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24.07.06 (음력 6/1) 1323차 (2024년 43차) 토요일.
날 씨 : 부산 흐림 24.9 / 27.8 도
산행인원 : 아내와.
산행코스 : 영도 중리항~감지해변~태종대 다누열차~태종사~태종대입구.
교 통 편 : 대중교통 남포역 정류장 113번 이용 종점 하차.
도상거리 : 7.24Km.
▼ 113번 버스 종점에서 중리항 가는 길.
▼ 태종대, 감지해변도로 개통이 되었네요.
▼ 영도 중리항 풍경.
▼ 중리항에서 바라본 남항 표박지에 상선들.
▼ 영도중리 해녀촌.
▼ 갯까치수염 꽃.
▼ 중리산 숲길.
▼ 원추리가 길손을 반긴다.
▼ 칠보치마 보호 안내 간판.
▼ 며느리밥풀때기 꽃.
▼ 보호 간판이 무색하게, 많았던 칠보치마 개체 수가 사러져 보이지 않는다.
▼ 아내가 겨우 꽃대가 없는 한 개체를 발견했다.
2022년 7월 7일 촬영한 칠보치마.
▼ 아무리 찾아보아도 칠보치는 보이지 않는다.
아쉬운 마음 달래며 길 떠납니다.
▼ 감지해변로에서 바라본 해안 낭떠러지 풍경.
▼ 중리항에서 감지해변까지 포장길 따라갑니다.
▼ 해양힐링로,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좋이 않다.
▼ 2020년도 감지해변길 풍경.
▼ 안개로 인해 시계가 좋이 안다.
▼태종대 오션플라잉테마파크 짚라인 승강장.
▼짚라인 승강장, 생기기 전에 팔각정 쉼터 풍경.
▼ 짚라인 승강장에서 조망되는 감지해변.
▼ 비탈에 능소화 꽃이 만발이다.
▼ 동삼동, 태종대 입구 방향.
▼ 쉬었다 갑니다.
▼ 쉼터에서 바라본 풍경.
▼ 잊지 않고 기념 촬영도 합니다.
▼ 감지해변(자갈마당).
- 자갈마당 55년 전에 아버지 따라 낚시 왔을 때를 회상해 봅니다.
파도에 떠밀러 온 작은 물고기를 고무신 벗어 잡았던 기억 생생합니다.
지금은 자갈밭이 너무 오염이 되어 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태종대 다 누비 열차 승강장 가는 길에 잘 피어있는 수국.
▼ 후덥지근하고 걷기도 싫고 해서 다누비 열차 타고 갑니다.
▼ 전망대(자살바위), 다누비 승강장.
▼ 수국이 만발이다.
▼ 태종사 수국 보러 갑니다.
▼ 참나리 꽃.
▼ 수국보다 예쁜 아내~ ㅋㅋ.
▼ 산신각.
▼ 해안절벽에 등대와 신선바위.
▼ 태종대 입석에서 종료.
중리산 칠보치마 꽃은 보지 못했지만 아쉬운 마음을 대종사 수국으로 달래고 갑니다.
▼ 남포동 롯데에서 구입한 회 초밥으로 저녁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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