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700리 1회

갈맷길 700리 2코스(2-1구간)

백천(栢泉) 2022. 4. 13. 18:23

산행일자 : 2022. 04. 13 (음력 3/12) 1153차 (2022년 24차) 수요일.

날       씨 : 부산 흐림 12.1  / 16.9 도.  

산행인원 : 아내와

산행코스 : 문탠로드입구정류장~미포항~해운대 해수욕장~동백섬~요트경기장~민락교

교  통 편 : 200번 버스 이용 미포, 문탠로드 입구 정류장.

 

10:48 미포,문탠로드입구

12:12 동백섬,APEC하우스

12:37 송림공원

15:09 요트경기장

15:43 민락교(아래 인정대)

도상거리 9.45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4시간 55분.

갈맷길 총거리 700리, 278.8Km.

누적거리 42.63Km.

▼ 여행자 수첩 5.7Km.  점심 먹기 위해 동백섬 입구에서 마린시티로 일부 구간이 이탈된 부분이 있다.

▼ 200번 버스 이용. 미포,문탠로드 입구 하차. 

▼ 달맞이 길(문텐로드) 따라 갈맷길 인정대로 갑니다.

▼ 인증서에 스탬프 도장 찍고, 2-1 구간이 짧아 여유롭게 출발합니다.

▼ 문탠로드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엘시티, 해운대 해수욕장, 동백섬 조망. & 동백섬 누리마루, 광안대교, 용호동 이기대와 멀리 오륙도 조망.

▼ 블루라인파크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곰솔 밭 공원.

▼ 스카이캡슐.

▼ 엘시티 100층 전망대에 올라가는 입장료가 만만 찬다.

▼ 미포항.

▼ 미포 지명 유래.

▼ 미포 유람선 선착장.

▼ 미포항에서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 방향.

▼ 동백섬, 용호동 이기대, 오륙도, 태종대까지 보인다.

▼ 부산 살면서도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몇십 년 만에 걸어 봅니다.

▼ 수중방파제등표.

▼ 해운대 해수욕장 풍경.

▼ 즐겁게 놀고있는 아이들과 엄마 관광객.

▼ 또 다른 수중방파제등표.

▼ 동백섬 인어상과 용호동 오륙도 조망.

▼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돌아본 달맞지, 미포, 해운대 백사장.

▼ 기념 촬영하고 갑니다.

▼ 동백섬 해안가 인어상.

▼ 동백섬 해안가 풍경.

▼ 누리마루 전망대 갈맷길 인정대.

▼ APEC 누리마루 둘러보러 갑니다.

▼ 멋진 작품 감상, 작푼명(십이장생도)

▼ 해운대 석각.

▼ 누리마루 전망대에서 운대산으로 올라갑니다.

▼ 운대산 정상에 고운 최치원 선생 동상.

▼ 보기 드물게 능수복숭아나무 꽃, 가지가 버드나무처럼 처져 있다.

▼ 운대산 동백나무 숲길.

▼ 동백섬 입구.

▼ 송림공원. 필자가 어릴 때 해수욕 후 햇볕을 피해 놀았다.

▼ 더베이 101.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해서 쉬었다 갑니다.

▼ 기념품점, 제빵점, 한식당도 있다.

▼ 팔뚝만 한 숭어가 떼지어 놀고 있다.

▼ 갈맷길 안내판 살펴보고 갑니다.

▼ 흐리고 쌀쌀한 날씨에 추웠는지 아내가 정한 메뉴 덕분에 필자도 따뜻한 점심 잘 먹고 갑니다.

▼ 영화의 거리에서 조망되는 용호동 장자산과 이기대, 오륙도  2-2 구간 방향.

▼ 영화의 거리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 영화의 거리 전망대.

▼ 높은 빌딩과 스파이더맨.

▼ 스파이더맨 눈 빛이 살벌하다.

▼ 잠시 쉬어갑니다.

▼ 티코만 한 크기에 승용차가 재미있게 보이는 차량.

▼ 요트 정비 공장 가로질러 요트경기장으로 갑니다.

▼ 수영만 요트 경기장, 요트계류장.

▼ 부산영상 스튜디오 가로질러 민락교 방향으로  간다.

▼ 우동항 풍경.

▼ 민락교 직전에 갈맷길 안내도 살펴보고 갑니다.

▼ 광안대교 상판 아래 민락교 건너갑니다.

▼ 민락교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 민락교 밑에서 센텀비치 푸르지오 APT 앞으로 갑니다.

▼ 건널목 갈맷길 방향 지시 화살표 따라갑니다.

▼ 수영강 원동 상류 방향 나무데크 길에 갈맷길 인증대에서 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