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산

불기 2570년 석가탄신일(양산 통도사~비로암~극락암)

백천(栢泉) 2026. 5. 25. 11:40

일       자 :2026.05.24(음력4/8) 1484차(2026년 52차) 일요일.

날       씨 : 양산 많음  15.4 / 28.5 도.

 

 통도사 경내 신도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고, 차량도 주차장과 갓길 틈새도 찾기 힘들었다.

아내와 딸아이는 2 주차장 부근에 내려 주고, 필자는 4 주차장 전에 갓길에 차량 한 대가 빠져서 운 좋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제4 주차장에도 만차다.

 

영축산문.

오늘은 일방통행이라 두 개차선 이용, 나갈 때는 지산마을로 이용해야 합니다.

갓길에 주차 후 통도사로 가는 길.

공양간으로 바로 오라는 전화가 왔다.

통도사 가는 길에 취운암 둘러보고 갑니다.

백련골 계곡 따라 통도사 가는 길.

돌다리에서 바라본 일주문 방향.

돌다리에서 바라본 반월교 방향.

공양간에 신도님들 긴 줄이 점점 길어진다.

개운한 열무 물김치와 나물 비빔밥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절집 둘러봅니다.

삼층석탑.

석등.

대웅전.

金剛戒壇(금강계단) 앞에 긴 줄이 이어져 있다.

연꽃과 동자승 등 같다.

여의주와 용 등이 우람하고 멋지네요.

불이문.

부처님 목욕시키면서 무슨 발원을 할까? 

사천왕.

영축산통도사 일주문.

차량 회수해서 비로암, 극락암으로 갈까 합니다.

반월교 건너가면서 바라본 공양간 긴 줄.

자란꽃.

나무아미타불 각자.

백운암 가는 길목에 나도 수정초 보러 왔습니다.
너무 늦었네요.
군락지에 다지고 한 개체도 없습니다.

지난날에는 초팔일날 갔을 때는 많이 피어 있었는데,
이리저리 뒤지다 운 좋게 나무 둥지에 숨어 있는 나도 수정초 발견했습니다.
어느 노부부께서 수정초를 찾고 있어서, 아내가 안내를 해 주네요.

수정초 보고 비로암에 왔습니다.

비로암 일주문.

비로암 경내.

정족산과 멀리 천성산 조망.

중간에 낮고, 긴 능선은 봉화봉 능선이다.

자광전.

산정약수에서 목도 축이고, 물통 채웁니다.

화단에 어성초 꽃.

송엽국.

영알 비로암 능선에 우측에서 1059.9봉, 함박등 조망.

셀카로 찍어 보았다.

담쟁이와 줄장미 꽃.

돈나물 꽃.

비로암 계곡 풍경.

계곡 우측 산길로 가면 백운암으로 갈 수 있다.

영알 비로봉 능선에 바산봉인 같다, 줌으로 당겨 보았다.

비로암에서 조망되는 좌에서 정족산, 천성산 2봉, 원효봉 펼쳐 보인다.

극락암에서는 인기 메뉴 산나물 전. 

더운 날씨에 전 굽으시는 보살님들 성불하십시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극락암에 마스코트 토끼.

17:50분쯤 귀가를 위해 출발합니다.

차량이 꼼짝 안 하고 밀린다고 해서 비로암, 극락암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출발했는데도 아직도 차량행열이 길게 밀려 있습니다.

경작지에 넓은 보리밭으로 조성해 놓았네요.

후티티. 

황금보리밭.

청보리밭.

황금보리밭과 청보리밭 멋진 풍경 담아 갑니다.

다음날 25일 저녁에는 초팔일날 극락암 전을  맛있게 먹는 아빠를 보고 아내와 딸아이가 부추, 취나물, 미나리, 홍합, 오징어, 땡초등 넣은 전을 해주었서 소주도 한잔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