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산

김해(임호산~경운산)

백천(栢泉) 2021. 2. 5. 07:32

산행 일자 : 2021.02.04(음력 12/23) 1050차(2021년 8차) 목요일.

날      씨 : 김해 맑음 -0.8 / 8.9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임호산~함박산~외동사거리~경운산~삼계삼거리~가야대역.

통 편 : 경전철 봉황역 하차.

 

10:14 봉황역

10:43 흥부암

11:18 임호산

11:49 함박산

12:16 선지고개(주촌고개)

13:00 전망대(점심 1시간 10분)

14:53 경운산 정상.

15:46 삼계삼거리

15:59 가야대역

도상거리 9.92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5시간 45분.

▼ 봉황역 1번 출구 나오면서 바라본 아파트 위로 보이는 흥부암과 임호산.

▼ 흥부암까지 포장길 따라 올라갑니다.

▼ 역사가 숨 쉬는 흥부암 둘러보고 갑니다.

▼ 대웅전.

▼ 신령각.

▼ 2018. 04. 11. '세상이 답답하다'는 이유로 경남 김해시 임호산의 사찰에 불을 질러 사찰 건물과 임야를 태운 20대 

가 붙잡혔다.

▼ 절집 마당에서 조망되는 김해 시가지.

▼ 분성산, 천문대와 신어산도 살짝 보인다.

▼ 빠르게 변해 가는 김해.

▼ 임호산 절벽에 자리 잡은 흥부암.

▼ 임호산 오름길에 조망되는 가야 할 경운산.

▼ 임호산 오름 길에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김해 여격터미널, 시청. 불암동, 멀리 구포 방향 조망.

▼ 내외동과 가야 할 경운산.

▼ 분성산 넘어 신어산 조망.

▼ 임호산 정상.

▼ 임호산 정상에서 조망되는 가야 할 경운산.

▼ 임호산 정상에서 조망되는 삼계동과 무척산 방향.

▼ 정상에 임호정.

▼ 임호정에서 조망되는 김해평야.

▼ 칠산서부동 방향.  눈앞에 보이는 칠산도 한번 가봐야겠다.

▼ 함박산 방향으로 갑니다.

▼ 함박산 가는 길에 조망되는 김해평야.

▼ 함박산 정상.

▼ 함박산에서 조망되는 풍경.

▼ 외동 사거리로 갑니다.

▼ 지나온 함박산.

▼ 외동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건너 외동 주공 방향으로 간다.

▼ 시멘트 축대가 등산로를 막아 버렸다.  선지고개(주촌고개)에서 우측으로 갑니다.

▼ 주촌 두산위브 아파트에서 잘록한 안부 방향으로 길 만들어서 갑니다.

▼ 주 등산에 올랐다.

▼ 전망대에서 지나온 임호산과 뾰족한 126.6봉(무명봉) 지나 함박산 조망.

▼ 멋지게 조망되는 풍광.

▼ 분성산과 김해 시가지는 따라다닌다.

▼ 점심 터 잡았습니다.

점심 후 따뜻한 햇살 받으며 믹스 커피 곱빼기로 기분 전환하고 떠납니다.

▼ 떠나면서 당겨본 김해공항.

▼ 안부 삼거리 이정표.

▼ 경운산 가는 길이 편안하게 이어진다.

▼ 갈림길에서 우측 수인사(나무데크 전망대) 방향으로 간다.

▼ 나무데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지나온 임호산과 우측 멀리 장유에 산군들 조망.

▼ 경운산을 눈앞두고 오르막 한번 치고 올라갑니다.

▼ 경운산 정상.

▼ 경운산 정상에서 낙원공원묘원이 보인다.

▼ 산불 감시하는 분과 대화 도중에 아래에 공사 현장은 김해 운동장 공사 현장이란다.

▼ 경운산에서  조망되는 나밭고개, 시루봉 방향과 멀리 천태산.

▼ 경운산을 뒤로하고 삼계 삼거리 가는 길 풍경.

▼ 갈림길에서 바라본 풍경.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 채석장과 농공단지가 되어버린 골짜기.

▼ 한림 방향.

▼ 산행 끝자락 삼계 삼거리가 보인다.

▼ 삼계 삼거리. 좌로는 한림 방향, 정면은 생림, 우측 가야대역 방향으로 갑니다.

▼ 도로 따라가다 신호등에서 횡단보도 건너 가야대역으로 간다.

▼ 해반천 건너 간다.

▼ 해반천에 철새 천둥오리 관찰.

▼ 산행 종료. 가야대역.

▼ 집에서 삼겹살 굽어서 뒤풀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