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700리 2회

갈맷길 4코스 4-2구간(감천항~두송반도~몰운대)

백천(栢泉) 2022. 10. 7. 20:43

산행일자 : 2022.10.07 (음력 9/12) 1198차 (2022년 69차) 금요일.

날       씨 : 부산 맑고 약간흐림 15.6 / 23.4

산행인원 : 2명.

산행코스 : 감천항중앙부두~두송반도~낫개~야망대~다대포항~화손대~정운공순의비~몰운대입구

교  통 편 :  남포역(시청교차로) 정류장  17번 이용 감천 해양파출소 정류장 하차.

 

09:15 감천항해양파출소정류장

10:45 두송반도 인증대

11:00 두송반도 전망대

12:55 인증대, 몰운대 갈림길

13:25 다대포 두송, 점심40분

14:23 낫개 방파제

14:34 다대포항 재래시장

15:47 하손대

17:29 몰운대 인증대

17:42 다대포해수욕장역

갈맷길 4코스 4-2 구간 12.5Km.

도상거리 17.27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8시간 26분.

갈맷길 총거리 700리, 278.8Km.

누적거리 126.11Km.

※ 갈맷길 일부 이탈 구간이 있을 수 있다.

▼ 감천항 해양파출소 17번 정류장 하차.  &  감천항 인증대 확인하고 출발.

▼ 감천항 중앙부두.

▼ 구평동 감천항로 따라갑니다.

▼ 감천항로 버리고 두송로 따라갑니다.

▼ 가을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 두송로에서 조망되는 감천항, 송도반도, 암남공원, 두도섬.

▼ 두송로 벗어나 두송산 임도 따라갑니다.

▼ 두송산 임도에 갈맷길 사인 화살표.

▼ 주홍서나물 꽃.

▼ 두송반도 안내판과 이정표.

▼ 짧은 구간이지만 산길로 갑니다.

▼ 두송반도 중간 인증대. 임도 따라 같다가 올 때는 좌측 산길로 올 생각입니다.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같다, 좌측으로 나옵니다.

▼ 올해 처음 보는 보라색 구정초.

▼ 두송반도 전망대에서 더 시원한 풍경을 보기 위해서 군초소까지 내려왔습니다.

▼ 군 초소에서 바라본 태종대 방향.

▼ 나무섬과 형제섬.

▼ 좌에서 서도(쥐섬), 서도(고래섬, 모자섬), 몰운대, 다대포 몰운대 APT 단지.

▼ 망사섬, 아들섬.

▼ 망사섬 당겨봅니다.

▼ 해안 풍경 잠시 감상하고 간다.

▼ 해안가에 구절초.

▼ 갯바위 절벽에 강태공들이 평화롭게 보인다.

▼ 다른 군 초소로 이동해서 바라본 태종대 방향.

▼ 감천항, 송도반도, 감천항 방파제.  &  두도섬과 영도 봉래산과 태종대.

▼ 당겨본 두도섬과 영도 중리산 도로공사 현장과 태종산(태종대).

▼ 건너편 내려갔던 군 초소 전망대 방향.

▼ 줌으로 당겨본 남형제도, 목도(나무섬, 유구도), 북형제도.

초소 전망대에서 돌아 나오는 길에 동백나무숲 풍경.

▼ 갯고들빼기 꽃.  &  자리공. 

▼ 좌에서 시약산, 감천 옥녀봉, 감천 문화마을과 천마산 조망.

▼ 능선 타고 중간 인증대로 돌아 나갑니다.

▼ 다시 만난 중간 인증대 이정표에서 직진 야망대 방향으로 갑니다.

▼ 다대동 야망대 가는 숲길.

▼ 몰운대, 다대포 해수욕장 방향.

▼ 다대동 대선조선.

▼ 숲길에서 조망되는 다대항, 고래섬, 쥐섬, 몰운대 방향.

▼ 두송 방파제, 두송 중하교 방향으로 갑니다.  &  코스모스가 바람에 살랑살랑 거린다.

▼ 에너지 보충하고 갑니다.

▼ 박주가리 꽃.

▼ 낫개 방파제  &  낫개 해안 풍경.

▼ 낫개 방파제애서 바라본 몰운대   &  야망대.

▼ 흰 문 열고 들어가 봅니다.

▼ 낫개, 두송 & 다대포항 & 몰운대 방향.

▼ 다대포 선착장  &  다대포항 풍경.

▼ 다대포 재래시장.

▼ 다대포 수협 공판장.  &  고등어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 다대포 수변공원에서 바라본 풍경.

▼ 털머위 꽃이 많이 피어 있다.

▼ 수변공원에서 바라본 지나온 두송반도.

▼ 화손대에서 조망되는 나무섬과 남형제도, 북형제도.

▼ 두송반도와 멀리 태종대.

▼ 경도(모자섬, 고래섬).

▼ 좌측에서 멀리 남형제도, 나무섬,  북형제도, 동섬, 쥐섬, 몰운대등표섬.

▼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거제도.

▼ 밤낚시꾼들을 섬으로 태워다 주고 있다.

▼ 몰운대 무인도 안내판.

▼ 몰운대등표섬.

정운공 순의비 가는 길.

▼ 정운공 순의비.

▼ 쥐섬, 동호섬.

▼ 다대포 객사, 다대진 동헌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다대포 해변공원.

▼ 몰운대 갈맷길 인증대에서 종료.

▼ 몰운대 입석.  지하철 타고 귀가합니다.

▼ 딸아이가 준비한 모둠 회와 소주로 하루 피로를 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