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700리 1회

갈맷길 700리 4코스(4-1구간)

백천(栢泉) 2022. 4. 30. 19:08

산행일자 : 2022. 04. 30 (음력 3/30) 1157차 (2022년 28차) 토요일.

날       씨 : 부산 맑고흐림(전날 비) 10.3 / 17.2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절영해안산책길입구~송도해수욕장~암남공원~감천중앙부두.

교  통 편 : 남포역(508, 7, 9, 71)버스, 영도보건고등학교 하차. 올때 17번 자갈치역.

 

09:56 절영해안산책길입구

11:03 송도해수욕장

12:08 암남공원, 용궁구름다리

13:04 두도 전망대

14:50 감천 사거리

15:17 감천항 중앙부두 입구

도상거리 14.26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5시간 21분.

갈맷길 총거리 700리, 278.8Km.

누적거리 118.13Km.

▼ 갈맷길 여행자 수첩 거리 13Km.

▼ 남포동역 정류장에서 9번 버스 이용, 영도보건고등학교 앞 하차.

▼ 보건고교에서 내려서면서 바라본 갈맷길 인증대 방향과 해안산책길 풍경.

▼ 갈맷길 인증대에서 4코스 1구간, 남항대교 방향으로 출발합니다.

▼ 흰여울마을과 해안산책로 방향 & 가야 할 송도 암남공원 방향.

▼ 목도(나무섬), 북형제도(형제섬), 남형제섬(외도) 흐린 날씨에도 오늘은 선명하게 보인다.

▼ 남항대교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갑니다.

▼ 남항대교에 올랐습니다. 송도 방향.

▼ 남항대교에서 바라본 남항 엑스-호안스포츠광장과 천마산, 시약산 기상관측 안테나가 보인다.

▼ 남항대교에서 바라본 자갈치, 충무동, 영도 남항 방향.

▼ 돌아본 영도 방향.

▼ 송도케이블카 암남공원 방향.

▼ 거북섬 한 바퀴 돌아봅니다.

▼ 구름산책로에서 조망되는 영도 봉래산, 중리산, 태종산 방향.

▼ 구름산책로에서 바라본 송도 해수욕장 방향.

▼ 송도 해수욕장 다이빙대. & 1950년대 다이빙대.

▼ 송도해수욕장 풍경.

▼ 송도 백사장 풍경 & 현인 동상, 대한민국 제1호 가수 <신라의 달밤>, <굳세어라 금순아> 등 천여 곡이 넘는 노래들을 남겼다.

▼ 옛 송도 케이블카 모형.

▼ 송도 해안 산책길이 임시 통제가 너무 오랫동안 통제가 되고 있다.

▼ 무시하고 넘어가 봅니다.

▼ 2020년 9월 태풍 마이삭에 피해 흔적. 빠른 복구가 되기를 바란다.

▼ 가야 할 해안산책로 풍경.

▼ 해안가 낚시꾼.

▼ 암남공원 용궁구름다리와 케이블카.

▼ 외항 묘박지에 선박들.

▼ 해안 산책로 출렁다리.

▼ 돌아본 영도 방향. & 송도 해수욕장, 남항대교 방향.

▼ 갯바위에 낚시꾼이 평화롭게 보인다.

▼ 2020년 마이삭 태풍 위력에 철판 바닥이 일어나 있다. & 가야 할 방향.

▼ 암남공원 주차장.

▼ 주차장 방파제에 낚시꾼들 & 전갱이(메가리)를 잡아 올린다.

▼ 동섬과 암남공원 이어지는 용궁구름다리. 동섬에서 어린 때 고동 잡고, 수영하고 놀았던 기억이 난다.

▼ 지나온 방향을 돌아보고 암남공원으로 갑니다.

▼ 해녀촌 포장 센터.

▼ 용궁구름다리 무료로 운영할 때 가봤다.

▼ 암남공원 해안산책로 출렁다리.

▼ 해안 절경과 갯바위 끝 바리에 낚시꾼.

▼ 전망 좋은 곳에 쉼터와 포토 존.

▼ 3코스 3-3 통제구간인 영도 중리산 관광 도로 공사장을 당겨보았다.

▼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피하지 않는다.

▼ 포구나무 쉼터.

▼ 잠시 쉬었다 갑니다.

▼ 두도 전망대. & 두도 전망대 갈맷길 인증대.

▼ 두도.

▼ 4코스 4-2구간 두송 반도 방향.

▼ 두도 전망대에서 당겨본 나무섬과 형제섬.

▼ 보기 힘든 반디지치를 만났다.

▼ 땅씨리 꽃 & 참골무꽃.

▼ 홀아비꽃대 & ?.

▼ 화장실과 정자 쉼터.  &  암남공원 후문.

▼ 암남공원 후문에서 감천 넘어가는 초입에 호텔쿼츠, 장군성.

▼ 암남공원로에 작은 마을.

▼ 암남공원로 풍경. & 돌아본 암남공원.

▼ 암남공원로 전망 좋은 곳에서 쉬어갑니다. & 감천항 동편 부두.

▼ 두송반도, 감천항 제5부두, 구평동 방향.

▼ 다시 길을 이어갑니다.

▼ 암남공원로를 버리고 이정표 따라갑니다.

▼ 사하구 감천마을과 옥녀봉. & 좁은 골목길도 지나갑니다.

▼ 느티나무 보호수.

▼ 또 다른 보호수 팽나무.

▼ 감천 사거리.

▼ 감천 나누리 파크. 한전에서 사하구 구민을 위해 조성한 것 같다.

 

▼ 감천 화력발전소.

▼ 감천 화력발전소 담벼락 따라 쭉 갑니다. & 담벼락에 줄 장비가 피기 시작한다.

▼ 감천항중앙부두 앞 감천항 파출소 17번 버스정류장에서 횡단보도 건너갑니다.

▼ 갈맷길 인증대에서 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