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

남해 1박 2일

백천(栢泉) 2021. 9. 13. 17:28

 

일     자 : 2021. 09. 11~12 (음력 8/5) 1101차 (2021년 59차) , 요일.

날     씨 : 남해 맑음  19.7 / 28.7 도.  20.0 / 28.8도

인     원 : 아내와

코     스 : 남해 이락사, 차면항.

교 통편 : 승용차 

▼ 남해대교 건너갑니다.

▼ 형님 온다고 아침 일찍 고구마 밭에 가서 조금 캐왔다고 합니다.

▼ 고구마 줄기도 챙겨 놓았다.  김치, 들깨볶음, 무침, 말리고... 다양한 요리 재료지요.

▼ 형 왔을 때 챙겨준다고 헛개나무 열매도 땁니다

▼ 피로 해소, 숙취 해소, 간 기능 개선에 좋다.

▼ 아내는 추석 차례상에 올릴 실하고 예쁜 고구마를 가려 놓았다

▼ 텃밭에 김장용 배추와 무 올 김장은 같이하자고 넉넉하게 심었다.

▼ 참깨도 수확해놓았네요.

▼ 저녁 상차림, 전어구이와 전어로 오랜만에 동생과 소주 한잔 합니다.

♥ 다음날 ♥

 

  배 구입 후 처음으로 주낙을 싸서 8월 초에 주낙으로 엄청나게 큰 대물 갯장어와 농어.. 등 많이

잡았다고 합니다.
바쁜 가을걷이 대충 마무리하고, 형님과 바다에 나가려고 밑 끼를 끼워 출어 준비를 하고 있네요.

그런데 주낙이 잘못되어 물속에서 줄이 뒤 엉퀴서 주낙으로는 고기를 잡지 못했다.

아쉽지만 다음으로 기대하고 마음을 달래며, 장대 낚시로 잡은 붕장어, 문어, 게르치..등 먹을

만큼 잡아 돌아왔다.

 

▼ 주낙 채비에 입갑 끼우는 작업을 해고 있는 동생.   고구마 줄기 껍질을 벗기고 있는 아내.

▼ 남해대교 삼거리.  장대 낚시 미끼(홍개비) 구입차 나왔다.

▼ 남해대교 삼거리에서 바라본 남해대교와 우측 노량대교.

▼ 노량대교 넘어 개구리섬 뒤로 대도 방향.

▼ 남해대교 넘어 노량마을, 설천 방향.

▼ 차면 방파제(작은 어촌마을 묘박지) 풍경.

▼ 선장은 필자의 동생이다.

만선을 기대해봅니다.

▼ 노량대교와 하동 연대봉과 금오산 조망.

▼ 주낙 던져 놓고, 장대 낚시로 감성돔 기대하며 낚시 시작 하자 말자 붕장어가 첫 손님으로 올리는 동생.

▼ 필자는 문어도 올립니다.

▼ 문어 철이라 주말 문어잡이 배 관광객들이 많이 보인다.

▼ 주변에 낚시 관광객들 배.

▼ 멀리 망운산도 보인다.

▼ 하동 금오산, 깃대봉, 연대봉 아래 노량대교 조망.

▼ 하동 화력발전소와 멀리 희미하게 조망되는 광양 백운산 방향 풍경.

▼ 약간 당겨본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백운산.

▼ 여수 영취산도 조망. 봄이면 진달래가 유명하지요.

▼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 먹을 만큼 잡았다고 동생이 철수하자고 합니다.

▼ 철수하면서 바라본 차면 방파제와 녹두산.

▼ 오늘 수확을 챙기는 동생.

▼ 손가락 크기만큼 썰어 칼집을 넣은 고소한 회, 매운탕, 문어숙회로 점심 먹습니다.

▼ 점심 먹고 고추 따기.

▼ 시금치 모종 관계로 아깝지만 고추를 뽑아내야 합니다.

▼ 가지, 고추, 마늘, 호박, 말린 나물, 고구마 챙겨 왔습니다.

▼ 재밌게 생긴 고추.

▼ 풋고추는 찹쌀가루, 튀김가루 발라 쪄서 말린답니다.  잎은 나물, 홍고추는 말리고~ 

▼ 옆 농장에 송아지 만한 큰 개가 있어 멧돼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 남해 해풍을 맞고 자란 타박 고구마 다네요, 남해 고구마 명품입니다. '동생 잘 먹을게'.

▼ 고구마 줄기 김치 담그는 아내.

▼ 아삭아삭 끝내줍니다. 

▼ 호박전 부친답니다

▼ 호박전.

▼ 고등어 조립, 고구마 줄기 김치, 고춧잎나물, 가지나물, 고구마 상차림.

▼ 고추 부각 만들기.

▼ 비법 : 1차 찹쌀가루 묻히고, 2차 튀김 가루에 묻처서, 찜통에 찐다.

▼ 태풍 14호 찬투 영향으로 비가 와서 방에서 선풍기 돌리면서 작업합니다.

▼ 며칠 만에 볕이 좋아 관리 사무소 옥상에서 말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