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주지봉(낙타봉)~쇠미산(바위솔 관찰)

산행 일자 : 2020.12.07(음력 10/23) 1039차(2020년 80차) 월요일.

날     씨 : 부산 약간 흐림 4.5 / 11.5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사직 한신~만남의 광장~주지봉(낙타봉)~불웅령~백양산~사직 한신

교 통 편 : 걷어서~

 

10:17 사직한신APT

11:11 구민의 숲

11:34 만남의광장

12:22 주지봉이정표

13:47 불웅령

14:28 백양산(점심30분)

15:30 공룡발자국화석

16:38 참물샘

17:38 동인고교

17:49 사직한신APT

도상거리 14.53Km.

소요 시간 휴식 시간 포함 7시간 32분.

▼ 산행 들머리. 쇠미 소공원에서 보이는 한신APT 107동.

▼ 구민의 숲 가는 길에 계곡 풍경.

▼ 팔손이 꽃(꽃말 : 분별, 비밀)

  - 손이 여덟 개가 아니고 넓은 잎이 여덟 갈래로 갈라져 있는 것처럼 보여서 팔손이나무라 불린다. 

▼ 쇠미산 구민의 숲. 향긋한 솔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 구민의 숲에 아직 남아있는 예쁜 단풍.

▼ 만남의 광장에서 둘레 길 구포 방향으로 간다.

▼ 암석원 학습장 둘러보고 갑니다.

▼ 백양산 사면 길에서 조망되는 상계봉과 멀리 고당봉.

▼ 백양산 사면 길 풍경.

▼ 사면 길에 오래된 산 벚나무.

▼ 겨울 풍경에 돌 틈에 이끼도 예쁘게 보이네요.

▼ 갈림길 이정표에서 불웅령, 주지봉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 주지봉 오름 길 초입부터 된비알이 시작된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측에서 김해 신어산, 동신어산, 금동산, 낙동강, 물금 방향.

▼ 금정산 고당봉과 상계봉은 오름 길 내내 등에 업고 올라간다.

▼ 돌아본 풍경, 낙동강 건너 김해 평야.

▼ 가야 할 낙타봉 암릉 방향.

▼ 능선에서 바라본 구포 3동과 낙동강.

▼ 주지봉(낙타봉) 암릉이 눈앞에 ~

▼ 오랜만에 암릉 타기 손맛 좀 볼까요 ~

▼ 가야 할 방향.

▼ 암릉 두 번째 올라가야 할 구간 모습.

▼ 낙타봉 암릉에서 조망되는 백양산과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승학산 방향.

▼ 암릉 길은 우측, 좌측에는 우회 길이 있다.

▼ 암릉 길 풍경.

▼ 돌아본 풍경, 짧은 구간이었지만 오랜만에 손맛 좀 보았다.

▼ 쇠미산과 도시 한 복판에 뾰족하게 보이는 배산 그리고 멀리 해운대 장산 조망.

▼ 가야 할 불웅령 방향 풍경.

▼ 돌아본 풍경,

▼ 발아래 구포 3동, 낙동강 건너 김해평야.

▼ 불웅령에서 바라본 지나온 주지봉 능선.

▼ 불웅령에서 조망되는 만덕 2동과 상계봉, 고당봉 방향.

▼ 가야 할 중봉과 백양산.

▼ 낙동정맥 길 일부 구간 불웅령.

▼ 백양산 가는 길 풍경.

▼ 중봉 가는 길에 초겨울에 억새꽃이 살랑살랑 춤을 추네요.

▼ 중봉 오름 길에서 바라본 지나온 주지봉(낙타봉) 능선이 멋지게 보인다.

▼ 중봉에서 바라본 백양산 정상부.

▼ 백양산 정상 석.

▼ 애진봉과 멀리 희미하게 조망되는 시약산, 구덕산, 승학산, 낙동강과 다대포 방향.

▼ 지나온 주지봉, 불웅령과 금정산 방향.

▼ 쇠미산과 사직 아시아드 경기장.

▼ 헬기장에서 바라본 낙동강 하구둑 방향.

▼ 헬기장에서 공룡 발자국 유적지 방향으로 갑니다.

▼ 헬기장에서 바라본 문현동과 부산항 방향.

▼ 공룡발자국 화석 유적지 가는 길.

▼ 성지곡 수원지 상류 계곡에 폭포.

▼ 성지곡 수원지 숲길 산책길에 이정표 만덕고개 방향으로 간다.

▼ 편백 숲.

▼ 안타깝게도 만덕 3터널 공사 후 말라버린 참 샘.

▼ 편백 숲길.

▼ 쇠미산 둥근바위솔 12월 1일 관찰 후 다시 찾아왔다.

▼ 추운 겨울 날씨에도 잘 견디고 있네요.

▼ 바위솔 꽃봉우리, 날씨가 풀리면 곱게 피겠지요.

▼ 동인고교 방향으로 갑니다.

▼ 해운대 장산과 도시한 복판에 뾰족하게 보이는 배산.

▼ 동인고교.

▼ 사직중학교 뒤 아름드리 소나무가 벌목되고 있다.

▼ 사직동 쇠미소공원.

▼ 사직한신APT.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