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22. 04. 05 (음력 3/5) 1151차 (2022년 22차) 화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9.2 / 17.6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범어사매표소~범어사~사베고개~부산,양산경계~용천사~노포동
교 통 편 : 대중교통.
10:41 범어사 정류장
11:40 사베고개
13:58 부산, 양산 경계 안내판.
14:41 용천사
15:04 노포역, 버스정류장
도상거리 6.78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4시간 22분.
▼ 녹음이 짙어가는 범어사 매표소 입구 풍경.
▼ 범어사 계곡.
▼ 돌 수조.
▼ 숲에 가려 잘 보인않는 단간지주.
▼ 범어사 경내 방향으로 가는 풍경.
▼ 말에서 내려라는 표지석.
▼ 금정산범어사, 조계문, 선찰대본산.
▼ 천왕문.
▼ 불이문.
▼ 보제루.
▼ 사월 초팔일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 비로전, 미륵전.
▼ 대웅전.
▼ 삼층석탑.
▼ 종루.
▼ 주차장 가는 길.
▼ 계단 길로 내려갑니다.
▼ 범어사 은행나무(수령 580년).
▼ 계곡 풍경.
▼ 청련암 입구.
▼ 청련암 뒤뜰 작은 화단에 할미꽃, 금낭화 보고 갑니다.
▼ 보기 드문 금붓꽃도 관찰하고 갑니다. 한 송이는 꽃잎이 말라 있다.
▼ 드론 띄우는 모습 봅니다.
▼ 한전 직원들이 철탑 점검 작업 중.
▼ 사베고개 풍경.
▼ 계명악수터. 시원한 약수로 목축이고 갑니다.
▼ 큰괭이밥 꽃.
▼ 개별꽃.
▼ 중의무릇.
▼ 현호색과 개별꽃.
▼ 중의무릇.
▼ 연복초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 중의무릇이 곳곳에 피어 있다.
▼ 괭이눈 꽃.
▼ 꿩의바람.
▼ 첫 번째 만난 흰얼레지.
▼ 두 번째 보는 흰 얼레지.
▼ 세 번째 보는 흰얼레지.
▼ 네 번째 보는 흰얼레지.
▼ 절도 있게 일렬로 피어있는 얼레지가 멋지게 보인다.
▼ 다섯 번째 보는 얼레지.
▼ 여섯 번째 만난 흰 얼레지.
인간들 발 길에 제일 위험한 곳에 매년 어김없이 피는 녀석 주변에 돌담을 쌍아 놓고 왔다.
▼ 산자고.
▼ 큰괭이밥.
▼ 일곱 번째 보는 흰 얼레지.
▼ 요기하고 갑니다.
▼ 야생화 관찰 실컷 하고, 자연에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 부산으로 넘어갑니다.
▼ 줄딸기 꽃.
▼ 금정산 계명봉 둘레길 풍경.
▼ 좌즉으로 갑니다.
▼ 앙증맞게 피어 있는 제비꽃.
▼ 솜나물 꽃.
▼ 경작지 구간에 산벚꽃.
▼ 이정표, 노포역으로 간다.
▼ 용천사 삼지닥나무 꽃 구경하고 갑니다.
▼ 이색적인 절 집.
▼ 용천사를 떠나면서 돌아본 풍경.
▼ 작장 마을 가는 길 풍경.
▼ 개봉숭아 꽃.
▼ 굴다리 통과합니다.
▼ 노포역 버스 정류장에서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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