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신불산 공룡능선

백천(栢泉) 2019. 3. 3. 09:51

산행일자 : 2019.03.02 음력 1/26 873차(2019년 22차) 토요일

날       씨 : 울산 맑음 미세먼지 나쁨 3.1 / 13.5 도  

산행인원 : 2명  

산행코스 : 언양자수정동굴~신불공룡능선~신불산~신불재~신불릿지초입~자수정동굴     

교 통  편 : 승용차 

 

09:35 자수정동굴

11:29 830.4m

11:57 공룡능선초입

13:14 태글바위전망대

13:40점심3시간24분

17:10 신불산 정상

17:35 신불재

18:29 신불릿지갈림길

19:47 주능선합류

19:48 자수정동굴주차장

도상거리 8.78Km.

소요 시간 휴식 포함 10시간 13분.

▼ 언양 자수정동굴 주차장에서 산행시작합니다.

▼ 신불산 공룡능선 안내판과 영남알프스 둘레길 이정표.

▼ 사면길로 산행을 이어갑니다.

▼ 솔향 가득 한 숲길을 이어갑니다.

▼ 사면길 버리고 주능선으로 치고 올라갑니다.

▼ 신불 공룡 주능선에 올라섰습니다.

▼ 헬기장 지나 830.4봉 삼거리, 등억온천단지 갈림 길.

▼ 830.4봉에서 휴식하며 바라본 가야 할 공룡능선.

▼ 공룡능선 초입. (우회 길도 있습니다.)

▼ 가야 할 방향.

암능구간 오르는 산학동자님.

▼ 공룡능선에서 조망되는 삼형제봉 능선.

▼ 눈 앞에1,040봉 태글바위 우람하게 다가옵니다.

▼ 태글바위 오름 길에 홍류폭포 갈림길 이정표.

 

▼ 전망 좋은 곳에서 휴식하며 뒤돌아본 풍경.

▼ 공룡능선 오름 길 풍경.

▼ 간월재, 간월산, 간월공룡 능선 조망.

▼ 1,040봉 태글바위 눈앞에 ~

▼ 태글바위에 먼저 올라 조망을 즐기는 산학동자님, 멋~져요.

 

▼ 1,040봉 태글 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 홍류 폭포에서 올라온 외국인 산 객들~

▼ 신불재, 영축산(취서산) 죽바우등이 멋지게 조망된다.

▼ 공룡능선 암능구간 오르는 산 객들~

▼ 공룡능선 칼 바위 구간

 

▼ 뒤돌아본 풍경

▼ 점심 터 잡았습니다.

▼ 숲 속에서의 만찬. (3시간 30분 휴식하고 갑니다.)

 

▼ 점심 터 정리하고 떠납니다.

▼ 영축산 독수리와 까마귀 떼.

▼ 추억 하나 담아 갑니다.

경남 양산의 영축산은 옛 이름이 취서산이었으나 인도의 영축산과 모양이 닮았다 하여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높이가 1,059M 에 달하는 명산으로 주봉이 따로 없이 길게 늘어선 연봉이 독수리

가 날개를 편 모습과 흡사해 보입니다.

▼ 신불산 정상

▼ 신불재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 신불재

▼ 경기도에서 왔다는 산 객들.

▼ 신불대피소 가는 길에 바리본 공룡능선.

▼ 신불대피소 샘.

▼ 물통 채워갑니다.

무명암자.

 

▼ 삼봉 능선 방향.

▼ 신불릿지 방향

▼ 신불릿지 들머리 방향

▼ 불승사 이정표에서 직진 방향 사면 길로 진행합니다.

▼ 밤을 깊어지고~

▼ 사면길과 신불공룡 능선 합류 지점

▼ 산행 종료지점, 자수정 동굴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