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산

금정산(통일동산~주먹바위)

백천(栢泉) 2021. 10. 27. 20:50

산행 일자 : 2021. 10. 27 (음력 9/22) 1114차 (2021년 72차) 수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13.0 / 22.3 도.

산행 인원 : 홀로

산행 코스 : 죽전~미륵사~미륵봉~고당봉~금샘~북문~의상봉~통일동산~주먹바위~금성동

교  통  편 : 대중교통. 

 

11:03 죽전(203번 종점)

12:47 미륵사

13:07 미륵봉(졈심 35분)

14:12 고당봉

15:04 북문

15:43 원효봉

16:04 의상봉

16:36 통일동산

17:11 주멱바위

17:44 금성동, 정류장.

도상거리 9.94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6시간 40분.

▼ 죽전마을 203번 종점에서 시작합니다.

▼ 국화꽃이 반겨 주네요.

▼ 허브농장과 천지 굿당.

▼ 중성 암문도 통과합니다.

▼ 학생 연수원 갈림길.

시시골 계곡 풍경.

▼ 울굿불굿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가고 있다.

▼ 가을을 맞이하는 산국도 보고 갑니다.

▼ 궁궁이.

▼ 미륵사 가는 길 풍경.

▼ 미륵사 연화전.

▼ 칠성각.

▼ 단늑전과 독성각.

▼ 공중에서 촬영한 미륵사 전경.

▼ 미륵봉에서 조망되는 고당봉.

▼ 두꺼비 바위.

▼ 내려다본 미륵사 마당.

▼ 미륵봉에서 점심. 남해에서 잡은 돌게 된장찌개 일품입니다.

▼ 점심 후 떠나면서 바라본 칠 바위 기도터.

▼ 고당봉 가는 길 풍경.

▼ 기암도 보고 쉬었다 갑니다.

▼ 고당봉 암릉 타고 올라갑니다.

▼ 고당봉에 목탁 바위.

▼ 고당봉 오름 길.

▼ 고당봉 기암.

▼ 구절초.

▼ 고당봉 정상에 태극기 표지석.

▼ 아래 고당모와 북문, 원효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 굴러떨어질 듯 보이는 기암.

▼ 고당봉을 떠나면서 바라본 풍경.

▼ 금샘 가는 길에 바라본 계명봉.

▼ 얼굴 바위.

▼ 사모 바위

▼ 금샘.   미새먼지로 인해 온통 뿌옇다.

▼ 금샘에서 돌아본 고당봉 방향.

▼ 성곽 길 따라 북문으로 갑니다.

▼ 산부추 꽃.

▼ 패랭이 꽃.

▼ 철쭉도 피어 있다.

▼ 북문.

▼ 성곽 따라 계속 올라갑니다.

▼ 취나물 꽃.

▼ 쑥부쟁이.

▼ 돌아본 풍경.

▼ 사기봉에서 바라본 원효봉과 의상봉.

▼ 원효봉에서 조망되는 의상대와 무명봉.

▼ 의상대 오름길 풍경.

▼ 기암들.

▼ 구절초도 시들어 가고 있다.

▼ 무명봉.

▼ 의상봉.

▼ 의상봉(호봉), 무명봉은(용봉) 두봉우리를 합쳐 용호봉이라 한다.

▼ 의상봉(호봉).

▼ 무명봉(용봉).

▼ 의상봉에서 바라본 4망루와 부채바위 방향.

▼ 낙동강. 가을 들어 첫 미세먼지로 뿌옇다.

▼ 4망루 가는 길 풍경.

▼ 눈앞에 봉우리가 통일동산이다.  상학산과 파리봉 조망.

▼ 부채바위가 보인다.

▼ 안부 갈림길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갑니다.

▼ 통일동산 가는 길 풍경.

▼ 억새 숲속에 숨어 피어있는 용담.

▼ 산딸나무 열매.  꾸지뽕 열매와 비슷하게 보인다.

▼ 통일동산.  왜 통일동산으로 불리게 된는지 모르겠다.

▼ 연꽃 바위.

▼ 해는 서쪽으로 기울고, 날씨도 희미해지고, 바위 타고 내려가기가 부담스러워 우회길로 주먹 바위 찾으러 간다.

▼ 통일동산에서 조망되는 금성동.

▼ 주먹 바위 가는 길이 없어 다시 통일동산으로 올라갑니다.

▼ 서쪽으로 넘어가는 해가 낙동강 물에 반사된 풍경.

▼ 통일동산에서 우측 길로 가면 주먹 바위를 만날 수 있다.

▼ 통일동산 숲속에 숨어있는 주먹 바위 보고 서둘러 하산 길 잡는다.

▼ 올라갈 때는 바위 타고 갑니다.

▼ 노란색 트랙 따라가면 주먹 바위가 있습니다.

▼ 국립공원 결사반대 표지판과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 있다.

▼ 무심정이 보입니다.

▼ 무심정 앞에서 돌아본 통일동산.

▼ 금성동 버스정류장에서 종료합니다.

▼ 온천 사장에서 순대 사서 집에서 막걸리 한잔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