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22.10.14 (음력 9/19) 1201차 (2022년 72차) 목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15.5 / 24.8도
산행인원 : 2명.
산행코스 : 낙동강하굿둑~명지새동네(명지항)~신호항~부산신항만~가덕도(천가교)
교 통 편 : 갈때 하단지하철 하차, 올때 선창에서 58번 하단까지 이용.
09:00 화단역 출발
09:20 낙동강 하굿둑 인증대
10:03 명지항
12:56 신호대교
13:48 점심 30분
14:58 신호항 인증대
16:26 녹산 선착장
17:31 선창 천가교 인증대
갈맷길 5코스 5-1구간 22.0Km.
도상거리 24.42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8시간 31분.
갈맷길 총거리 700리, 278.8Km.
누적거리 163.42Km.
※ 갈맷길 일부 이탈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하단 지하철에서 닉동강 하굿둑으로 갑니다.
▼ 하단 쌈지공원.
▼ 강변대로 육교에서 바라본 하굿둑 & 구포 방향.
▼ 하굿둑 인증대에서 출발한다. & 강둑 철망에 빨강 열매가 예쁘게 보인다.
▼ 낙동강 하굿둑 건너 갑니다.
▼ 하굿둑에서 바라본 을숙도대교 방향 풍경.
▼ 낙동강 하굿둑 경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이다.
▼ 김해공항으로 가는 여격기.
▼ 을숙도 부산 현대미술관.
▼ 다리(낙동남로) 건너 명지새동네로 갑니다.
▼ 다리(낙동남로) 건너면서 바라본 명지 새동네와 명지 국제신도시.
▼ 장림에서 명지까지 이어지는 을숙도 대교 방향.
▼ 갈맷길 화살표 사인 따라간다.
▼ 명지새동네 풍경.
▼ 멋진 자동차 험머도 구경하고 갑니다.
▼ 명지항.
▼ 승학산, 아미산, 다대포 방향.
▼ 명지항 지나 작은 포구.
▼ 을숙도 대교 밑으로 보이는 아미산과 다대포 몰운대.
▼ 명지 오션시티 가는 길.
▼ 무슨 용도의 관망대 인지~
▼ 잠시 쉬었다 갑니다.
▼ 다대포 몰운대 방향.
▼ 명지 오션시티 방향, 그리고 모래섬들 풍경.
▼ 오션시티 가는 길에 한눈에 펼쳐 보이는 풍경.
▼ 길손을 반겨주는 루드베키아(천인국).
▼ 땡볕을 피해 해안 방조림으로 갑니다.
▼ 크게 보이는 선박이 있어 줌으로 당겨 봅니다. & 머스크 해운 컨테이너 선.
▼ 한눈에 펼쳐 보이는 풍경.
▼ 흰여귀 & 홍가시 나무.
▼ 햇볕 피해 방조림으로 가는 길 풍경.
▼ 가덕도 전경
▼ 신호대교.
▼ 신호대교 초입. & 신호산단 방향 풍경.
▼ 봉화산 능선.
▼ 뒤따라 오는 제매.
▼ 신호대교에서 바라본 풍경.
▼ 낚시를 하고 있는 아주머니. & 문저리(꼬시래기)를 낚아올리고 있다. 된장에 찍어 소주 한 잔에 일품 이지요.
▼ 신호대교 건너면서 바라본 신호 철새 인공서식지 산책로.
▼ 귀엽게 보이는 도마뱀이 길 손을 쉬어 가라고 막는다.
▼ 삼성 자동차 부산 공장.
▼ 가로수 그늘 길 따라 신호마을 방향으로 간다.
▼ 철새 보호구역 펜스 따라갑니다.
▼ 이색적인 카페, 영화에서 본 미국 풍경을 보는 것 같다. 로빈뮤지엄 & 로빈드라이브 카페.
▼ 철새 인공서식지 안내판 & 산책로 일시적으로 개방이 된다.
▼ 철새 보호 관찰 관망대 인가? 등대인 것 같다. 줌으로 당겨 봤다.
▼ 누이동생이 새벽에 싼 김밥 두개, 하나는 아침으로 먹고, 남은 한개는 점심으로 먹습니다.
▼ 멀리 다대포에서 가덕도, 부산신항만까지 한눈에 펼쳐 보인다.
▼ 어느덧 가을이 찾아오네요.
▼ 신호항 풍경.
▼ 신호항에서 녹산으로 가는 길목에 중간 인증대.
▼ 녹으로 가는 길에 바라본 신호동. & 신호항
▼ 햇볕 피해 녹산 방재림으로 갑니다.
▼ 녹산에서 한눈에 바라본 풍경.
▼ 부산신항만이 눈앞에 보인다.
▼ 작은 포구.
▼ 미국 쑥부쟁이. & 해안 방재림 끝나는 구간.
▼ 굴 종묘 양식장.
▼ 거가대교.
▼ 옛 가덕도 여격선 선착장.
▼ 피라칸사스 빨간 열매가 예쁘게 보인다.
▼ 신항만 철송.
▼ 견미교 건너 좌측으로 간다.
▼ 부산신항 CFS 옆 길.
▼ 아직까지 피어 있는 줄장미 향기가 진하다.
▼ 지난 1회 도보 때 풍경, 2022. 5. 9. 촬영.
▼ 부산신항으로 교차로 풍경 & 신호 대기 중인 컨테이너 트레이러 가 줄지어 서있다.
▼ 오늘 목적지 끝이 보인다. 쭉 따라가면 가덕도 선창이다.
▼ 부산신항 다목적 터미널.
▼ 눈앞에 보이는 선창 버스 정류장.
▼ 선창에서 바라본 눌차도.
▼ 천가교 입구에 인증대.
▼ 다시 만난 선창 버스 정류장. & 운 좋게 58번 버스가 대기 중이다.
▼ 17:40분 하단행 승차. 10분 전에 대기하면 좋을 것 같다.
- 15일 오후 카카오 화재 발생으로 인해 블로그 작업 중 작업 분 일부가 날아가 버렸다.
19일 아침에 글쓰기, 수정이 가능해 작업을해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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