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700리 2회

갈맷길 5코스 5-2구간(선창~가덕도,연대봉~대항까지)

백천(栢泉) 2022. 10. 21. 07:45

산행일자 : 2022.10.20 (음력 9/25) 1202차 (2022년 73차) 목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10.9 / 21.7

산행인원 : 2명.

산행코스 : 선창~소양원~안부쉼터~연대봉~대항~세바지~대항버스정류장

교  통 편 :  갈때, 하단 58번 벼스 06:50. 올때, 대항 520번 16:45.

 

08:16 선창 버스정류장 출발

09:35 충혼탑(아침식사)

10:40 안부 쉼터 어음포 갈림길

11:51 연대봉

12:51 지양곡 인증대

13:20 대항인공동굴

13:51 대항항

14:08 세바지(외항포)

14:29 희망정(점심 40분)

15:47 대항마을 버스정류장

갈맷길 5코스 5-2구간 20.1Km.

도상거리 13.29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7시간 30.

갈맷길 총거리 700, 278.8Km.

누적거리 176.71Km.

갈맷길 일부 이탈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하단에서 06:50 58번 출발, 선창 도착 08:08분.  &  선창 선착장, 천가교, 눌차도 바라보며 인증대로 갑니다.

▼ 천가교 입구에 인증대 확인하고 출발 합니다.

▼ 동선 방조제 방향 풍경.  &  성북, 동선마을 가는 길에 바라본 풍경.

▼ 노지 텃밭에 유자가 익어 갑니다.

▼ 성북마을 입구에 입석.

▼ 동선마을 입석.

▼ 살펴보고 갑니다.

▼ 돌담과 감나무에 달린 홍시가 정겹게 느껴집니다.

▼ 가덕도 파출소.  &  천가초등학교.

▼ 도로 반사경에 비친 모습.

▼ 포장길 따라 올라갑니다.

▼ 탐스러운 대봉감, 가지가 부러 지겠다.

▼ 소양 보육원.

▼ 오름길에 멋진 소나무.  &  자칭 사이좋은 부부 소나무라 불러야겠다.

▼ 뒤따라 올라오고 있는 제매.

▼ 갈림길에서 우측 충혼탑, 누리공원 방향으로 간다.  휴식 후 좌측으로 이어 간다.

▼ 충혼탑.

▼ 아침 요기하고 갑니다.

▼ 오름길에 전망이 터지는 곳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지나온 동선 마을과 호수처럼 보이는 눌차만.

▼ 미역취   &  꽃향유.

▼ 보기 드문 나도송이풀이 길손을 반겨주네요.

▼ 거가대교 잘 보이는 전망대.

▼ 임도 따라 가는 길 풍경.

▼ 안부 사거리 매봉, 어음포,임도(천성), 연대봉.

▼ 연대봉 가는 길에 전망대 잠시 쉬었다 갑니다.

▼ 전망대에서 한눈에 펼쳐 보이는 풍경.

▼ 진우도, 장자도, 몰운대 방향.

▼ 응봉산, 감금봉 능선 

▼ 연대봉 정상부 숲길 풍경.

▼ 연대봉 봉수대.

▼ 연대봉에서 거가대교와 거제도 전경.

▼ 거가대교 해저터널 위치에 부산신항으로 입항하는 컨테이너선.

▼ 기념촬영도 잊지 않습니다.

▼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연대봉에 상징인  멋진 암봉.

▼ 좌에서 녹산, 신호동, 명지국제신도시, 승학산, 아미산, 천마산, 몰운대 조망.

▼ 발아래 풍경.

▼ 가덕도 신공항이 들어설 방향. 세바지, 대항항, 국수봉, 외양포 조망.

▼ 연대봉 정상에 등산객들 평일인데도 많이 오네요. 

▼ 지양곡 가는 길 풍경.

▼ 전망 좋은 곳에서 쉬었다 갑니다.

▼ 투구꽃.

▼ 지양곡 안내소.  &  가덕도 중간 인증대.

▼ 옛길 따라 대항으로 가는 길.

▼ 대항항으로 갑니다.

▼ 인공동굴 구경하러 갑니다.

▼ 일본군 강제 노역으로 만들어진 동굴, 포는 모형 이다.

▼ 대구 대가리 모형 같다.

 뜰채로 떠올 린다. 얻어 갈수 있는지 물어보니 주신 다네요.

▼ 청어 새끼떼.  관광객 아주머니들 얻어 가네요, 멸치 라면 얻어 왔을 낀데.

요즘 뉴스에 부산 송도 해수욕 멸치 떼, 가덕도 죽은 숭어 떼, 마산 죽은 정어리 떼 물고기 떼들이 왜 저러는지 ?.

▼ 인공굴에서 다시 대항항으로 돌아 나갑니다.

▼ 대항항.

▼ 세바지 입구.  &  조망 좋은 곳에 cafe가 많이 들어선다.

▼ 붉은토끼풀.

▼ 새바지 선착장.

▼ 먼바다에 컨테이너선.  &   컨테이너선과 나무섬.

▼ 가덕도 둘레길 초입.

▼ 기암괴석.

▼ 희망정에서 점심 먹습니다.

▼ 야생 염소 어미와 새끼, 사람을 겁을 내지 않는다.

▼ 점심 후 배도 부르고 더 이상 움직이기가 싫어진다.  나머지 구간은 다음으로 미루고 돌아 나갑니다.

▼ 대항마을 정류장에서 520번 16:45분 하단행 버스 타고갑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껴 봅니다. ★

▼ 산수유 열매.

▼ 팔배나무 열매.

▼ 감나무. 

▼ 갈 때 : 집 04:50, 교대지하철역 05:37, 하단→선창 06:50,(하단 도착 후 약 40분 여유가 있었다).

▼ 집 올 때, 대항마을 → 하단 520번 16:45 버스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