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20.06.06~07(음력 윤 4/15~16) 1004차(2020년 45차) 토~일요일.
날 씨 : 남해 맑음 18.4 / 27.0 도
산행인원 : 13명
산행코스 : 이락사~갯벌체험~미조항~독일마을~금산(보리암)~창선대교
교 통 편 : 승용차.
▼ 이번 사촌형제 모임은 남해 막내동생집에서 모였습니다.
▼ 점심 만찬 시간 제수씨가 준비한 씽씽한 생선회, 문어숙회, 멍게, 해삼 등...
▼ 오후에는 갯벌 체험 갑니다.
▼ 물이 제일 많이 빠지는 일곱물때라 합니다.
▼ 형수님, 아내와 제수씨도 뒤 따라 옵니다.
▼ 남해 동생이 갯벌에서 돌게 잡는 방법을 보여 준다.
▼ 돌게한테 물리면 엄청 아프니 조심 하세요.
▼ 돌게가 작아도 살이 많고 된장찌게 맛이 일품입니다.
▼ 서울 동생도 돌게 잡았다.
▼ 돌만 뒤비면 고등, 작은물고기, 작은방게가 많이 있다.
▼ 바닷물이 들어 오기 시작 하네요.
▼ 동생이 살고 있는 마을 방향.
▼ 바닷가 숲속에 엄나무.
▼ 굴피나무 꽃.
▼ 방게가 귀엽다.
▼ 함초 어린싹.
▼ 번행초(갯시금치꽃).
▼ 동생들도 철수 하고 오네요.
▼ 인동초
▼ 싸리꽃.
▼ 이락사 관광안내소 입구 매점에서 즐거운 한때.
▼ 저녁에는 돼지갈비 바베큐로 시작합니다.
▼ 손님 대접한다고 수고 하는 남해 막내동생.
▼ 노래 한 곡조 시작으로 즐거운 시간이 진행 됩니다.
▼ 동생이 농사지은 남해 마늘.
▼ 다음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한 형제들 얼굴 보기를 바랍니다.
▼ 일정을 마치고 떠나면서 기념으로 사진 촬영하고 갑니다. 똘이야(강아지이름) 다음에 볼 때는 짖지 마라 ㅋㅋ.....
▼ 미조항 둘러보고 갑니다.
▼ 부산, 포항 형수님 멋집니다.
▼ 이서방내도 멋지고~
▼ 부산 형수님 5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
▼ 기념 촬영후 독일마을로 이동합니다.
▼ 원예예술촌 주차장 무료.
▼ 독일마을.
▼ 남해파독전시관 둘러보러 갑니다.
▼ 관광격들 차량.
▼ 남해파독전시관 입장료 1,000원.
▼ 간호사 이야기 공간.
▼ 광부 이야기 공간,
▼ 지하 1,200m 갱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파독 광부와 외롭고 고된 생활을 이겨 낸 파독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이다. 독일 생활의 향내를 간직한 실제 유물과 영상은 독일 생활의 흔적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글릭아우프!" 살아서 돌아오라는 인사로 시작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자.
▼ 독일마을에서 각자 갈 길 떠나고 제수씨 근무지 삼동초등학교 둘러 보러 왔습니다.
▼ 버섯 처럼 잘 다듬어 놓은 향나무.
▼ 향나무 밑에서 보니 구멍이 뚫려 있다.
▼ 아름답게 잘 가꾸어진 정원과 초등학교 구경하고 갑니다.
▼ 금산 보리암으로 이동 중 차량이 정체가 많이 된다.
▼ 복곡 제 1 주차장에서 공단직원 통제에 따라 차량이 제 2 주차장으로 이동 할 수 있다. 주차요금 5,000원.
▼ 제 2 주차장.
▼ 보리암 입장료 1,000원 내고 포장 길 따라 올라 갑니다.
▼ 보리암 오름 길 풍경.
▼ 전망대애서 조망되는 상주 방향.
▼ 보리암 멋진 기암.
▼ 보리암 경내에서 조망되는 풍경.
▼ 산신각.
▼ 석굴에 부처님.
▼ 상사바위.
▼ 당겨본 상주 방향.
▼ 해수보살암.
▼ 보리암 주변 풍경.
▼ 바위 틈에 골무꽃.
▼ 보리암 떠나면서 아내와 제수씨.
▼ 동생집에서 점심먹고 부산으로 갑니다. 비파 열매 탐스럽게 익어 가네요.
▼ 창선대교 건너 갑니다.
'남부지방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양(처갓집 수해복구 지원) (0) | 2020.08.16 |
---|---|
진주 월아산 청곡사, 금호지 (0) | 2020.06.14 |
함양 지곡 개평한옥마을 (0) | 2020.05.06 |
함양2박3일(장담그기와 감자심기) (0) | 2020.03.16 |
남해 4박5일 넷째날(남해 망운산 철쭉) (0) | 2019.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