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21. 06. 05.(음력 4/25) 1084차 (2021년 42차) 토요일.
날 씨 : 진주 맑음 11.0 / 26.4 도
산앵인원 : 아내와
산행코스 :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월아산로1440번길 138
교 통 편 : 승용차.
도상거리 4.07Km.
청곡사에서 보낸 시간 3시간 03분.


청학이 날아와 앉은 명당
대한불교조계종 청곡사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해인사 말사
靑 谷 寺 : 전통사찰 제 74호
주소 : 진주시 금산면 월아산로 1440번길 18번지
신라 헌강왕 5년(879년)에 연기조사인 도선 국사 스님에 의해 월아산 청곡사를 창건되었다. 이후 고려 우왕 6년(1380년)에 실상대사가 중수 하였으며 조선 태조 6년(1397년)에는 신덕왕후의 원찰이자 비보사찰로 상총스님에 의해 중창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선조 35년(1602년)에 계행, 극명 두 스님이 다시 중수하였다. 광해군 5년(1612년)에는 고명스님이 불보살님과 보물 1232호인 제석천왕과 대범천왕을 새롭게 조성하였으며 현종 2년(1661년)에는 인화스님이 업경전 10왕을 조성하였다. 또한 경종 2년(1722년)에는 국보 302호인 괘불탱화가 조성되었으며 조선 말기에 포우대사가 대대적인 중수를 하였으나 6·25전란에 대부분 소실되고 2000년부터 서강스님이 대대적인 중수를 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청곡사 대웅전 건물의 특징은 앞이 화려하고 뒷면은 간결하며 부처님은 서부 경남에서 제일 크고 섬세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또한 다른 건물들은 앞처마는 겹처마인데 뒷처마는 홑처마로서 업경전, 칠성각, 나한전이 그렇다.
문헌에 의하면 도선국사가 남강 변에서 학이 이곳으로 날아와 앉으니 성스러운 기운이 충만한 산과 계곡이 있어 이곳을 살펴본 즉 천하에 명당이라 이곳에 절터를 잡았다고 한다. 청곡사의 특징은 두 줄기의 물길이 한 곳에서 만나 못을 이룬 위에 학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의 터라, 학이 알을 부화한 뒤 날아가 버리지 않도록 묶어 놓았다는 뜻에서 탑을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자리에 세워놓았으며 탑 정면은 앞산 노적 봉우리에 맞추어 먹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탑을 세운 것이 특징으로 많은 풍수학을 배우는 사람들이 실습 사찰 터로 자주 찾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전설에 의하며 학이 찾아와 먹이를 먹는 계곡에 징검다리가 있어 이 곳에서 학을 날려 보냈다하여 방학교가 있고 학이 목욕을 했다하여 학영지가 있다.
청곡사에는 15동의 건물이 있으며 국보 302호인 괘불탱화, 보물 1232호인 제석천왕, 대범천왕이 있으며 3층 석탑, 대웅전, 업경전, 괘불함, 금강역사상, 영상회상 탱화 등 많은 성보가 있는 옛스런 사찰이다.
▼ 청곡사 주차장.

▼ 연못에서 돌아본 풍경.

▼ 연못(학연지). 상류에 공사가 있는지 연못에 황토색 물이 고여 있다.

▼ 월아산청곡사 일주문.

▼ 청곡사 가는 길 풍경.

▼ 부도탑과 석탑.

▼ 아내는 청곡사 천왕문으로 들어가고 보이지 않는다.

▼ 안내도 살펴보고 산길로 가봅니다.

▼ 출렁다리 건너 갑니다.

▼ 청곡사 뒷마당 방향으로 희미한 산길이 있어 가봅니다.

▼ 계곡도 건너 갑니다.

▼ 청곡사 전각이 한눈에 보인다.

▼ 청곡사 주변 숲.

▼ 앙정맞게 피어있는 좀가지풀 꽃.

▼ 할매산신당 뒤마당으로 내려갑니다.

▼ 할매 산신당.

▼ 대웅전 방향으로 갑니다.

▼ 절 집 정원에 낮 달맞이 꽃.

▼ 노거수 팽나무.

▼ 대웅전에 목조지장보살석가삼존상 보물 제1689호.


▼ 칠성각, 나한전.

▼ 절집 작은 화단에 끈끈이대나물 꽃.


▼ 삼층석탑.


▼ 칠성각에서 할매 산신당 가는 길.

▼ 화단에 수국이 예쁘게 피어있다.

▼ 대웅전.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51호.

▼ 멋지게 보이는 평나무.

▼ 현재 문화재와 유물은 손상이 우려되어 해인사 박물관 수장고에 임시 보관 중이며 사진자료로 대체 전시 중이다.

▼ 코로나-19 관계로 박물관 이용 불과.



▼ 성은암으로 올라 가봅니다.

▼ 성은암이 보인다.

▼ 신발이 캐주얼 구두라서 포장길 따라갑니다.

▼ 산 중턱에 아름답게 보이는 작은 절 집 둘러봅니다.

▼ 노거수 평나무와 절집 마당 작은 화단에 접시꽃과 야생화 들.

▼ 절집 마당에 초롱꽃.

▼ 절 집 마당에서 바라본 풍경, 시원한 바람 타고 밤 꽃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 마당에 작은 화단에 초롱꽃, 나리꽃, 자주닭개비 등 야생화들.

▼ 산신당인 듯하다.

▼ 부엌, 한동안 사용하지 않은 듯 보인다.

▼ 스님의 다실.

▼ 다실에서 창밖을 내다보니 아늑하다.

▼ 스님께서 차 한잔 하고 가라 신다, 산 아래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다음에 꼭 찾아뵙겠다고 합장하고 내려간다.

▼ 떠나면서 바라본 성은암 법당.

▼ 아쉽지만 내려갑니다.


▼ 청곡사 예불 소리가 은은하게 들러 옵니다.


▼ 예불 중이다.


▼ 예불 마치고 나오는 아내.

▼ 주차장에 핀 양귀비 꽃.

▼ 다알리아 꽃도 피고 있네요.



▼ 청곡사 주차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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