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산

기장 멸치축제

백천(栢泉) 2018. 4. 22. 20:12

산행일자 : 2018.04.22 음력 3/7  784차(2018년 24차) 일요일

날     씨 : 부산 기장군 오후 한 때 가끔 비 14 / 22 도

산행인원 : 아내와 

산행코스 : 죽성리장어구이마을~대변멸치축제장  

교 통 편 : 승용차



  잿빛하늘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덧 한 흐린 날씨다.

불순한 일기를 외면하며 아내와 기장멸치축제를 보러갔다.

죽성리에 들려 장어구이 먼저 먹고 바닷가를 산책했다.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비를 뿌릴듯하지만 소풍 나온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대형관광버스도 줄지어 들어온다.

주변 분위기에 등달아 흥이 나서 추운 줄도 모르고 바닷가를 산책했다.

갈매기 한가로이 춤추고 수평선 바라보며 즐기는 산책길은 여유로움이 가득했다.

죽성리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축제장으로 향했다.

대변항으로 들어가는 도로는 이미 주차장이 되어버렸다.

대변항 행사장주변도로는 거의 마비상태다.

운 좋게 도로를 돌다가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축제장으로 들어 설 수 있었다.

축제장 주변에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고 먹거리, 볼 거리가 풍성했다.

축제장에 모인 사람들 구경 또한 한 몫 하는 것 같다.

옛 대변초등학교 이름이 용암초등학교로 바꿔있다.

초등학교 전교회장에 출마한 어린아이로 부터 시작된 큰 성과의 결과물이다.

모든 일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흥겹게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각설이의 입담에 잠시 자리 잡고 앉아 신명나는 공연을

즐겨 보기도 했다.

이런저런 행사를 구경하며 미역도 사고, 간식도 사서 먹으며 축제를 즐겼다.

멸치잡이어선에서 잡아온 멸치를 트는 것도 보고 두고두고 먹을 멸치 젖도 구입하여

행사장을 빠져나왔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간 마실 길이 즐겁고 행복하여 추억으로 남기기 위한 자료를 정리

하여 기록해 본다.


▼ 기장 군청 앞 대로에서 부터 축제장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밀리기시작한다.


▼ 죽성리 사거리에서 좌측, 죽성으로 갑니다. 


▼ 죽성리 월전 마을 등대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먹고 구경하기로합니다.


▼ 숯불에 장어가 맛있게 익어갑니다.



▼ 맛있게 냠냠~


▼ 죽성리 해안가 산책로가 반듯하게 정비되었네요.


▼ 장두끝, 월전마을에서 대변으로 넘어 가는 방향


▼ 드림 성당, 어사암 방향


▼ 산책 길 흔적 하나 남겨봅니다.


▼ 정자에서 바라본 큰넙둑바위


▼ 월전 장어 마을


▼ 월전 마을에서 대변으로 넘어 갑니다.


▼ 멸치축제 행사장 주변도로에는 승용차가 가득합니다.



▼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쾨합니다.


▼ 대변항 멸치축제 행사장



▼ 멸치회를 손질하는 원주민


▼ 생 다시마도 엄청 싸답니다.


▼ 대변항 풍경


▼ 생미역도 2,000원 어치가 엄청납니다.


▼ 축제장에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 어린아이로 부터 시작된 큰 성과의 결과물이네요.(2018년3월1일부터 용암초등학교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 대변초등학교를 용암초등학교로 바꾸게 한 멋진 하준석 군

  1963년개교하면서 지역명에 의해 대변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으었다고함.

  54년만에 어린아이의 용기있는 공약으로 선배들과 지역주민들이 나서 힘을 모아

  이루어낸 결과다.


▼ 잘 숙성된 멸치 젖 하나 사서갑니다.


▼ 재미있는 간식도 사고~


▼ 생멸치도 구워 맛 볼수 있답니다.


▼ 볼거리가 많습니다.


▼ 싱싱한 멸치랑 생갈치


행사장답게 먹거리가 많습니다.




멸치 트는 작업



건멸치도 짜지않고 맛있습니다.


▼ 각설이는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 바로 작업 해 온 생 멸치


▼ 대변항 풍경


▼ 행사장 무대




▼ 이것저것 사서 집으로 갑니다.


▼ 생멸치젖을 바로 작업 해서 담아줍니다.


▼ 기장멸치축제 잘 보고갑니다.


▼ 축제장주변도로에는 여전히 승용차들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