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가지산(솔나리 탐방)

백천(栢泉) 2021. 7. 20. 20:32

산행 일자 : 2021. 07. 20 (음력 6/11) 1096차 (2021년 54차) 화요일.

날        씨 : 울산 맑음(전국 폭염주의보)  24.8 / 32.1 도. 

산앵 인원 : 홀로

산행 코스 : 석남사정류장~석남령~매점~중봉~가지산~쌀바위~석남사지능~석남사~정류장.

교  통  편 : 승용차.

 

07:25 석남사버스정류장

09:46 석남령, 삼거리

10:02 석남대피소(매점)

10:53 중봉

12:00 가지산 정상

13:15 가지산 떠남

14:36 쌀바위

16:29 석남사

16:52 석남사버스정류장

도상거리 9.8Km.

산에서 보낸 시간 9시간 27분.

▼ 언양 시장에서 아침 든든하게 먹고 갑니다.

▼ 집 올 때 식구들 생각에 넉넉하게 포장해서 싸가지고 갑니다.

▼ 석남사 입구 주차장에서 바라본 가야 할 가지산 군.

▼ 공비토벌작전 기념비. 산행 들머리.

▼ 석남령 삼거리.

▼ 원추리가 길손을 반겨 주네요.

▼ 오름길에 바라본 쌀바위. 석남사 지능 따라 하산 길을 잡을까 합니다.

▼ 석남 대피소(매점).

▼ 능선에 119구급함.

▼ 까치수염.

▼ 자주꿩의다리.

▼ 중봉에 올랐습니다.

▼ 중봉에서 바라본 백운산, 천황산, 재약산 방향.

▼ 가지산 정상부.

▼ 멀리 간월산,심불산에서 염수봉까지 조망이 된다.

▼ 중봉에서 조망되는 쌀바위, 상운산 넘어 문복산.

▼ 석남사, 덕현리, 뭉게구름 아래 고헌산 조망.

▼ 참바위취.  반짝반짝 밤하늘에 별처럼 보인다.

▼ 며느리밥풀 꽃.

▼ 말나리.

▼ 석남재.

▼ 멋지게 피어있는 동자꽃이 산행 피로를 풀어 준다.

▼ 정면에서 본 동자꽃이 필자를 보고 환하게 웃는 것 같다.

- 동자승의 슬픈 전설 -

동자꽃에는 동자에 얽힌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 어느 암자에 스님과 동자가 살았는데, 스님이 마을에 내려갔다가 눈이 너무

많이 오는바람에 산사로 돌아가지 못했다.

눈이 녹을 때까지 며칠을 기다렸다가 올라가 보니 스님을 기다리던 동자가 얼어 죽어 있었다.

스님은 동자를 고이 묻어 주었는데, 이듬해에 동자가 얼어 죽은 자리에서 동자의 얼굴처럼 둥

글고 붉은 꽃이 피었다.  그래서 그 꽃을 동자꽃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서양에서는 동자꽃 다발을 묶어서 모닥불에 던지는 풍습이 전해지는데, 다발이 먼저 풀리는

사람이 결혼한다 는 속설이 있다.

 

- 우리나라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에 서식한다.

 

▼ 말나리 꽃.

▼ 물레나물 꽃.

▼ 돌양지 꽃. 꽃이 지고 싸방이 생기고 있다.

▼ 가지산 정상부에 쑥부쟁이 꽃이 피어 있네요.

▼ 돌채송화 꽃.

▼ 솔나리 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땀범벅이 된 몸과 마음을 보상해 줍니다.

▼ 꽃말 : 새아씨, 깨끗한 마음.

▼ 벼랑에 자라고 있는 마과목.

▼ 어린 좀바위손. 가을 산행 때 관찰해 봐야겠다.

▼ 숲 속에 숨어 피어있는 솔바위.

▼ 가지산 정상에서 조망되는 헬기장과 백운산, 천황산, 재약산 방향.

▼ 정상 석과~

▼ 지나온 중봉 방향.

▼ 석남사, 덕현리, 고헌산 방향.

