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산

김해 분성산

백천(栢泉) 2018. 2. 13. 11:34

산행일자 : 2018.02.12 음력 12/27  768차(2018년 8차) 월요일

날     씨 : 김해 맑음 -3.4 / 5.4 도

산행인원 : 2명  

산행코스 : 가야대학교~수로봉~여운리고개~천문대~분성산~분산성~해은사~봉수대~활천고개               

교 통 편 : 대중교통


10:29 가야대역

11:18 가야대도서관

12:16 주능선

12:25 수로봉

12:37 점심(30분)

14:32 여운고개

14:15 천문대

14:19 분성산정상

14:46 분산성

14:54 해은사

15:06 만장대각자

15:10 만장대(봉수대)

15:49 활천고개.

도상거리 9.58Km.

소요 시간 휴식 시간 포함 5시간19분.

  가야대학교에서 나무 테 크 계단을 따라 길을 잡았다.

필자는 이 길이 초행인지라 대충 각도만 잡고 능선을 향해 길을 잡았다.

능선에 올라서니 아늑하게 이어지는 숲길이 열린다.

편백나무 숲길이 청량하고 여유로운 산길이 편안함을 더해준다.

능선 길에 수로 봉이라고 적힌 정상석이 필자를 맞이해준다.

나뭇가지 사이로 김해CC도 보인다.

햇살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접심을 먹고 길을 이어갔다.

임 도 따라 천문대에 도착했다.

김해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불모 산, 가덕도 연대봉, 무척 산까지 익숙한 산군들이 인사를 건넨다.

멀리 을숙도 앞바다도 보인다.

여유롭고 평화로운 풍광 즐기며 분성 산으로 걸음을 옮겼다.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있어 산행이 즐겁다.

가야테마파크에 가락왕국의 모형 체험관도 보인다.

가볍게 옮긴 걸음은 분산성에 도착했다.

만장 대라고 적힌 석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선말 대원군의 친필 휘호라 한다.

낙관까지 찍힌 석각이 멋지다.

고인돌도 잘 보존되어있다.

산비둘기 한마리가 카메라 앞에 자리 잡고 모델을 자청한다.

분산성에서의 역사체험과 산비둘기의 예쁜 모습 담아 산죽나무 숲길을

따라 동산동 한덕 아파트로 하산 종료했다.

 

▼ 김해 가야대학교

 

▼ 나무데크 산책로에서 바라본 도서관, 주차장 

 

▼ 대장금관에서 산길로 길을 잡는다.

 

▼ 초행길이라 임도를 버리고 대충 능선 길을 잡고 올라 갑니다.

 

▼ 주능선에 편백 나무 숲.

 

 

▼ 낙남정맥 표지석, 수로봉.

 

▼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가야 CC

 

▼ 점심 먹고갑니다.

 

▼ 여운리 고개  이정표, 가야CC와 신어산으로 이어지는  낙남정맥 길.

 

▼ 편안한 숲 길이 계속 이어진다.

 

 

 

▼ 천문대

 

▼ 천문대 전망대

 

▼ 천문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과 뒤로는 무척산이보인다.

 

▼ 천문대에서 조망 되는 멀리 불모산 방향

 

▼ 김해 시가지 풍경

 

▼ 분성산 정상 석.

 

▼ 분성산에서 바라본 멀리 가덕도 연대봉 방향.

 

▼ 임도 갈림길 삼거리 이정표, 분산성 방향으로 갑니다.

 

▼ 가야 테마파크

 

▼ 가락 왕궁

 

▼ 분산성 가는 길 트럭 앞에서 직진으로 갑니다.

 

▼ 분산성 가는 길

 

▼ 분산성 안내판

 

 

▼ 분산성 입구

 

▼ 산성 암벽을 보고 다시 돌아 나옵니다.

 

▼ 산성 암벽에서 바라본 지나온 분성산 방향.

 

▼ 산성에서 조망되는 신어산

 

▼ 산성에서 돌아 나와 해은사 가는 길.

 

▼ 해은사 입구 얼어 붙은 분수대

 

 

 

 

▼ 파사석탑

 

 

▼ 해은사 여근석과 남근석

남근석은 남자의 성기 모양을 한 자연암석이나, 암석을 조각하여 세운 것을 말하는데, 사람들이 섬기는 민간신앙 중 성기숭배의 대상이 성물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자손번창'과 '가문의 액막이'를 위해 치성을 드렸는데, 가장 보편적인 치성 방법으로 남성의 성기를 닮은 자연물에서 그 정기를 받고자 했다. 해은사 남근석도 자손번창의 상징물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듯하다. 이곳에서 손이 귀한 집안의 여자들이 치성을 드리는 것이다. 남근석 옆에는 여근처럼 생긴 바위도 함께 있다. 여성의 성기 안쪽 부분과 흡사하게 닮았다. 여근석 아래로 예쁘게 생긴 동자승 인형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마치 어머니 품안에 안겨 있는 것 같다. 이처럼 남근석과 여근석을 함께 둠으로써 음양의 조화를 이루고, 이로써 인간사 발복을 구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가상하기만 하다.

 

 

 

▼ 충의각 안내판

 

 

 

▼ 능선에서 바라본 돗대산 방향

 

 

▼ 흥선대원군의 친필과 낙관이 암각된 만장대.

 

▼ 만장대 각자

 

 

▼ 만장대에서 봉수대 가는 길

 

▼ 봉수대가 보인다.

 

▼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산 비들기가 모델이 되어주네요.

 

▼ 고인 돌

 

 

봉수대 오르는 길 암벽에 '만장대 기념목' 각서가 있다. '天生萬丈臺 我植千年樹 (하늘은 만장대를 만들었고, 나는 천년수를 심노라.)'란 내용이다. 일명 '천년수'가 만장대 큰바람 맞으며 '용 똬리' 틀 듯 가지를 힘겹게 뻗

었다.

 

▼ 만장대 기념목과 만장대 입석

 

 

▼ 봉수대

 

▼ 봉수대에서 바라본 신어산

 

▼ 봉수대에서 바라본 백양산, 구덕산, 승학산 방향

 

▼ 낙동강, 을숙도 방향

 

▼ 봉수대에서 하산 길에 돌아본 풍경

 

▼ 하산 길 풍경

 

 

▼ 김해 평야와 김해 공항

 

▼ 동상동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 돌아본 분성

 

▼ 산행 끝자락에 한덕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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