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산

가족들과 더위 피해 마실(반구대~통도사,극락암)

백천(栢泉) 2024. 8. 4. 18:44

일       자 : 2024.08.04 (음력 7/1) 1328차 (2024년 48차) 일요일.

날       씨 : 울산 흐리고 한때 소나기  26.6 / 33.0 도. 연일 폭염 주의보 발령.

 

 연일 전국에 폭염 주의보가 TV에 방송이 된다.

바다,  계곡에 가기도 어중간하고 해서 에너지 보충도 하고 바람  쐬고

집을 나섰다. 울산에 있는 작은 아이와 가천린포크명품 한우에서 약속

한 시간이 여유가 있서 오랜만에 울산 암각하 박물관에 관람을 합니다.

암각화 박물관은 2012년 1월에 아내와 울주군 연화산 산행 때 왔던 적

이 있었다.

 

  ▼ 울산암각화박물관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

▼ 암각화 박물관 내부 둘러봅니다.

▼ 호랑이 표본 앞에서 모델이 되어 준다.

▼ 여러 가지 동물 표본.

▼ 잘 꾸며 놓은 모형 정원에 연못이 실물과 같이 보인다.

▼ 시원한 연못에서 발 담그고 잠시 앉자다 갑니다.

▼ 선사시대의 생업.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 너무 더워서 반구대는 다음 기회 때 가보기로 했다.

▼ 신석기 시대 고래잡이 증거.

▼ 코리스토데라 모형  &  화석.

 

▼ 천전리 암각화 탹본 체험.

▼ 여러나라 암각화.

▼ 여름에 피는 배롱나무꽃이 만발이다.

▼ 점심 먹고 갑니다.

▼ 새우풀.

▼ 배롱나무꽃.

▼ 능소화.

▼ 필자는 소고기 보다 돼지고기를 선호하기에 작은 아이

오기 전에 돼지고기부터 굽어 먹습니다.

▼ 양산 통도사 이동 중에 소나기 내립니다.

▼ 문재인 전대통령 사가 전경.

▼ 조용한 시골마을 cafe에서 휴식.

▼ 딸아이 작품.

▼ 통도사 지구 경작지를 모두 갈아엎어 놓았다.

▼ 극락암에서 쉬었다 갑니다.

▼ 안개에 덮인 영축산 능선 정상부, 줌으로 당겨 봤다.

극락영지와 홍교.

▼ 산정약수.

▼ 경작지를 갈아엎어 공원을 만들려나, 궁금하네요.

▼ 작은 연못은 놓아두었다.

▼ 한나절 보내고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