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산

금정산(야생화 탐방~고당봉~북문~범어사)

백천(栢泉) 2024. 4. 7. 06:17

산행일자 : 2024.04.06 (음력 2/28) 1304차 (2024년 24차) 토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10.2 / 20.2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범어사~사베고개(야생화관찰)~고당봉~북문~범어사

교  통 편 :  승용차.

 

07:52 범어사 주차장

08:57~10:13 야생화 탐사

10:25 사베고개

11:48 고당봉

12:24 북문

13:34 범어사 종료

도상거리 약 9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5시간 42분.

▼범어사 주차장.

▼ 주차장에서 조망되는 의상대 능선.

▼ 범어사 계곡.

▼ 범어사 두꺼비 바위.

▼ 노거수 은행나무.

▼ 청연암으로 갑니다.

▼ 청연암 화단에 금낭화.

▼ 사베고개 산자고 군락지에 꽃은 보이지 않는다.

▼ 사베고개 장군 샘에서 목축이고 갑니다.

▼ 노루귀 꽃은 지고 잎만 보고 갑니다.

▼ 연복초 꽃이 피고 있네요.

▼ 개별꽃.

▼ 현호색.

▼ 괭이눈 꽃도 피기 시작한다.

▼ 얼레지.  올해는 보고 싶은 던 흰 얼레지는 늦었다.
범어사 연등 만들기 지원과 불교대 총동문회 봉사와 바쁜 일정으로 야생화 시

기를 놓친 것 같다.

흰 얼레지, 꿩의 바람, 노랑붓꽃, 노루귀 등... 모두 지고 없고, 분홍색 얼레지도

시들고 몇 개체만 볼 수 있었다.

▼ 줄딸기 꽃.

▼ 지난날에 보았던 얼레지.

▼ 중의무릇 꽃이 등산로에 피었다, 애초롭게 시들고 있다.

▼ 아침에 못 보았던 산자고 군락지에 꽃 몽우리가 터지고 있네요.

▼ 사베고개에서 고당봉으로 갑니다.

▼ 산길에 피고 있는 금창초.

▼ 고당봉 오름길 풍경.

▼ 생강나무 꽃.

▼ 고당봉이 한눈에 보인다.

▼ 학사모 바위.

▼ 고당봉 달팽이 계단.

▼ 얼굴 바위와 눈 맞춤하고 갑니다.

▼ 고당봉 풍경.

▼ 고당봉에서 바라본 풍경.

▼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 같다.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 양지꽃.

▼ 북문. 세심정.

▼ 북문.

▼ 북문에서 바라본 고당봉 방향.

▼ 대성암 절집.

▼ 범어사 돌바다.

▼ 계곡에 중태기가 한가롭게 놀고 있다.

▼ 살펴보고 갑니다.

▼ 범어사 후문.

▼ 조계문.

▼ 연등 작업에 필자도 동참 헸다.

▼ 온천장 짬뽕 잘 하는 집에서 점심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