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700리 1회

갈맷길 700리 2코스(2-2구간)

백천(栢泉) 2022. 4. 16. 07:22

산행일자 : 2022. 04. 15 (음력 3/15) 1154차 (2022년 25차) 금요일.

날       씨 : 부산 맑고, 강풍  9.3  / 18.5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민락교~광안해수욕장~동생말~어울마당~농바위~오륙도.

교  통 편 :  210번 버스 수영만 아이파크 정류장 하차.

 

10:11 민락교(아이파크정류장)

10:59 광안리 해수욕장

12:18 이기대 동생말

13:03 어울마당.

13:57 농바위

14:35 해맞이공원

15:00 오륙도 선착장

1517 오륙도스카이워크 정류장

도상거리 11.91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5시간 06분.

갈맷길 총거리 700리, 278.8Km.

누적거리 54.54Km.

▼ 갈맷길 여행자 수첩 거리 12.6Km.

▼ 사직동에서 210번 버스 타고, 수영만 아이파크 정류장 하자.

▼ 민락교 밑에 인증대. 가야 할 수영만 방향. & 수영강 상류 방향.

▼ 수영강변로 나무데크 산책로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다. & 잠시 후 산책로에 진입할 수 있다.

▼ 해운대 파크하얏트호텔과 동백섬 누리마루가 살짝 보인다.

▼ 자연의 위력을 봅니다.

▼ 오랜만에 와보는 민락수변공원.

▼ 파도에 밀려온 바위들이 자연의 위력 작품이 되었네요.

▼ 민락항. & 활어들이 길손의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 민락 선착장 풍경.

▼ 민락수변로에서 바라본 광안리 해수욕장 방향.

▼ 광안리 해변공원.

▼ 광안리 해수욕장 풍경. & 비치파라솔 쉼터가 이국적이다.

▼ 안녕광안리. 백사장에 비치파라솔을 세워 두었네요.

▼ 서프라이즈 포토존.

▼ 남천해변공원에서 돌아본 광안해수욕장 풍경.

▼ 쟝 피에르 레노(프랑스 작가)에 작품, 화분.  필자는 해수욕장에 대형물탱크인 줄 알았다.

▼ 삼익비치 방파제.

▼ 높은 아파트 빌딩과 용호동 장자산 동생말 방향

▼ 남천 마리나 요트계류장.

▼ 용호만 매립 부두, 산책로 풍경.

▼ 용호만 매립 부두에 정박 중인 부경대학교 실습선. &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 용호만 부두에서 바라본 풍경.

▼ 이기대 입구 동생말.

▼ 동생말 전망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센텀, 마린시티, 해운대 달맞이 방향.

▼ 이기대 출렁다리 건너가야 할 방향.

▼ 돌아본 풍경이 이국적으로 보인다.

▼ 가야 할 방향.

▼ 금강산도 신후 경이라 요기하고 갑니다.

▼ 동굴 체험하고 갑니다.

▼ 점점 강한 바람과 파도가 높아지네요.

▼ 해녀막사.

▼ 이기대 돌개구멍.

▼ 어울마당 갈맷길 인증대.

▼ 이기대 해안 풍경.

▼ 샘터.

▼ 미나리아제비 꽃.

▼ 소나무 송아.

▼ 다정큼 나무에 새순이 돋아났다.

▼ 치마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거센 파도에 미역이 밀려온다.

▼ 밀사초 꽃.

▼ 밭골새 계곡.

▼ 개불주머니 꽃.

▼ 돈나무.

도깨비고비.

▼ 강풍과 거칠어지는 파도에 강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 농바위 전망대.

▼ 농바위.

▼ 오륙도 방향.

▼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바람 세어진다.

▼ 밀사초.

▼ 반대편에서 바라본 농바위.

▼ 줄딸기 꽃.

▼ 오륙도, 스카이워크, 선착장으로 갑니다.

▼ 오륙도 해맞지 공원에 유채꽃.

▼ 해맞이 공원 연못과 분수.

▼ 스카이워크에서 조망되는 풍경.

▼ 스카이워크 전망대.

▼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오륙도와 영도 태종대 방향.

오륙도 남해, 동해 경계지점 표지.

동해와 남해의 경계를 두고 부산 해운대구와 남구가 대립하고 있다. 해운대구는 달맞이 언덕의 해월정(왼쪽)

을 경계라고 주장하는 반면, 남구는 오륙도 선착장 앞 경계석이 기준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남·동해 경계 해월정 발표 해운대구 관광상품 추진 오륙도 동해 시작 견해도 기관마다 분기점 제각각 이다.

▼ 오륙도 선작장에서 바라본 흑석도.

▼ 갈맷길 인증대.

▼ 종료 지점. 오륙도 스카이워크 버스 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