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 2022.09.12 (음력 8/17) 1189차 (2022년 60차) 월요일(추석 연휴).
날 씨 : 경주 흐림 20.0 / 24.5 도
인 원 : 4명.
코 스 : 경주 감포 진촌항 용굴(사룡굴, 단용굴)
교 통 : 승용차
울산에서 직장 다니고 있는 아들이 갈비탕 먹자고 안내를 해서 도착한 곳이다.
도착하니 점심을 먹으러 온 손님들이 줄을 서 있었다.
다행히 잠시 후 순번이 와서 수월하게 먹을 수 있었다.
갈비탕 한 그릇식 배불리 먹고 동해안 해안 길 드라이버도 하고, 감포 전촌항
용굴(사룡굴과 단용글) 둘러 보기로 하고 출발합니다.
♠ 가성비 좋고 푸짐합니다.
▼ 전촌항 용굴 방향 입니다.
▼ 안내판 살펴보고 갑니다.
▼ 가족들 관광객들이 많이 보인다.
▼ 용굴 가는 길.
▼ 양남 방향.
▼ 갯바위 낚시꾼들.
▼ 동해 바다 수평선.
▼ 앞서가는 아내와 아이들.
▼ 사룡굴이 보인다.
▼ 사룡굴 가는 길.
▼ 많은 관광 격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풍경.
▼ 사룡굴 주변 해안 풍경.
▼ 사룡굴. 썰물 때인지 물이 많이 빠지고 파도가 약해 사진 촬영하기 좋은 편이다.
▼ 좌측 굴 & 우측 굴.
▼ 동서남북 바위를 지키는 네 마리의 용이 살았던 사룡 굴.
▼ 좌측 배경은 아랫도리 젖을 생각하고 촬영해야 한다. & 아내는 우측 굴 배경으로 기념 촬영.
▼ 단용굴 찾으러 갑니다.
▼무릇 군락지.
▼ 먼저 바닷가에 내려가 있는 아이들.
▼ 물탕치기하는 아내.
▼ 감포 방향.
▼ 양남 방향.
▼ 해안에서 양남 방향에 단용굴이 있다.
▼ 단용굴.
♠ 감포 마을을 지키는 용이 한 마리 살았다는 단용굴.
▼ 감포 마을 방향으로 보고 있다.
▼ 단용굴 주변 해안 풍경.
아내와 아이들은 감포로 가고 필자는 차량 회수를 위해 전촌으로 돌아 나갑니다.
▼ 돌아 나가면서 사룡굴 한 번 더 봅니다.
▼ 용굴 돌아 나오면서 바라본 풍경.
▼ 전촌항 전경.
▼ 일정 마무리하고 시원한 커피 한잔하고 떠납니다.
▼ 딸아이가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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