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산

금정산(범어사~사기봉~통일동산)

백천(栢泉) 2021. 10. 29. 19:47

산행 일자 : 2021. 10. 29 (음력 9/24) 1115차 (2021년 73차) 금요일.

날        씨 : 부산 맑고, 구름많음 13.8 / 20.2 도.

산행 인원 : 홀로

산행 코스 : 범어사~512.6봉~원효암~사기봉~원효암~안부~통일동산~금성동

교  통  편 : 대중교통. 

 

10:45 범어사 매표소

12:16 원효암

12:37 엄지 바위

13:40 점심 30분

14:22 사기봉

14:52 4망루

16:02 통일동산(주먹바위)

17:09 금성동

도상거리 6.42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6시간 24분.

 

▼ 범어사 입구 90번 버스 정류장.

▼ 범어사 입구에서 가야 할 512.6봉.

▼ 좌측 등나무 군락지로 갑니다.

▼ 등나무 군락지 풍경.

▼ 삼나무 숲길.

▼ 사자암 방향으로 갑니다.

▼ 오름 길에 조망되는 고당봉.

▼ 512.6봉 오름 길에 암릉.

▼ 암릉에서 조망되는 범어사 전경.

▼ 좌에서 철마산, 거문산, 달음산은 거문산에 가려 보이지 않고, 월음산, 일광산, 윤산 조망.

▼ 명품 소나무도 잊지 않고 보고 갑니다.

▼ 바위틈에 자라고 있는 끈질긴 생명력에 찬사를 보낸다.

▼ 연꽃 바위.

▼ 돌아본 연꽃 바위.

▼ 의상대 능선에 섰다.

▼ 능선에서 조망되는 해운대 방향.  매(엄지) 바위도 조망.

▼ 당겨본 매(엄지) 바위.

▼ 갓바위.

▼ 의상대.

▼ 의상대에서 조망되는 해운대 장산.

▼ 가야 할 사기봉.

▼ 고당봉.

▼ 원효암 삼층석탑.

▼ 산국화.

▼ 원효암 들어가지 않고 바로 갑니다.

▼ 원효암에서 미륵불, 매 바위 가는 산죽 길.

▼ 용바위 상단에 평평 바위.

▼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머리.

▼ 돌문 통과해서 미륵불 가는 길.

▼ 미륵불과 용바위.

▼ 용바위에서 매바위로 왔습니다.

▼ 매바위에서 바라본 기차바위.

▼ 원효암, 의상대, 계명봉, 갑오봉과 장군봉조망.

▼ 용바위 가는 길에 바위틈에 소나무.

▼ 바위틈에 명품 소나무는 말라죽었다.

▼ 예전에 보았던 소나무.

▼ 주변에 기암.

▼ 기차바위에 궁둥이 바위와 숨은 남근석도 살짝 보인다.

▼ 멧돼지가 방금 놀다가 간 것 같다.

▼ 기차바위.

▼ 기차바위에서 바라본 매바위.

▼ 사기 : 범어사 경계 표시.

▼ 절 표시가 있는 바위.

▼ 범어사 경계 표시. 사기.

▼ 돌문 통과합니다.

▼ 돌문 위쪽에 기암(두부 바위) 보고 갑니다.

▼ 아래 두실, 해동수원지 조망.

▼ 두부바위에서 바라본 멀리 좌천 달음산.

▼ 고당봉 조망.

▼ 점심 터 잡았습니다.

▼ 점심 터에서 조망되는 풍경.

▼ 점심 터 떠나면서 왔다 갔다 하는 새와 다람쥐 몫 땅콩도 놓아두고 갑니다.

▼ 사기봉에서 가야 할 원효봉 방향.

▼ 사기봉에서 조망되는 낙동강, 다대포, 가덕도.

▼ 고당봉.

▼ 원효봉에서 조망되는 의봉봉 방향.

▼ 굽이치는 낙동강.

▼ 철 잃은 철쭉.

▼ 의상봉은 패스하고 4망루로 바로 왔다.

▼ 멋진 풍경 담아 보았다.

▼ 4망루.

▼ 돌아본 풍경 4망루, 의상봉, 무명봉.

▼ 가을 끝자락에 구절초도 지고 있네요.

▼ 부채바위 조망.

▼ 안부에서 우측으로 갑니다.

▼ 통일동산 가는 길 풍경.

▼ 이틀 전에 보았던 용당.

▼ 억새가 키만큼 자라 있다.

▼ 산딸나무 열매가 사라지고 없다.

▼ 이틀 전에 보았던 산딸나무 열매.

▼ 산딸나무 꽃.

▼ 통일동산에서 먼저 주먹 바위부터 보러 왔습니다.

▼ 올려다본 통일동산 암벽.  추모비는 이 구간에서 사고가 났을까?.

▼ 주먹 바위 보고 이 방향에서 통일동산으로 타고 올라간다.

▼ 연꽃 바위에서 사진 찍어 보았다. 10초 만에 피운 아름다운 연꽃~ㅋㅋ.

▼ 512.6봉 초입에 연꽃 바위와 통일동산 연꽃 바위 2개를 보았다.

▼ 통일통산에서 조망되는 대륙봉, 망미봉, 상학산, 파리봉. 공해마을, 아래에 금성동.

▼ 낙동강과 김해평야.

▼ 동문 넘어 황령산과 광안리 앞 바다 조망.

▼ 한 30분 잘 놀다 갑니다.

▼ 금성초등학교 방향으로 간다.

▼ 편안한 길 이어집니다.

▼ 하산 끝자락에 보라색 국화 속에 노란 국화가 이쁘게 웃으며 반겨준다.

▼ 국립공원 반대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 있다.

▼ 금성동 마을.

▼ 금성동 버스 정류장.

 

 

♠ 기장군 정관 곰내재에서 형님과 함께 ♠

 시월의 마지막 밤 형님, 형수님과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날 자주 갖도롣 노력하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