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21.03.08(음력 1/25) 1061차(2021년 19차) 월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9.3 / 19.3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쇠미소공원~구민의숲~쇠미산~참물샘~만덕고개~보탑사~쇠미소공원
교 통 편 : 걸어서~
10:02 사직한신, 쇠미소공원.
10:42 구민의 숲
11:54 쇠미산
12:42 초읍, 참물샘
13:02 한국산개구리서식지
13:42 만덕고개
14:45 쇠미소공원, 사직한신.
도상거리 7.17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4시간 42분.
▼ 한신 APT, 쇠미 소공원에서 산행 들머리 잡는다.
▼ 소공원에 목련 꽃봉오리가 터지기 시작하네요.
▼ 산수유가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 진달래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 생강나무 꽃도 앙증맞게 피었습니다.
▼ 구민의 숲. (소나무 숲)
▼ 습지 보호지역.
▼ 자연 그대로의 습지.
▼ 습지에 없었던 연못이 생겼다. 개인적으로 자연 그대로 두었어면 좋겠다.
▼ 습지보호구역에 도롱뇽 알 덩어리가 보인다.
▼ 개구리 알에서 올챙이가 되어 가는 모습이 보인다.
▼ 편안하고 아늑한 소나무 숲 길 이어집니다.
▼ 2월 25일 관찰 후 다시 찾은 분홍 노루귀 군락지에 왔습니다.
▼ 2월 25일 보았던 노루귀 한송이만 활짝 피어 있네요.
▼ 예쁜 모습에 필자는 이리보고~ 저리보고~ 합니다.
▼ 마음을 흔드는 노루귀를 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 지난번에는 못 보았던 흰 노루귀가 올라왔네요.
▼ 흰 노루귀 사이에 앙증맞게 올라온 귀여운 아기 분홍 노루귀.
▼ 쇠미산 정상에서 바라본 김해 산군(신어산, 백두산, 동신어산) 방향.
▼ 쇠미산 정상석.
▼ 봄바람에 피어난 그늘사초 꽃.
▼ 절벽 전망대에서 쉬었다 갑니다. 눈앞에 화지산, 작은 봉우리는 배산, 금련산과 황련산 방향.
▼ 해운대 장산 방향.
▼ 아래 보이는 사직 야구장과 아시아드 경기장.
▼ 문현동 금융빌딩과 영도 방향.
▼ 한 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도 잊지 않고 감상하고 갑니다.
▼ 멋지게 나무에 붙어살고 있는 이끼와 일엽초.
▼ 나무 높이 계속 타고 올라 간다.
▼ 참물샘 가는 길에 바라본 불웅령과 백양산.
▼ 편백나무 숲 길.
▼ 몇십년동안 마른적없던 샘이 만덕 3터널 공사 후 말라버렸네요. 공사가 끝나면 고갈 된 물이 다시 나올런지?
▼ 여기는 진달래가 피지를 않았다.
▼ 만덕 고개 가는 길에 또 다른 습지, 인공으로 조경하기 전에는 고라니와 꿩들에 놀이 터 였다.
▼ 습지에 개나리~
▼ 산어귀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백양산 주지봉(낙타봉) 능선.
▼ 만덕 3동과 낙동강 너머 김해 방향.
▼ 산어귀 전망대.
▼ 산어귀 전망대에서 도시의 풍경을 바라보며 쉬었다 갑니다.
▼ 낙동정맥 길 만덕 고개 생태 터널.
▼ 괴불주머니, 곧 화려한 꽃이 피겠지요.
▼ 생각지도 않은 예쁜 솜나물 꽃을 만났습니다.
▼ 뜻하지 않은 행운에 솜나물 두 송이.
▼ 붉은색이 살짝 비치는 한 송이.
▼ 제비꽃.
▼ 돈나물(돌나물).
▼ 광대나물.
▼ 개별꽃과 개불알(봄까치) 꽃.
▼ 보탑사.
▼ 쇠미 소공원에 산수유꽃.
▼ 큰 개불알꽃.
▼ 목련꽃과 매화.
▼ 미선나무 꽃.
▼ 산행 종료.
▼ 자세히 보면 냉이꽃도 예쁘다. 집 뒷산 야생화 탐방 즐거운 한 나절이었다.
2021년 03월 11일 산책 길에서 야생화 솜나물 관찰.
▼ 민들레꽃 한 송이가 피어 있네요.
▼ 산책 따라 지난번에 보았던 솜나물 보러 갑니다.
▼ 지난 3월 8일 관찰 때 두 송이 보았는데 오늘은 군락을 이루고 있네요.
▼ 새로 올라오는 솜나물 꽃봉오리 들.
▼ 지난번에 보았던 두 송이 건재하다.
▼ 새 꽃봉오리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 꽃말 : 발랄.
▼ 발랄한 소녀처럼 아름답지요.
▼ 지난번에 보았던 제비꽃도 건재하게 잘 있네요.
▼ 금창초 꽃도 곳 화려하게 피겠지요.
▼ 하루하루 다르게 꽃동산으로 변하고 있다.
▼ 편안하게 이어지는 집 뒷 산책 길.
▼ 쇠미 소공원에 산수유 꽃.
▼ 목련 꽃봉오리도 터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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