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범어사~명품소나무~의상대~남산동)

산행일자 : 2021. 05. 31.(음력 4/20) 1083차 (2021년 41차) 월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16.9 / 24.9 도

산앵인원 : 홀로

산행코스 : 범어사(등나무군락지)~의상대~원효암~기차바위~남산봉둘레길~남산동

교  통 편 : 대중교통

 

도상거리 6.48Km.

산에서 보낸 시간 6시간 54분.

▼ 범어사 버스정류장. 산행 들머리.

▼ 오늘은 앞에 보이는 꼭대기 의상대로 갑니다.

▼ 범어사 계곡.

▼ 매표소에서 좌측으로 꺾어 등나무 군락지로 갑니다.

▼ 범어사 등나무 숲.

▼ 내년에는 등나무 꽃 필 때 와봐야겠다.

▼ 편백나무 숲.

▼ 범어사 사자암 방향으로 가다 우측 희미한 산길로 간다.  

▼ 오름 길에 첫 전망대에서 범어사 방향.

▼ 오름 길 풍경.

▼ 새벽에 살짝 내린 비로 인해 바위가 좀 미끄럽다.

▼ 암릉 절벽 바위틈에 분재 같이 멋진 소나무.

▼ 바위틈에 참나무.

▼ 멋진 명품 소나무 감상해 봅니다.

▼ 자연이 선물한 걸작 먼진 소나무.

▼ 이리저리 보아도 멋집니다.

▼ 오랫동안 보호를 위해 소금기 있는 손으로 만지면 안 되겠지요.

▼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멋진 소나무.

▼ 바위가 갈라질 때까지 오랫동안 보았으면 좋겠다.

▼ 벼랑 끝에 자리 잡고 있는 소나무 떠나면서 한번 더 보고 갑니다.

▼ 한눈에 조망되는 범어사와 좌측 갑오봉, 사베고개, 우측 계명봉.

▼ 아래 범어서 템플스테이와 청룡동이 보이는 곳 현대판 무릉도원이다.

▼ 계명봉 아래 계명암 줌으로 약간 당겨 봅니다.

▼ 자장암도 당겨 봅니다.

▼ 의상대 방향으로 이어 갑니다.

▼ 기암 괴석.

▼ 의상대 암릉 타고 올라갑니다.  우회 길도 있다.

▼ 돌아본 풍경.

▼ 오름 길 풍경.

▼ 눈 앞에 남산봉.

▼ 걸쳐 있는 듯 한 바위가 위태롭게 보인다.

▼ 의상대(의상대사 기도 터).

▼ 의상대에서 당겨본 엄지 바위.

▼ 의상대에서 바라본 엄지 바위(매 바위).

▼ 원효암 기는 길에 조망되는 원효 석대(원효대사 기도 터).

▼ 고당봉 방향.

▼ 삼층 석탑 안내판 살펴보고 갑니다.

▼ 부도 탑.

▼ 원효암 일주문.

▼ 경내 둘러봅니다.

▼ 원효암 옛 모습.

▼ 경내에 있는 서편 삼층 석탑.

▼ 엄지 바위에서 조망되는 의상대 방향.

▼ 장산, 수영만, 센텀 방향.

▼ 엄지 바위에서 바라본 기차 바위.

▼ 엄지 바위에서 바라본 사기봉. 

▼ 엄지 바위에서 바라본 풍경.

▼ 멀리 고당봉.

▼ 점심 터 잡았습니다.

▼ 바위틈에 명품 소나무가 말라죽었다.

▼ 멋진 소나무가 인간들에 발에 밟혀 상처를 많이 입었다.

▼ 배도 부르고, 덮고 사기봉은 패스하고 기자 바위에서 남산동으로 갈까 한다.

▼ 암릉 돌 틈에 멋진 소나무가 말라 죽었다.

▼ 지난 산행 때 멋진 소나무 배경으로 기념 촬영한 아내.

▼ 기차 바위에 왔습니다.

▼ 기차 바위에서 바라본 엄지 바위.

▼ 거북이 머리 닮았다.

▼ 기차 바위에 남근석.

▼ 오랜만에 와봤습니다.

▼ 남근석에서 바라본 무명봉, 원효봉, 부채바위.

▼ 남근석에서 바라본 풍경.

▼ 남근석에서 기차 바위 암릉.

▼ 해동 수원지 당겨 봤다.

▼ 센텀 신도시와 수영만 방향.

▼ 그늘 아래서 시원한 바람 맞고 쉬었다 갑니다.

▼ 멀리 대운산과 철마산, 거문산, 좌천 달음산 조망.

▼ 기차 바위에서 내려갑니다.

▼ 희미한 산길 따라갑니다.

▼ 제 3 등산로 풍경.

▼ 상마 마을 식당가.

▼ 바위취 꽃.

▼ 만성암 둘러보고 갑니다.

▼ 만성암 석간수.

▼ 만성암 돌아 나와 둘레 길가에 여름 야생화 노루오줌 꽃도 피기 시작합니다.

▼ 편안한 길 이어지는 남산봉 둘레 길 풍경.

▼ 둘레길에 골무꽃 군락지.

▼ 남산 소류지에서 조망되는 무명암, 의상봉, 원효봉 주능선.

▼ 경작지 가로질러 가봅니다.

▼ 금샘 초교 가는 길.

▼ 경작지에 예쁘게 피어있는 당아욱 꽃.  옛날 어머님께서 아욱 된장국 자주 끓여 주셨다.

▼ 금샘 초등학교.

▼ 남산고교 정류장.

▼ 집에서 뒤풀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