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군

지리산 바래봉 철쭉산행

백천(栢泉) 2016. 5. 17. 21:14

산행일자 : 2016.05.16 음력(4/11) 642차(2016년 31차) 월요일

날       씨 : 남원 맑음 8.4 / 20.8 도  

산행인원 : 7명               

산행코스 : 운봉~운지암~바래봉~팔랑치~1034.3,헬기장~임도차단기~용산마을~운봉 

교  통 편 : 승용차 2대 


09:15 운봉주차장

09:44 운지암사리탑

11:12 식수대

11:26 바래봉

12:05 점심50분

13:10 팔랑치

13:55 임도차단기

14:35 용산마을

14:40 운봉주차장   

도상거리 10.61Km.

소요 시간 휴식 시간 포함 5시간 25분.

 

  비가 개인 다는 일기예보만 믿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마산을 지나니 빗방울이 굵어지고

안개가 짙어진다.

난감하다.

이미 출발한 걸음이나 목적지까지 가기로 한다.

지리산 운봉 주차장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고 하늘이 열린다.

먼 길 온 손님을 맞이하듯 깨끗하게 씻어 단장한 지리산은 청정한 공기로 길을 열어준다.

운지암 방향으로 들머리를 잡은 일행은 언덕 한번차고 올라 철쭉군락지에 도착했다.

고운 꽃잎이 필자를 반기고 설레는 마음에 발걸음도 가볍게 느껴진다.

지리산 넓은 품이 시아에 들어오고 병풍처럼 펼쳐진 주능선이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든다.

싱그러운 푸른 옷을 갈아입은 지리산의 품안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진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능선과 협곡이 익숙하게 다가온다.

주마등처럼 스치는 지난 산행을 추억하며 바래봉정상석과 마주했다.

잔잔한 마음을 파고드는 자연의 숨결이 행복을 노래하게한다.

하늘 향해 솟아있는 지리산 주봉우리들과 눈 맞추며 바래봉 약수터에 내려섰다.

시원한 약수 한잔 마시고 팔랑 치로 향했다.

꽃밭에서 추억도 담고 전망 좋은 곳에서 아름다운 풍광도 즐기며 산행을 이어갔다.

준비한 음식으로 에너지 보충하고 팔랑치 철쭉군락지에 도착했다.

마지막 남은 꽃잎에 기쁨을 안고 하산 길을 잡았다.

뜨거운 봄볕을 가려주는 청정한 숲길을 따라 용산마을로 하산하니 부지런한 농부는 물 논에

모내기를 끝냈다.

아카시아 향기가 바람결에 밀려오고 들꽃이 길손을 반기는 평화로운 전원풍경을 바라보며

운봉주차장으로 원점 회귀하여 산행을 종료했다.

 

▼ 지리산 운봉 주차장, 철쭉군락지 입석 앞에서~

 

▼ 허브 가공 단지 포장길따라 길을 이어갑니다.

 

▼ 오름길에 청정한 공기 마시며 여유를 즐깁니다.

 

▼ 부처님사리탑

 

▼ 오름길 한 번 차고 올라 임 도를 만났습니다.

 

▼ 오름길에 바라본 운봉읍내 풍경

 

▼ 가야 할 바래봉이 조망됩니다.


▼ 오름길 헬기장에서 휴식하고 갑니다.

 

▼ 국립공원 산책로를 반듯하게 만들어놓았네요.

 

▼ 철쭉군락지

 

▼ 고운 꽃잎에 봄을 노래하며 즐거운 걸음을 이어갑니다.

 

▼ 바래봉으로 향합니다.

 

▼ 싱그러운 아침햇살을 품은 숲

 

▼ 여유로은 산행

 

▼ 꽃길따라 바래봉으로 향합니다.

 

 

▼ 바래 봉에서~

 

 

▼ 바래 봉에서 바라본 서북능선

 

▼ 지리산 넓은 품이 한눈에 조망됩니다.

 

▼ 함께 한 동료들과~

 

▼ 하산 길에 바라본 세걸산 방향

 

▼ 함양 삼봉산 조망

 

▼ 바래 봉에서 바라본 지리산

 

▼ 바래봉 샘 터

 

▼ 여유로운 하산 길

 

▼ 바래봉 돌아 나와 팔랑치로 향합니다.

 

 

▼ 팔랑치 가는 풍경

 

▼ 흐드러지게 핀 철쭉 꽃밭에서 추억하나 남겨봅니다.

 

▼ 에너지 보충하고 갑니다.

 

▼ 고리봉 방향

 

▼ 팔랑치에서 바라본 운봉

 

▼ 팔랑치 철쭉군락지

 

▼ 1034봉 헬기장에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 하산 길 잡습니다.

 

▼ 하산 길 풍경

 

 

 

 

▼ 임도에서 용산마을로 향합니다.

 

 

▼ 모내기를 끝낸 논두렁에 외래종 마거리트꽃이 곱게 피어있네요.

 

▼ 용산마을 가는 풍경

 

▼ 관상용 양기비

 

▼ 불두화

 

▼ 용산마을 버스 정류장

 

▼ 흐드러지게 핀 이팝나무 가로수 아래서~ 

 

▼ 용산마을 운봉 주차장

 

▼ 산행 종료

 

▼ 마천면 흑돼지 삼겹살구워 뒤풀이합니다.

 

▼ 함양 버스 터미널에서 운행되는 백무동 행 버스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