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군

지리산 백운동 계곡

백천(栢泉) 2020. 2. 22. 15:52

산행일자 : 2020.02.20 음력 1/27 968차(2020년 9차) 목요일

날       씨 : 단성,산청 맑음 -2.6 / 14.4도  

산행인원 : 아내와 

산행코스 : 산청군단성면백운동계곡~창촌마을~지리산참숯굴찜질방~남사예담촌

통  편 : 승용차  

 

10:26 백운계곡입구

11:07 지리산둘레길이정표

12:13 백운농원

12:45 백운동계곡입구.

도상거리(원점회귀)4.23Km.

소요시간 휴식시간 포함 2시간19분.

▼ 남명 조식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백운계곡 산행 해 보려합니다.

 

▼ 봄을 부르는 포근한 햇살이 계곡을 품고 있습니다.

 

▼ 남명조식선생장구지소는 하산 길에 쉬어가려합니다.

 

 

▼ 계곡 물소리들으며 산 길로 접어듭니다.

 

▼ 지리산 둘렛길 구간 이정표가 보입니다.

 

 

 

▼ 청량하고 맑은 계곡물에 풍류를 즐겨봅니다.

 

▼ 사과 하나 나누어 먹으며 휴식하고 갑니다.

 

▼ 하산 길에 아름다운 계곡을 마음껏 품고 가려합니다.

 

▼ 길손의 걸음을 자꾸만 잡네요.

 

▼ 백운계곡 구경하세요.

 

 

 

 

 

 

 

 

 

 

 

 

 

 

▼ 백운폭포.

 

 

 

 

▼ 원주민을 만났습니다.

 

 

▼ 백운농원에서 물 한 모금 먹고 길을 이어갑니다.

 

 

 

 

▼ 한가롭게 시간을 낚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 평화로워보입니다.

 

▼ 무속행위를 삼가해야 할 것 같은데~

 

▼ 남명조식선생의 선비정신을 기리기위해 후학들이 모인장소.(남명선생장구지소)

 

 

▼ 용천폭포.

 

 

▼ 아항소.

 

▼ 조식선생의 발자취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곳으로 알려진 백운계곡을 둘러보고 하산한다.

 

★★ 자리를 옮겨 창촌, 문산 선지국 한그릇 먹고 갑니다.

 

▼ 시골 맛 집인대도 손님이 많습니다.

 

▼ 따뜻한 밥상입니다.

 

▼ 지리산 숯 가마 찜질방에 왔습니다.

 

 

 

 

 

 

 ★★ 남사예담촌 한바퀴 돌고 갑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사예담촌 풍경.

 

 

 

 

 

 

▼ 아내는 장난끼가 발동한 모양입니다. (소원성취 해 주소서~~~)

 

 

 

 

 

 

 

▼ 부부화회나무라네요. 싸랑합니데~이.

 

 

▼ 고택에 고목이 고귀해보입니다.

 

 

 

 

 

 

▼ 단아한 찻집 겔러리가 품격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