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23.03.19 (음력2/28) 1238차 (2023년 20차) 일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7.3 / 17.6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부산역~흰여울문화마을~중리~부산항대교~오륙도~평화공원~부산역.
교 통 편 : 대중교통 부산 시티투어 버스 일부구간.
12:35 부산역 출발
14:00 오륙도
15:19 부산역 도착
운행거리&도상거리 포함 44.89Km.
▼ 갈맷길 278.8Km. 세 번째 시작하려고 인증 수첩 배부 받아 갑니다.
▼ 아내가 부산역 광장 2층에서 전화가 와 손 흔들어 바라고 하기에 쪽팔린다고 안 했더니,
다시 전화가 와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손 흔들어 보였다.
▼ 주변 분들도 웃으며 아내 쪽으로 보고 손 흔들어 준다, 이 나이에~ 부끄러워서 혼났다.
▼ 부산역 출발 후 초량 입구에서 유턴해서 다시 돌아 나갑니다.
▼ 영도대교 직전에 롯데백화점.
▼ 영도대교 건너서 바라보이는 봉래산 & 흰 여울마을 입구 풍경.
▼ 흰여울마을 문화센터 시티투어 환승장.
▼ 아름다운 해안 절영로 달려 불까요.
▼ 75광장에서 중리 해녀 촌 구간.
▼ 한국해양대학교 아치캠프스.
▼ 태종대 입구, 돌아나갑니다.
▼ 해양박물관, 아미르공원에서 돌아나갑니다.
▼ 부산항 대교 공중회전 램프 진입 구간.
▼ 신선대에서 오륙도 가는 길.
▼ 오륙도 자연마당공원에 수선화 보러 온 관광객들의 차량이 가득 차 있다.
▼ 관광버스에서 바라본 오륙도 전경, 썰물 때라 섬이 5개로 보일 때다.
▼ 관광객들 주차공간이 너무 작아 이런 현상이 심하다.
▼ 오늘은 수선화 보러 왔다.
▼ 수선화 꽃말 : 고결, 신비, 자기사랑, 자아도취, 자존심.
▼ 동해 바다 수평선과 물살을 가르고 질주하는 보트가 평화롭게 보인다.
▼ 자연마당공원에서 조망되는 오륙도, 스카이워크.
▼ 봄까치(개불알) 꽃.
▼ 이기대 자연마당에 수선화 조성지.
▼ 오륙도 홍보관. 리이브공연도 하고 있다.
▼ 스카이워크도 둘러보러 갑니다.
▼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도로.
▼ 스카이워크 대기 중인 많은 관광객들.
▼ 이기대 해안선과 해운대 방향.
▼ 스카이워크.
▼ 태종대와 조도(아치섬), 영도 봉래산 방향.
▼ 두개로 보이는 오륙도.
▼부산 3대 향토 b&c 빵집에서 아내가 사다 준 빵으로 간식 타임.
▼ 송도 구간은 포기하고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에서 환승 후 부산역으로 왔다.
▼ 부산역 도착 후 북항 제개발 구역도 보고 왔다.
▼ 뉴스에 방영되고 있는 크루즈 유람선.
▼ 북항 친수공원.
▼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제 3부두).
▼ 코로나로 인해 입항 중지되었던 크루즈선이, 올해 첫 입항 한 크루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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