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산

천성산 용소골

백천(栢泉) 2007. 8. 27. 18:44

산행일자 : 2007.08.26 일요일(120차)

날       씨 : 맑음  36도 기상청 폭염주의보

산행인원 : 18명 (신입회원 5명 포함)

산행코스 : 신전용소마을~용소폭포~용소골~임로~화엄벌갈림길~지프네골~석계한성APT

 

석계신전용소마을 : 11:00

석계한성아파트     : 17:40

  

 8월 넷째주 산행을 위해 집결 장소인 명륜동역에 9시10분에 도착 했다.

산악회 카페를 통해 처음 산행에 참석 하신 처사님 외 4명을 포함해 16명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12번 버스로 신전 용소마을 까지 이동 했다.

회장님과 총무님께서 조금 늦게 합류 하여 총 18명이 함께 산행을 했다.

들판에 무루익어 가는 곡식은 가을의 문턱에 와 있는듯 했지만 연일 폭염 주의보에 무더운

날씨는 산을 오르는 산꾼들을 조금씩 지치게 했다.

먼 옛날, 방낭 시인의 시 한수를 생각 하며 바람에 밀려가는 구름처럼 너무나 평화롭게 발

길을 옮기는 동안 용소마을 지나 용소폭포에 도착 하였다.

 폭포는 초라 하기 그지 없고 힘차게 쏟아지던 물소리는 아쉬움만 남기고 어디론가 사라지

고 없었다.     "이럴수가?"

하지만 폼나게 기념사진 한장을 남기고 길을잡았다.

산을 오를수록  지쳐가는 회원들이 생기고 화엄벌 갈림길에서  지프네골로 이동 하여 점심

시간을 가졌다.

천성산에서도 물이 마르지 않기로 유명한 이 골짝이에도 물이말라 있었지만 더위에 지친

회원들은 물에 뛰어들어 즐거운 환호를 지르기도 했다.

회장님과 총무님께서 준비한 수제비도 끓여먹고 더위도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보냈다.

무더운날씨에도 산악회 회원으로써 최선을 다 해 주시는 임원진과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

드리며 서로 함께 함으로 힘이 생기는 여명산악회 여러분 언제나 화이팅 합시다.

 

▼ 산행들머리 신전 고속도로 다리밑

 

▼ 용소마을 지나서 계곡 초입

 

▼ 물없는 용소폭포

 

▼ 폭포상단 편안한 등산로

 

▼ 천성산을 한눈에 임로변 바위 전망대

 

▼ 물놀이

 

▼ 한산길에 돌탑

 

▼ 산행종점 석계 한성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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