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가지산(입석대~가지산~상운산)

백천(栢泉) 2020. 5. 22. 06:37

산행일자 : 2020.05.21(음력 4/29) 1001차(2020년 42차) 목요일.

날        씨 : 울산 흐림 12.4 / 18.3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석남사정류장~입석대~석남령~중봉~가지산~쌀바위~상운산~758.2봉~석남사정류장

교  통  편 : 승용차.

 

07:57 석남사정류장

09:37 입석대

10:17 입석봉

11:20 매점

12:08 중봉

12:27 점심(30분)

13:17 가지산

14:07 쌀바위

14:46 임도,상운산갈림길

15:16 상운산

15:51 통신탑

16:05 758.2봉,헬기장

16:46 전망대

17:14 석남사정류장.       

도상거리 13.56Km   

소요시간 휴식시간 포함 9시간 16분.

▼ 석남사 입구 주차장(주차비 2,000원).

▼ 살티 마을 버스정류장을 뒤로하고 입석대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입석대 들머리, 도로변 철망 사이로 열린 숲 길로 접어든다.

▼ 가지산 관광 휴게소 직전 도로에 올라 섰다.

가지산관광 휴게소(폐점)

입석대 들머리에 피어 있는 긴병꽃이 반갑게 인사를 건낸다.

▼ 입석대 능선에 멋~진 풍경.

▼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입석대.

▼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 뒤돌아 본 암 능.

▼ 마가목 나무 꽃.

▼ 812.9봉. 없었던 입석봉 안내 판을 만들어 놓았네요.

▼ 둥굴레 꽃도 보고 갑니다.

▼ 밀양, 석남터널, 가지산, 능동산 갈림 길 사거리.

▼ 간이 매점.

▼ 석남터널, 석남사, 갈림 길 이정표 삼거리.

▼ 오름 길에 예쁘게 피어 있는 연달래 꽃이 산행의 피로를 풀어 준다.

▼ 중 봉.

▼ 중 봉에서 바라본 석남고개 방향.

▼ 중 봉에서 바라본 용수골 방향.

▼ 석남 고개 이정표.

▼ 병 꽃.

▼ 점심 터 잡았습니다.

▼ 점심 후 가지산 오름 길 안개가 걷히기 시작한다.

▼ 구름도 쉬어 넘는 쌀바위 능선.

▼ 우람한 정상 석과 다정히 서서 기념사진 한 장 담아갑니다.

▼ 아랫재, 운문산 가는 길 방향.

▼ 햇살 품은 용수골 조망.

▼ 중 봉에서 이어지는 진달래 능선.

▼ 가지산 정상에 태극기.

▼ 가지 북 릉.

▼ 옛 정상 석.

▼ 운문산 조망.

▼ 심심이골, 오심골에서 북 봉(1132.8) 이어지는 서 북능 암릉 구간.

▼ 정상에서 바라본 덕현리 방향.  가지산 정상을 뒤로 하고 쌀 바위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 쌀바위 가는 길 풍경.

▼ 족두리풀 꽃.

세신(족두리풀)의 효능 : 두통, 기관지천식, 감기, 어혈, 사지마비, 근육통, 관절통, 눈을 많게하고, 가슴을 열어주는 장수 보약....

▼ 곱고 고운 철쭉을 바라 보며 잠시 쉬었다 간다.

▼ 앙정맞게 피어 있는 구슬봉이.

▼ 쌀바위.

▼ 시원한 석간수로 목축이고 갑니다.

▼ 쌀바위 대피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석간 수.

▼ 쌀바위 대피소.

▼ 쌀 바위 암봉이 사람의 얼굴 형상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대피소에서 임도 버리고 숲 길로 간다.

▼ 은방울 꽃.

▼ 임도, 상운산 갈림 길 나무데크 전망대.

▼ 상운산 들머리 이정표.

▼ 붉은병 꽃.

▼ 큰애기나리 꽃.

▼ 둥굴레 꽃.

▼ 상운산에서 조망되는 쌍두봉 능선 방향.

▼ 자연휴양림과 문복산 방향.

▼ 상운산 정상 석과 ~

▼ 가야 할 방향.

▼ 지나온 방향.

▼ 덕현리 행정, 석남사 방향.

▼산행 피로를 풀어 주는 듯 연달래가 예쁘게 보인다.

▼ 임도 통신탑 가로 질러 숲 길로 진행한다.

▼ 운문령, 가지산온천 갈림 길, 가지산 온천 방향으로 간다.

▼ 758.2봉(헬기장).

▼ 은대난초.

▼ 완만한 숲 길이 이어진다.

▼ 갈림 길에서 좌측, 덕현리 방향으로 간다.

▼ 구름에 덮힌 가지산 정상 부.

▼ 전망대에서 쉬었다 간다.

▼ 배내고개, 입석대 방향.

▼ 석남사 방향.

▼ 석남사 입구 하천.

▼ 산행 종료. 석남사 입구 주차장에 외롭게 서 있는 마이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