대장염등 각종 위 질환 전반에 효과 있는 약초.
▼ 사과나무 꽃.
▼ 잿뜰밭에 야생동물들이 농작물 피해를 입혀 철조망을 둘러놓았네요.
▼ 배 나무 꽃.
▼ 산초 나무.
▼ 고사리 밭.
▼ 이렇게 고사리가 돋아나고 있네요.
▼ 고사리 채취했습니다.
▼ 고사리 밭에서 조망되는 백두대간 능선.
▼ 봉화산 철쭉 군락지 방향을 당겨봅니다.
▼ 흰민들레 꽃.
▼ 봄맞이 꽃.
▼ 미나리냉이 꽃도 피기 시작 네요.
▼ 새참 시간.
▼ 농촌 체험 합니다.
▼ 필자와 처남.
▼ 제법 농부같지않나요?
▼ 에고, 힘들어라 ~
▼ 고추묘종 심을 생각입니다.
▼ 기름진 밭을 만들고 있습니다.
▼ 고추묘종 심어 놓고 나니 뿌듯합니다.
▼ 엄나무 가지 치기합니다.
▼ 집에 돌아 왔습니다.
▼ 아내는 쉬지않고 집 앞 텃 밭에 미나리채취 작업을 합니다.
▼ 저녁 먹고 각자 집으로 출발합니다.
☆ ☆4월 20일 부산 초읍 시민공원 ☆ ☆
▼ 시민공원 북 문에 대형 분수대. 지인의 자녀 결혼식장 갔다가 둘러 봅니다.
▼ 공원 북문 입구에서 가로 질러 동문 버스 정류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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