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

경주 감포 전촌 용굴(사룡굴~단용굴)

백천(栢泉) 2022. 9. 12. 19:48

일       자 : 2022.09.12 (음력 8/17) 1189차 (2022년 60차) 월요일(추석 연휴). 

날       씨 : 경주 흐림 20.0 / 24.5 도

인       원 : 4명.

코       스 : 경주 감포 진촌항 용굴(사룡굴, 단용굴)

교       통 :  승용차

 울산에서 직장 다니고 있는 아들이 갈비탕 먹자고 안내를 해서 도착한 곳이다.

도착하니 점심을 먹으러 온 손님들이 줄을 서 있었다.

다행히 잠시 후 순번이 와서 수월하게 먹을 수 있었다.

갈비탕 한 그릇식 배불리 먹고 동해안 해안 길 드라이버도 하고, 감포 전촌항

용굴(사룡굴과 단용글) 둘러 보기로 하고  출발합니다. 

 

♠ 가성비 좋고 푸짐합니다.

 

▼ 전촌항 용굴 방향 입니다.

▼ 안내판 살펴보고 갑니다.

▼ 가족들 관광객들이 많이 보인다.

▼ 용굴 가는 길.

▼ 양남 방향.

▼ 갯바위 낚시꾼들.

▼ 동해 바다 수평선.

▼ 앞서가는 아내와 아이들.

▼ 사룡굴이 보인다.

▼ 사룡굴 가는 길.

▼ 많은 관광 격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풍경.

▼ 사룡굴 주변 해안 풍경.

▼ 사룡굴. 썰물 때인지 물이 많이 빠지고 파도가 약해 사진 촬영하기 좋은 편이다.

▼ 좌측 굴 & 우측 굴.

▼ 동서남북 바위를 지키는 네 마리의 용이 살았던 사룡 굴.

▼ 좌측 배경은 아랫도리 젖을 생각하고 촬영해야 한다.  아내는 우측 굴 배경으로 기념 촬영.

.

▼ 단용굴 찾으러 갑니다.

▼무릇 군락지.

▼ 먼저 바닷가에 내려가 있는 아이들.

▼ 물탕치기하는 아내.

 

 

▼ 감포 방향.

▼ 양남 방향.

▼ 해안에서 양남 방향에 단용굴이 있다.

▼ 단용굴.

♠ 감포 마을을 지키는 용이 한 마리 살았다는 단용굴.

▼ 감포 마을 방향으로 보고 있다.

▼ 단용굴 주변 해안 풍경.

 아내와 아이들은 감포로 가고 필자는 차량 회수를 위해 전촌으로 돌아 나갑니다.

 

▼ 돌아 나가면서 사룡굴 한 번 더 봅니다.

▼ 용굴 돌아 나오면서 바라본 풍경.

▼ 전촌항 전경.

▼ 일정 마무리하고 시원한 커피 한잔하고 떠납니다.

▼ 딸아이가 촬영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