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산

이기대 복수초

백천(栢泉) 2021. 2. 15. 19:12

산행일자 : 2021.02.15(음력 1/4) 1054차(2021년 12차) 월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6.8 / 13.1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이기대입구~백련사~124.6봉(해파랑봉)~장자산~해안산책로~동생말~분포고교.

통 편 : 부경대 정류장에서 27번 버스.

 

10:23 용호동 이기대 입구

11:07 벽련암

11:43 이기대 고개(도로)

13:36 장자산 정상

13:05 갈림길 삼거리(하늘공원)

14:21 어울마당.

15:09 동생말 전망대

15:29 분포고교(정류장)

도상거리 9.99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5시간 06분.

▼ 이기대 입구 하차하여 환경공단 방향으로 간다.

▼ 백련사 오름 길에서 바라본 해안 산책 길.

▼ 백련사 직전에 절벽 바위틈에 밀사초.

▼ 절벽 바위틈에 일엽초가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준다.

▼ 백련사 절집과 잔잔한 바다가 한 폭에 그림같이 보인다.

▼ 백련사에서 바라본 용호부두와 광안대교, 광안리 해수욕장.

▼ 광안대교와 해운대 방향 풍경이 이국적으로 보인다.

▼ 백련사 홍매화가 화사하게 피었다.

▼ 범어사 말사, 백련사 절 집.

▼ 백련사를 떠나면서 바라본 풍경.

▼ 갯바위에 서있는 강태공들이 여유롭게 보인다.

▼ 124.6봉(해파랑봉)에서 바라본 풍경.

▼ 절벽에 송악 넝쿨이 나뭇가지를 타고 자라고 있다.

▼ 해파랑봉 돌아 나오면서 헬기장에서 바라본 가야 할 장자산.

▼ 따뜻한 양지에 자라고 있는 실유카(실육카, 실유까, 실란). 북아메리카 원산지.

▼ 이기대 고개. 도로 건너갑니다.

▼ 동백나무 꽃.

▼ 장자산 가는 길에 연리근.

▼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곱게 피었습니다.

▼ 꽃말 : 영원한 행복, 슬픈 추억.

▼ 군락지 풍경.

▼ 장자산 가는 길 풍경.

▼ 장자산 정상에 헬기장.

▼ 큰 고개 쉼 터.

▼ 개불알 꽃.

▼ 자연마당 삼거리에서 조망되는 오륙도와 스카이워크 전망대.

▼ 순환도로, 오륙도, 해안산책로 갈림길 삼거리에서 해안산책로 방향으로 간다.

▼ 수많은 태풍에도 이겨낸 농바위가 언제 봐도 신기하다.

▼ 농바위.

▼ 해안산책로 풍경.

▼ 밀사초.

▼ 뒤돌아본 오륙도 방향.

▼ 도깨비 쇠고비.

▼ 농바위 전망대에서 쉬어갑니다.

▼ 바다가마우지 쉼 터.

▼ 낙석방지용 철망이 곳곳에 작업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해안 절경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 아쉽다.

▼ 다정큼나무.

▼ 돈나무.

▼ 밭골새 계곡에 어제 내린 비로 수량이 늘었다.

▼ 치마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어울마당.  ('해운대' 영화 촬영지.)

▼ 지나온 방향, 돌아본 풍경.

▼ 전망 좋은 곳에서 쉬었다 갑니다.

▼ 쉬면서 바라본 멋진 풍경.

▼ 해녀막사.

▼ 절벽 바위틈에 둥근바위솔이 추운 겨울 날씨에도 견디고 있네요.

▼ 구름다리 건너갑니다.

▼ 포근했던 날씨가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 아침 일기 예보에 오후부터 다시 한파가 밀려온다더니 바다가 일렁입니다.

▼ 동생말에서 바라본 풍경.

▼ 섭자리 포구와 해파랑봉, 장자산.

▼ 횡단보도 건너 분포고교 앞 정류장에서 종료.

▼ 따뜻한 김치찌개로 하산주 합니다.

▼ 오늘은 복 터진 날입니다. 딸아이가 돔이 회를 사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