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미산(금정봉)

산행일자 : 2021.02.13(음력 1/2) 1053차(2021년 11차) 토요일.

날    씨 : 부산 맑음(미세먼지 나쁨) 7.7 / 18.8도

산행인원 : 아내와

산행코스 : 사직한신~쇠미공원~만덕고개~만남의숲~베틀굴~쇠미산~사직한신.

교 통 편 : 집에서, 걸어서~

 

10:00 사직한신APT

10:41 만덕고개

11:42 베틀굴

12:10 쇠미산(금정봉)

13:24 사직한신APT

도상거리 6.49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3시간 24분.

▼ 사직동 쇠미소공원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쇠미산 동학사.

▼ 따뜻한 햇살에 광대나물 꽃봉오리가 수줍은 인사를 건넵니다.

▼ 만덕 고개로 이어지는 길.

▼ 편백 숲 길.

▼ 1965년도 만덕 고개 길, 개통 기념비.

▼ 만덕 고개 생태 다리.

▼ 산 어귀 전망대로 향하는 422계단을 치고 올라 갑니다. 

▼ 산 어귀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운대 센텀 방향, 미세먼지 때문에 뿌옇다.

▼ 부곡동 윤산 너머 철마산 방향.

▼ 능선에서 바라본 만덕동과 구포 낙동강.

▼ 백양산 주지봉(낙타봉) 능선.

▼ 대나무 숲 길.

▼ 습지 한국산 개구리 서식지.

▼ 쇠미산 가는 길에 소나무 숲.

▼ 베틀굴 둘러 보고 갑니다.  (비녀 굴)

▼ 굴 속에서 밖으로 바라 본 풍경.

▼ 굴 밖에서 본 비녀 굴.

▼ 베틀굴 입구.

▼ 베틀굴 위 풍경. (덕석 바위)

▼ 전망 좋은 곳에 앉아 도시의 빌딩숲을 바라보며 쉬었다 갑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상계봉, 망미봉, 제2 망루와 케이블카 능선.

▼ 쇠미산 정상에서 에너지 충전하고 갑니다.

▼ 쇠미산에서 바라본 김해 신어산 방향.

▼ 아시아드 경기장과 사직 야구장.

▼ 문현동 금융빌딩과 희미하게 보이는 태종대, 영도 방향.

▼ 뜻하지 않은 풍광에 추억하나 담아갑니다.

▼ 기암괴석과 소나무, 멀리 상계봉까지 펼쳐진 풍경이 웅장합니다.

▼ 기암괴석의 매력에 빠져 희미한 족장을 따라 길을 잡아봅니다.

▼ 쏟아질듯 아찍한 절벽입니다.

▼ 쇠미산 너들지역을 이어갑니다.

▼ 눈앞에 펼쳐진 한신아파트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 앞서가는 아내를 불러 세워봅니다.

▼ 솔향기 가득한 소나무 숲길을 여유롭게 걸어갑니다.

▼ 아직은 겨울잠에 빠져있는 생태습지.

▼ 화창하고 평화로운 파란하늘 배경으로 소나무 향기로운 풍경을 그려봅니다.

▼ 앙상한 나뭇가지 아래 관중을 보니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 아파트 빌딩 숲이 답답해 보입니다.

▼ 멀리 황련산이 아파트 사이로 보입니다.

▼ 포근한 햇살에 큰개불꽃(봄까치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