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22. 01. 16 (음력 12/14) 1133차 (2022년 04차) 일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미세먼지 나쁨 -0.6 / 10.6 도.
산행인원 : 2명, 미륵사에서 1명 합류.
산행코스 : 죽전~미륵사~준행암(미사일바위)~북문~중허리길~장대~죽전
교 통 편 : 대중교통.
09:55 죽전마을
11:17 미륵사(40분 휴식)
12:00 준행암(점심 1시간)
13:20 북문
14:10 장대
14:42 죽전마을 버스 종점
도상거리 8.63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4시간 47분.
▼ 죽전 버스 종점 전 본동마을 슈퍼에 둘렸다 갑니다.
▼ 학생 연수원, 도원사 가는 길 풍경.
▼ 배풍등 열매.
▼ 한우 목장.
▼ 목장에서 바라본 파리봉.
▼ 멋지게 쭉 뻐든 노간주(코뚜레) 나무.
▼ 중성, 암문을 통과하는 일행.
▼ 학생 연수원 도로 건너 유씨 집 방향으로 간다.
▼ 사시 골 계곡 건너갑니다.
▼ 눈 대신 어름.
▼ 신임 회장은 미륵사에서 기다리고 있는 수석부회장을 만나러 쉬지 않고 올라갑니다.
▼ 미륵사와 미륵봉.
▼ 칠성각.
▼ 쌀바위.
▼ 미륵사에서 휴식 중인 김병배 신임 회장과 박흥식 수석 부회장.
▼ 미륵전과 독성각 올라가 봅니다.
▼ 미륵전.
▼ 독성각에서 내려다본 풍경.
▼ 원효대사께서 왜적의 첩자를 유인하기 위해 장군기를 꽂았다는 구멍.
▼ 독성각.
▼ 독성각에서 바라본 풍경.
▼ 나반존자.
▼ 동래산성 마을 전체에 국립공원 결사반대 현수막을 볼 수 있다.
▼ 일행들이 미사일 바위를 보고 싶다고 해서 안내합니다.
▼ 웅장함에 감탄합니다.
▼ 미사일 바위 반대편에서 보면 상어 주둥이 같이보인다.
▼ 멋지다고 탄복하는 병배.
▼ 필자도 기념으로 촬영합니다.
▼ 병배는 내려올 생각을 안 하네요.
▼ 흥식이는 암봉 상단에서 만세를 부른다.
▼ 미사일 바위에 내려오지 않고 우리를 기다리며 혼자서 만세 부른다. ㅋㅋ~
▼ 따뜻한 햇살 받으며 휴식하고 갑니다.
▼ 암봉 상단에서 바라본 준행 암, 미사일 바위.
▼ 북문 방향.
▼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는 쇠미산 방향.
▼ 세심정.
▼ 등산문화 탐방지원센터.
▼ 북문 가는 길.
▼ 북문에서 임도로 갑니다. 요즘 점점 짧아지는 산행 거리.
▼ 북문 화엄벌에서 고당봉은 바라만 보고 갑니다.
▼ 임도로 진행하다 중허리 길로 갈아타고 갑니다.
▼ 호젓한 오솔길이 멋지게 이어진다. 국립공원 되면 개인적인 생각에 생태 보호 구역으로 통제될 것 같다.
▼ 장대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 다시 만난 중성에 암문.
▼ 산행 종료. 죽전 마을 버스 종점.
▼ 온천장에서 뒤풀이.
▼ 부산교육대학교 SL-CEO 스피치 29기 동기 회장단, 장헌호 전 회장님, 김병배 신임 회장님,
박흥식 수석부회장님. 전 회장님은 집에 보일러 수리 관계로 산행에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다
고 뒤풀이에 합류했다.
▼ 수석 부회장님께 이끌러 자리를 옮겨서 더 깊은 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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