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

여수(향일암일출,오동도)~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둘째날

백천(栢泉) 2021. 11. 7. 15:49

산행일자 : 2021. 11. 05~06 (음력 10/2) 1117차 (2021년 75차) 둘째날 토요일.

날       씨 : 여수 맑음 14.4 / 19.4 도. 순천 맑음 4.5 / 20.7도 

산행인원 : 홀로(순천에서 아내와 합류)

산행코스 : 향일암~방죽포해수욕장~오동도~순천만 생태문화원~순천만습지.

교  통 편 : 승용차. 

▼ 여수 돌산읍 향일암 전경.

▼ 향일암 첫번째 해탈문 통과합니다. 05:35

▼ 두 번째 해탈문.

▼ 먼바다에 전날 밤부터 보이던 어선들 불빛.

▼ 04시 예불 마치고 불전 정리하고 있다.

▼ 임포 방파제.

▼ 먼바다에 붉은 여명 보인다.

▼ 여명이 밝아옵니다. 06:21

▼ 구름이 여명을 덮는 것 같다. 06:35

▼ 수평선에 여명을 구름이 덮어 버렸다.

▼ 아쉽지만 구름에 가려 살짝 보이는 일출로 만족해야 했다. 07:23

▼ 다음을 기약하고 부처님께 합장하고 떠납니다.

▼ 많은 관객들도 아쉬워한다.

▼ 물이 귀한 지역에 석간수가 쫄쫄 흘러나온다.

▼ 임포 산행 들머리 이정표.

▼ 임포마을.

▼ 돌산갓김치 판매점이 많이 있다.

▼ 간밤에 잠자리 정리합니다.

▼ 향일암을 떠나면서 돌산갓김치, 콩잎된장장아찌, 갈치젓갈 구입했습니다.

▼ 방죽포 해수욕장 둘러보러 갑니다.

▼ 백사장에 작전 훈련 중인 군인들. 

▼ 방죽포 해수욕장 풍경.

 

▼ 국립공원 오동도 관광하러 갑니다.

▼ 오동도 입구.

▼ 오동도 서방파제 주말이라 관광객들이 많이 보인다.

▼ 나무데크 계단으로 갈 겁니다.

▼ 이정표 용굴 방향으로 갑니다.

▼ 갯바위 틈에 해국.

▼ 돌아본 풍경. 자산공원, 여수해상케블카, 오동도항 방향.

▼ 용굴에서 조망되는 오동도 등대.

▼ 돌아본 용굴 방향.

▼ 오동도 해안가에 내려갈 수 있는 곳은 다 내려가 봅니다.

▼ 협곡 전망대.

▼ 여수 앞 바다에 오동도 유람선.

▼ 오동도 울창한 숲이 멋지게 보인다.

▼ 동백나무 숲.

▼ 등대 가는 길에 대나무 동굴.

▼ 등대 둘레길이 예쁘네요.

▼ 해돋이 전망대 내려가 봅니다.

▼ 해돋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해 금산 방향.

▼ 좌측 하동 금오산과 우측 남해 방향.

▼ 오동도 등대 둘러봅니다.

▼ 또 다른 갯바위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남해 방향.

▼ 하동 금오산과 남해 방향.

▼ 마지막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풍경, 멀리 여수 영취산 방향인 것 같다..

▼ 멀리 수평선 넘어 광양만, 하동 방향.   전망대를 내려가지 않으면 숲에 가려 멋진 풍경들을 보지 못합니다.

▼ 여수 엑스포항.

▼ 여수 미래산 넘어 영취산.

▼ 거북선과 입석(약무호남시무국가).

  ‘약무호남시무국가(若無湖南是無國家)’는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는 뜻의 충무공 이순신의

어록이며 순천왜성은 정유재란 때 일본군이 주둔하면서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이 대치하며 치열

전투가 벌어진 곳으로 동아시아 전쟁의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 오동도 휴게소. 오동도 관광 마치고 순천만으로 갑니다.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

▼ 제 7 회 전국평생학습 박람회 장소에 도착. 13:29.

▼ 쇠고기 뚝배기로 허기진 배부터 채웁니다.

▼ 부산 동래구 평생학습 매니저님들 11월 05일 08:30 도착, 1박 2일 일정으로 활동.

▼ 동래구 학습장 부스.

▼ 방문객들 학습 체험 모습.

▼ 매니저님들도 지역 부스를 찾아다니며 체험하네요.

▼ 강 매니저님 광주 부스에서 학습 체험 모습. 

▼ 손으로 펴온 햅쌀로 맛있는 밥해 먹었습니다.

▼ 11월 06일 순천만 습지 견학(평생학습 행사 요원들은 무료입장입니다).

▼ 순천만 자연생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