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장산 물매화

산행 일자 : 2021. 10. 01 (음력 8/25) 1106차 (2021년 64차) 금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오전한때 강한 소낙비 18.6 / 26.8 도. 

산행 인원 : 2명

산행 코스 : 반송역~삼한5차~돌탑오거리~장산산악회간판~습지~구곡산~원각사~대천공원~대림1차정류장.

교  통 편 : 대중교통  

 

11:07 반송역

12:57 돌탑오거리

13:09 계곡에서 점심

13:56 습지

14:40 포장도로

15:30 구곡산

16:00 원각사

17:19 대천공원

17:31 대림1차 버스정류장

도상거리 10.15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6시간 25분.

 

▼ 2021년 09월 30일 기준.  지긋지긋한 코로나19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다.

▼ 시장 둘렀다 먹거리도 싸갑니다.

▼ 윗반송 삼한 5차 아파트에서 장산 둘레길 따라갑니다.

▼ 주 능선에 없었던 전망데크에서 쉬었다 갑니다. 상계봉과 백양산 조망.

▼ 능선에서 조망되는 동해 바다.

▼ 돌탑 오거리에서 장산마을 방향으로 간다.

▼ 장산 마을 가는 길에 또 다른 돌탑. 편안한 길이 장산 마을까지 이어 진다.

▼ 돌탑 직역에 약수터, 종일이 아우가 물맛이 좋다고 한통 채워갑니다.

▼ 편안한 길  풍경.

▼ 계곡 옆에 장산 산악회 간판.

▼ 물 맑은 계곡에서 점심 먹고 쉬었다 갑니다.

▼ 장상 습지 풍경. 물매화가 피었는지 궁금합니다.

▼ 제일 먼저 인사를 건네는 숫잔대.

▼ 깨묵꽃.

▼ 운 좋게 립스틱은 발견했습니다.

▼ 깨묵꽃.

▼ 또 다른 물매화.

▼ 수풀 속에 살짝 숨어 있는 물매화.

▼ 작년보다 개체수가 많이 안 보인다.

▼ 습지를 떠나면서 바라본 풍경.

▼ 잔대.

▼ 앞서 가는 종일이 아우.

▼ 구절초도 피고 있네요.

▼ 포장길에서 장산마을 방향으로 갑니다.

▼ 산불감시초소에서 바라본 풍경. 달음산과 멀리 대운산 방향.

▼ 구곡산 가는 길에 조망되는 동해바다와 부산 힐튼호텔이 살짝 보인다.

▼ 미역취.

▼ 철 지난 철쭉꽃이 피어 있다.

▼ 눈앞에 구곡산.

▼ 익어가는 억새.

▼ 싸리꽃.

▼ 구곡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 구곡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장산 정상부.

▼ 엘시티 빌딩이 산보다 높다.

▼ 구곡산 정상.

▼ 장산마을 입석. 군용 레이드 반대 현수막 설치 해 놓았네요.

▼ 원각사. 쉬었다 갑니다.

▼ 원각사 차밭과 해운대 방향 풍경.

▼ 층층이풀.

▼ 장산 폭포사.

▼ 장산 석태암.

▼ 장산 계곡.

▼ 중태기(버들치)가 물 반, 고기반이다. 어린 때 절 고기라고 안 먹었던 기억이 난다.

▼ 대천공원.

▼ 해운대구에서 관리가 많이 되겠네요.   장산 입구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되면 좋겠다.

▼ 사직동에서 돼지국밥, 소주 한잔으로 뒤풀이하고 갑니다.

 

 

♣ 온천천 자전거 타기 ♣

산행 일자 : 2021. 09. 30 (음력 8/24) 목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19.9 / 25.4 도. 

▼ 없었던 입석이 세워져 있다.

▼ 하천에 숭어 새끼들이 바글바글 하다.

▼ 해운대 장산 조망.

▼ 하천에 갈대숲.

▼ 칸나(뜰홍초, 왕홍초).

▼ 흰나도사프란(구슬수선호, 산자고)과.

▼ 다리 밑에 멋진 쉼터,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 사직야구장 입구 풍경. 해가 쇠미산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