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

울산 대왕암 출렁다리

백천(栢泉) 2022. 10. 10. 20:19

일       자 : 2022.10.10 (음력 9/15) 1199차 (2022년 70차) 월요일.

날       씨 : 울산 맑음 11.5  / 18.1

인       원 : 아내와 아이들

코       스 : 울산 대왕암~출렁다리~울기등대.

교  통 편 :  승용차

▼ 대왕암 가기 전에 큰아이가 추천한 집에서 점심 먹습니다.

▼ 상가 입구에 라이브 공연 장면.  &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용모형 놀이터.

▼ 배불뚝이는 누군지...

▼ 대왕암 출렁다리 가는 길에 숲속 사이로 보이는 일산 해수욕장.

▼ 일산동 방향 전경.

▼ 숲속에 맥문동.

▼ 303 미터 출렁다리 스릴을 즐거 볼까요.

▼ 내년부터 입장료 받는다고 합니다.

▼ 출렁다리 건너 전망대에서 조망대는 울산 동구 일산동 전경.

▼ 스릴 만땅 즐기고 돌아본 출렁다리.

▼ 해국, 부산 갈맷길 걸을 때는 보지 못했는데 대왕암 공원에는 한참 피고 있네요.

▼ 망망대해와 할미바위.

▼ 바위 틈에 해국이 예쁜 모습으로 길손을 반겨주네요.

▼ 대왕암 해안가에 기암.

▼ 앞서가는 아내와 작은 아이가 손을 흔들어 준다. 줌으로 당겨 봤다.

▼ 기암.

밀사초  &  갯고들빼기.

 ▼ 고이.

▼ 털머위.

▼ 대왕암 둘러봅니다.

▼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 울산항 묘박지에 상선들.

▼ 척박한 바위틈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들에 찬사를 보냅니다.

▼ 대왕암에서 바라본 미포 현대중공업 방항.

▼ 대왕암 주변에서 배낚시를 즐기고 있다.

▼ 대왕암에서 바라본 울기 등대.

▼ 대왕암에서 조망되는 온산항 방향.

▼ 울기 신등대.

▼ 100년의 빛 희망의 등대 와 울기 신등대.

100년의 빛 희망의 등대.

▼ 출렁다리도 타고, 바람도 쐬고, 산책도 즐기고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