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 2025.05.13 (음력4/16) 1386차 (2025년 36) 화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14.8 / 21.8 도.
오전에 볼일 보고 점심때라 시원한 밀면이 생각나 사직종합운동장 교차로 근처 자전거
보관대에 세워둔 나의 애마를 타고 교대역, 국제신문 부근에 있는 소문난 국제밀면집으
로 갑니다.
대기 줄에서 순번 기다입니다.
잠시 대기후 시원한 물밀면 한 그릇으로 배를 채우고, 온천천으로 갑니다.
온천천 생태도 관찰하고, 곳곳에 있는 체육시설에서 체력단련도 하면서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수영강 거쳐 수영사적공원도 둘러보고 왔습니다.
▼ 세병교 밑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시민들.
▼ 온천천 하류 수영강 방향.
▼ 왜가리가 사냥감을 꼬나 보고 있다.
▼ 잉어 떼가 여유롭게 놀고 있는 것 같다.
▼ 그늘진 곳에 잉어 떼가 모여 있다.
▼ 징검다리.
▼ 징검다리 물살을 타고 있는 잉어.
▼ 하류 방향.
▼ 상류 방향.
▼ 수련밭.
▼ 갈대가 하루가 다르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 온천천과 수영강이 합류되는 지점에서 바라본 동해선 원동역, 쭉 올라가면 해동 수원지가 나온다.
▼ 온천천과 수영강이 합류되는 지점에서 바라본 수영만, 민락동 수변공원 방향.
▼ 산딸나무 꽃.
▼ 수영만, 민락수변공원 방향.
▼ 수영사적공원 주차장.
▼ 存城門(존성문). 25의용단 둘러봅니다.
▼ 永懷門(영회문).
▼ 義勇祠(의용사).
▼ 의용당 좌, 우로 의용단비가 나란히 서 있다.
▼ 금련산 조망, 황령산 정상부는 보이지 않는다.
▼ 야외공연장.
▼ 수영 역사 문화전시관.
▼ 독신묘와 수영산신당.
▼ 안용복 장군 사당 전경.
▼ 작약꽃이 만발이다.
▼ 2023.04 23 갈맷길에서 부산 동구 증산동 안용복 전시관 둘러보았다.
▼ 안용복 장군 기념관 옥상에서 바라본 생가터.(연동떡방앗간 간판이 붙어 있다).
▼ 안용복 생가터. 부산 동구 성남이로 57번 길.
▼ 수영강 상류 원동 방향. 왔던 길 다시 돌아갑니다.
▼ 강 복판에 작은 돌섬에 왜가리와 가마우지가 휴식을 하고 있네요.
▼ 온천천, 수영강, 그리고 환경공단 폐수 처리된 물과 바닷물이 합류되는 곳에서 실뱀장어
잡이를 한다. 용호동 섭자리 환경공단 부근에서도 지난날에 모기장같이 구멍이 작은 그물로
잡는 것을 보았다.
▼ 온천천에 장미꽃.
▼ 다시 만난 세병교.
▼ 옛 송월타올(부전교회) 방향에서 사직동으로 귀가합니다.
▼ 귀갓길에 사직야구장에 겁나게 큰 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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