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 2024.08.04 (음력 7/1) 1328차 (2024년 48차) 일요일.
날 씨 : 울산 흐리고 한때 소나기 26.6 / 33.0 도. 연일 폭염 주의보 발령.
연일 전국에 폭염 주의보가 TV에 방송이 된다.
바다, 계곡에 가기도 어중간하고 해서 에너지 보충도 하고 바람 쐬고
집을 나섰다. 울산에 있는 작은 아이와 가천린포크명품 한우에서 약속
한 시간이 여유가 있서 오랜만에 울산 암각하 박물관에 관람을 합니다.
암각화 박물관은 2012년 1월에 아내와 울주군 연화산 산행 때 왔던 적
이 있었다.
▼ 울산암각화박물관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
▼ 암각화 박물관 내부 둘러봅니다.
▼ 호랑이 표본 앞에서 모델이 되어 준다.
▼ 여러 가지 동물 표본.
▼ 잘 꾸며 놓은 모형 정원에 연못이 실물과 같이 보인다.
▼ 시원한 연못에서 발 담그고 잠시 앉자다 갑니다.
▼ 선사시대의 생업.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 너무 더워서 반구대는 다음 기회 때 가보기로 했다.
▼ 신석기 시대 고래잡이 증거.
▼ 코리스토데라 모형 & 화석.
▼ 천전리 암각화 탹본 체험.
▼ 여러나라 암각화.
▼ 여름에 피는 배롱나무꽃이 만발이다.
▼ 점심 먹고 갑니다.
▼ 새우풀.
▼ 배롱나무꽃.
▼ 능소화.
▼ 필자는 소고기 보다 돼지고기를 선호하기에 작은 아이
오기 전에 돼지고기부터 굽어 먹습니다.
▼ 양산 통도사 이동 중에 소나기 내립니다.
▼ 문재인 전대통령 사가 전경.
▼ 조용한 시골마을 cafe에서 휴식.
▼ 딸아이 작품.
▼ 통도사 지구 경작지를 모두 갈아엎어 놓았다.
▼ 극락암에서 쉬었다 갑니다.
▼ 안개에 덮인 영축산 능선 정상부, 줌으로 당겨 봤다.
▼ 극락영지와 홍교.
▼ 산정약수.
▼ 경작지를 갈아엎어 공원을 만들려나, 궁금하네요.
▼ 작은 연못은 놓아두었다.
▼ 한나절 보내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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