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 2026.07.23 음력(6/10) 1498차(2026년 66차) 목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25.9 / 32.6 도.
차량이동트랙.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평생학습 포럼 행사 취재를 위해 가는 아내를 차량지원도 해주고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아내가 마칠 때까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행사장 분위기.



웨스틴조선부산, 동백섬 방향 풍경.

미포, 달맞이 고개 방향 풍경.

미포 달맞이 고개 방향. & 동백섬, 용호동 이기대 방향.


당겨본 오륙도 방향.

해운대 포토존도 설치해 놓았다.
매년 이때면 백사장에 발 디딜 틈 없이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백사장이 썰렁하네요.

강한 햇살 피해서 송림공원으로 갑니다.

수국밭에 꽃은 시들어 갑니다.



동백섬, 웨스틴조선에서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


시원하게 질주하는 제트스키.

작은 보트는 물살을 가르며 어디로 가는지 ~

동백섬 인어상.
여기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주네요, 바다풍경 바라보며 한 참 쉬었다 갑니다.

동백섬 해안 풍경.

인어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탁 트인 동해 수평선을 바라보며 잠시 멍 때러 봅니다.



날씨 좋은 날 대마도가 보인다고 한다.

황옥공주 인어상 안내판.

[류병학의 1분 미술학교]한국판 인어공주, 황옥공주상
해운대구는 지난 2009년 12월 구청에서 '해운대 추억사진전'을 가졌습니다. 당시 사진전에 두 분의 할머니가 조각상 앞에서 찍은 사진이 전시되었는데, 그 사진 속의 서있는 조각상이 1974년 해운대 동백섬 바닷가 바위에 설치된 황옥공주상입니다. 그런데 그 조각상은 1987년 태풍 셀마로 인해 유실되었습니다. 1989년 높이 2.5m, 무게 4t의 청동 인어상을 다시 설치한 것이 지금의 황옥공주 인어상입니다. 이 인어상은 바다를 바라보며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덴마크의 인어공주상처럼 바위에 앉아있습니다.
어느 향토사학자는 황옥공주를 전설이 아니라 역사 속의 인물로 봅니다. < 삼국유사 > '가락국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수로가 왕위에 오른 지 4년 뒤였다. 왕은 자신의 배필이 먼 길을 지나 찾아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배필이 바로 역사드라마 < 김수로 > 왕의 왕비였던 인도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입니다. 어떻게 김수로왕은 자신의 배필이 멀리서 찾아온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왜 허황옥 공주는 가야에 왔을까요?
김수로왕과 허황옥 공주의 국제결혼은 가야와 인도 사이에 국제교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허황옥 공주가 가야에 서기 48년에 왔다는 것은 김수로왕의 국제무역이 당나라와 일본을 상대로 국제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보다 800년을 앞섰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인도 아유타국은 당나라 현장법사의 < 서역기 > 에 100여곳의 절이 있고, 3000여명의 승도가 있고, 대승과 소승을 함께 공부했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불교가 들어온 것은 고구려 소수림왕 때인 서기 372년이 아니라 허황옥이 가야에 온 서기 48년이 아닐까요?
경향신문 -펴온글-
해변에 야자수 한그루와 높은 빌딩이 이국적으로 보인다.

파라솔 대여 10,000원.

해운대 광장, 지하철역 방향.

그랜드조선, 파라다아스 호텔, 엘시티.

백일홍꽃이 멋지게 피어 있네요.

2026년 7월 21일 국립공원금정산 숲길.
파리풀 꽃.

좀사위질빵.

국립공원 안내 현수막.

석불사 입구 약수터 주차장.


병풍암, 석불사 암벽.


당겨본 석불사 암벽.

금정산 숲길 안내판.

만덕동, 화명동, 낙동강 건너 김해 평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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