▼ 정상에서 바라본 쌀바위, 상운산 방향.

▼ 가지산 북봉과 지룡산.

▼ 등산로에 피어있는 솔나리.

▼ 가지산 대피소 주인은 안 보이고 강아지만 외롭게 정상과 대피소를 지키고 있다.

▼ 대피소 주변에 솔나리 관찰합니다.

▼ 솔나리 꽃망울과 줄기와 잎을 관찰해 봤습니다.  소나무 잎을 닮았다고 솔나리라고 지은 이름이다.

▼ 돌양지 꽃.

▼ 웅장하게 보이는 헬기장 주변에 암벽.

▼ 등산로 옆에 피어 있는 솔나리.

▼ 보기 힘든 흰솔나리.

▼ 등산로 옆에 피어 있는 흰솔나리 오랫동안 보았으면 좋겠다.

▼ 더운 날 어음 얼린 병에 원두커피를 희석해서 먹는 커피 맞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휴식 타임 후 다시 야생화 탐방합니다.

▼ 헬기장에서 바라본 가지산 정상부.

▼ 꿀풀.

▼ 미타리 꽃.

▼ 미역줄기 나무꽃.

▼ 노루오줌 꽃.

▼ 가지산을 떠나면서 둘러본 대피소.

▼ 뱀무꽃 씨방.

▼ 솔나리 꽃 실컷 보고 갑니다.

 높은 산에 사는 솔나리, 여러 해 살이 외떡잎 식물이다.
반그늘,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을 좋아한다.
솔잎나리라고도 하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 식물로 지정되었다가

개채수가 증가되었는지 2012년도에 해제되었다.
해발 800m 이상 고지에 헷볕이 잘 드는 반그늘 풀숲에 주로 서식한다.

▼ 말나리 꽃과 줄기, 잎 관찰해 봅니다.

▼ 쌀바위 가는 능선에 참바위치 꽃.

▼ 자주 꿩의다리.

▼ 산수국.

▼ 흰 꿩의다리.

▼ 쌀바위 가는 길 풍경.

▼ 자주여로 꽃.

▼ 자주여로 줄기와 잎.

▼ 흰여로. 2021. 07. 12 금정산에서 촬영.

▼ 바위떡풀.

▼ 쌀바위 능선에 솔나리 두 송이를 보았다.  한송이는 상태가 안 좋았다.

▼ 1115.4봉, 학심이골 초입에서 만난 물레나물 꽃.

▼ 쌀바위 암봉에서 바라본 풍경.

▼ 쌀바위에 도착 했습니다.

▼ 올랐던 쌀바위 상단 풍경.

▼ 바위틈에서 쌀이 나왔던 곳이었을까?. 대피소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

▼ 물통 채워서 집에 가지고 갑니다.  차가운 석간수로 갈증 해소하고 떠납니다.

▼ 떠나면서 돌아본 쌀바위.

▼ 돌아본 중동, 가지산.

▼ 매점.

▼ 무더워서 산행 거리를 줄이기 위해 석남사 지능으로 하산 길 잡는다.

▼ 산죽길 풍경.

▼ 이코스는 얼추 10년 만에 밟아 본다

▼ 계곡(와폭) 건너 갑니다.

▼ 계곡 건너서 부터 완만한 길 이어집니다.

오랜만에 보는 두꺼비.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두꺼비가 새집 줄란가 ~. 

▼ 포장 길이 이어 진다.

▼ 석남사 계곡.

▼ 반야교에서 바라본 풍경.

▼ 석남사 삼층석탑.

▼ 경내에서 조망되는 가지산.

▼ 경내 둘러보고 갑니다.

▼ 일주문 가는 길 풍경.

▼ 가지산 석남사 일주문.

▼ 계곡에서 땀 씻고 갑니다.

▼ 석남사 입구 유료 주차장 2,000원.

▼ 휴대폰으로 촬영한 솔나리.

 

▼ 더위 많이 타고 땀 많이 흘리는 아빠 걱정에 선물을 해주네요. 딸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