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산

부산 송도암님공원(복수초~노루귀)

백천(栢泉) 2018. 3. 2. 19:57

산행일자 : 2018.03.02 음력 1/15  771차(2018년 11차) 금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0.7 / 9.8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혈청소주차장~팽이나무쉼터~두도전망대~희망정~케이블카~주차장             

교 통 편 : 승용차

 

11:58 혈청소주차장

12:24 전망대

12:39 팽이나무쉼터

14:24 두도전망대

15:19 희망정

15:40 케이블카

15:55 주차장.

도상거리 4.28Km.

산에서 보낸 시간 3시간 57분.

   경주에서 보지 못한 노루귀를 보려고 당직근무를 하고 암남공원으로 달려갔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야생화를 볼 수 있다는 암남공원에서 복수초를 찍을 때 만해도

노루귀는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은 꼭 만나보길 기대해본다.

혈청주차장에 승용차를 세워두고 해안 산책길을 걷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햇살아래 산책 나온 사람들이 한가로움에 여유가 느껴진다.

고요한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평화롭다.

하얀 거품을 일구며 바다를 가로지르는 고깃배가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리는 듯하다.

아름다운 산책로를 따라 노루귀군락지에 도착했다.

활짝 핀 노루귀가 보인다.

분홍색, 흰색, 고운 꽃잎에 눈 맞춤하며 설레는 마음을 담기 시작했다.

아직은 동장군의 기세가 이렀듯 당당한데 곱디고운 꽃잎이 피어나 삭막한 가슴을

흔들고 있다니 많이 행복하고 설레 하며 봄의 전령사들을 담아 걸음을 옮겼다.

해안 산책 로 한 바퀴 돌아 두도 전망대에서 휴식하고 복수초 군락지도 들려보았다.

활짝 핀 복수초가 축제의 끝자락을 노래하고 보호푯말이 다시 정비되어 붙어있다.

보호하고 또 보호해도 부족함이 없을 자연의 선물에 감사하며 희망 정에서 햇살 가득

품으며 휴식하고 원점회귀로 일정을 마쳤다.

 

▼ 암남공원(혈청소주차장), 산행들머리.

 

▼ 두도 해안 산책로 들머리.

 

▼ 생 도(주전자섬)

 

▼ 산책로에서 조망되는 두도

 

▼ 해안 산책로에 출렁 다리

 

▼ 군 부대 초소

 

▼ 쏟아질듯 아찔한 절벽끝자락에 강태공들의 모습이 한가롭습니다.

 

▼ 평화로운 풍광을 즐기는 소풍나온 사람들~

 

▼ 영도 방향

 

▼ 태종대 방향

 

▼ 산책 로

 

▼ 화사하게 피어있는 노루귀

 

▼ 흰색노루귀

 

 

 

 

 

 

 

 

 

 

 

 

 

 

▼ 현호색

 

 

▼ 노루귀 꽃 말은 인내,믿음

 

▼ 팽이나무 쉼 터

 

▼ 강태공의 모습 또 한 한가롭게 보입니다.

 

▼ 해안가 풍경

 

▼ 전망대에서 바라본 두도

 

▼ 전망대 아래는 아찔합니다.

 

▼ 두도 가는 길

 

▼ 두도 전망대에서 쉬었다갑니다.

 

▼ 두도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나무섬 줌으로 당겨봅니다.

 

▼ 두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태종대

 

▼ 복수초 군락지

 

▼ 활짝 피어있는 복수초

 

 

 

 

 

 

 

 

 

 

▼ 갈림길 사거리, 희망정으로 갑니다.

 

▼ 희망정 가는 길에 소나무 숲 길.

 

▼ 희망정

 

 

 

▼ 남항대교 건너 영도 방향

 

▼ 매화도 수줍게 입술을 내 밀고 있습니다.

 

▼ 케이블카 둘러 보고 갑니다.

 

 

 

▼ 동백꽃 예쁜 잎술에 작별인사건내고 일정을 마칩니다.

 

▼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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