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20.04.26(음력 4/4) 994차(2020년 35차) 일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11.4 / 21.3 도
산행인원 : 34명(부산교대CEO-SL동문산악회)
산행코스 : 회동동버스종점~아홉산임도입구~상현마을~부엉산~오륜동~회동댐~버스종점
교 통 편 : 대중교통(부산교대역 43번 버스 이용)
09:47 회동동버스종점
10:11 아홉산임도입구
11:31 점심(48분)
13:39 상현마을,뒤풀이(2시간31분)
16:15 상현마을
17:19 부엉산
17:58 오륜동본동
18:45 회동댐(명장사업소)
18:51 회동동버스종점
도상거리 18.85Km.
소요 시간 휴식 시간 포함 9시간 04분.
▼ 산행들머리 회동동 시내버스 종점.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가볍게 몸풀기하고 출발합니다.)
▼ 정겹게 이야기나누며 개좌고개 방향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 아홉산 임 도 초입으로 진행합니다.
▼ 대로변 차도를 버리고 임 도로 접어듭니다.
▼ 싱그러운 숲길이 열립니다.
▼ 멀리 장산 방향 조망.
▼ 수원지 바라보며 둘렛길 이어가는 회원 님들~
▼ 수원지가 품은 부엉산, 땅뫼산, 오륜 본동이 조망됩니다.
▼ 경쾌하게 걸음을 옮기는 회원 님들의 활기찬 모습 보기 좋습니다.
▼ 평화롭고 한가로운 둘렛길 풍경이 싱그롭게 다가옵니다.
▼ 정자 쉼 터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 여유로운 둘렛길 산책은 계속 이어집니다.
▼ 잔잔한 미소로 다가오는 수원지 풍경.
▼ 전망 좋은 곳에서 파이팅하며 추억 하나 담아갑니다.
▼ 수원지 한가로운 미소 만큼이나 포근한 전 회장님 멋~집니다.
▼ 숨고르기하며 산행의 즐거움을 나누는 수석부회장님과 회원님들.
▼ 가늘게 이어지는 숲길이 청량하게 열립니다.
▼ 바위 위에 올라 와 쉬는 물개를 보는 듯 하여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 봄 날의 순풍을 담은 미소가 가득한 수원지 풍경.
▼ 곱게 핀 철쭉의 미소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 봄 볕에 빛나는 한가로운 수원지 풍경.
▼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며 산행을 즐기는 회원 님들~
▼ 점심 터 잡았습니다.
▼ 소박한 만찬이 펼쳐집니다.
▼ 부엉이산이 새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 멀리 금정산 줄기가 병풍처럼 펼쳐집니다.
▼ 자리를 정리하고 수원지 상류 방향으로 길을 이어갑니다.
▼ 어느 새 새싹이 돋아나 푸른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 징금다리 건너는 즐거움을 만끽 해 봅니다.
▼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 간 듯 합니다.
▼ 잘 가꾸어진 농가에 홍가시나무가 예쁘게 다가옵니다.
▼ 자주 광대나물꽃.
▼ 애기똥풀꽃.
▼ 홍가시나무.
▼ 잘 정돈 된 둘렛 길.
▼ 선동교. 상현 마을이 보입니다.
▼ 잘 가꾸어 놓은 향나무 담장 길을 가로질러 뒤풀이 장소로 향 합니다.
▼ 전 산행대장님, 멋~ 찝니다.
▼ 뒤풀이 장소 은행나무집에 도착했습니다.
▼ 뒤풀이 장소에 둘러 앉은 회원 님들~
▼ 파이팅하며 족구 한 게임 합니다.
▼ 회장님의 금일봉이 걸린 게임입니다.
▼ 파이팅~~~
▼ 수석부회장님의 넘치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골담초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 공식적인 행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 겸 하여 둘렛 길 다시 잡습니다.
▼ 수원지 평화로운 미소를 바라보며 걸음을 옮깁니다.
▼ 봄 볕을 가득 품은 수원지 풍경.
▼ 오륜 마을 식당 가.
▼ 괴불주머니 군락지.
▼ 수원지 풍경.
▼ 쉼 터에서 바라본 부엉산 암벽.
▼ 부엉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부엉산 정상에 전망대 공사 중.
▼ 오륜 본동에 도착했습니다.
▼ 습지보호 테크를 건너 갑니다.
▼ 도깨비 전설이 전해지는 정자 쉼 터.
▼ 도시의 뒤안 길에 마주 한 전원풍경.
▼ 수원지 수문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저만치 수원지 수문이 보입니다.
▼ 둘렛 길 걷다 보니 수원지의 역사도 접할 수 있네요.
▼ 수원지 사업소에 도착했습니다.
▼ 회동동 공영버스 종점으로 일정을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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