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산

금정산(죽전~미륵봉~고당봉~금샘~북문)

백천(栢泉) 2020. 11. 6. 06:06

산행일자 : 2020.11.05(음력 9/20) 1033차(2020년 74차) 목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6.3 / 17.4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죽전~제2금샘~미륵봉~고당봉~금샘~북문~원효봉~동문~산성마을~죽전

통 편 : 대중교통.

 

10:33 죽전마을

11:20 수련원성곽

12:09 전망대

12:42 제 2 금샘

13:34 미륵봉

14:48 고당봉

15:39 북문

16:23 의상봉

17:25 동문

17:36 죽전마을

도상거리 12.24Km

소요 시간 휴식 시간 포함 7시간 03분.

▼ 산행 들머리. 죽전마을 203번 버스 종점.

▼ 노랗게 익은 감이 탐스럽게 보인다.

▼ 도원사 가는 길에 굿당과 허브 농장.

▼ 까마중. 어릴 때 따먹었던 기억에 몇 알 따먹어 봅니다.

▼ 덜 익은 까마중.

▼ 목장에서 바라본 파리봉.

▼ 수련원, 도원사 가는 길.

▼ 파리봉이 멋지게 보인다.

▼ 산국이 소담스럽게 피어 있다.

▼ 학생 수련원과 성곽.

▼ 이쁘게 물든 단풍.

▼ 바람에 살랑살랑 나 부기는 억새꽃.

▼ 돌아본 성곽 풍경.

▼ 산부추가 외롭게 피어 있다.

▼ 한 폭의 수채화와 같다.

▼ 산성 성벽 따라서 올라 갑니다.

▼ 주 능선에 올랐습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죽전마을과 멀리 장산.

▼ 발아래 화명 수목원과 파리봉, 백양산,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승학산.

▼ 의상봉과 원효봉 조망.

▼ 복원 공사가 중단된 산성 암문.

▼ 철 잃은 진달래꽃.

▼ 성벽 암문.

▼ 제2 금샘.

▼ 바위를 갈라놓는 소나무.

▼ 어미젖을 빨고 있는 아기 돼지 오 형제.

▼ 연보라색 구절초.

▼ 572.4 봉에서 조망되는 굽이치는 낙동강 다대포 방향.

▼ 미륵봉 가는 길에 조망되는 고당봉.

▼ 미륵봉에서 바라본 고당봉.

▼ 햇살 좋고 따뜻한 곳에서 점심 먹고 갑니다.

▼ 미륵봉에 두꺼비 바위.

▼ 하트 바위.

▼ 기암괴석.

▼ 미륵봉에서 바라본 칠 바위 기도 터.

▼ 고당봉 가는 길에 기암.

▼ 수줍은 듯 피어있는 쑥부쟁이.

▼ 고당봉 암릉 타고 올라 갑니다.

▼ 고당봉에 목탁 바위.

▼ 고당봉에서 돌아본 풍경.

▼ 고당봉 정상.

▼ 물금 신도시.

▼ 낙동강 중심으로 좌측 김해 무척산, 우측 원동 토곡산 조망.

▼ 장군봉 방향에 철탑이 항상 눈에 거슬린다.

▼ 고당봉 정상석.

▼ 북문에서 원효봉, 동문까지 이어지는 능선.

▼ 금샘 방향으로 갑니다.

▼ 얼굴 바위.

▼ 사모 바위.

▼ 금샘.

▼ 계명봉.

▼ 오륜대 방향 줌으로 당겨봅니다.

▼ 금생에서 바라본 고당봉.

▼ 장군봉 능선 조망.

▼ 북문 가는 길에 단풍.

▼ 성벽 주변에 무성했던 잡목을 제초 작업을 해놓았다.

▼ 북문, 복원 공사가 한창이다.

▼ 사기봉 없었던 정상 표지석.

▼ 원효봉.

▼ 원효봉에서 가야 할 의상봉, 동문 방향.

▼ 무명봉(김유신 솔바위)와 의상봉.

▼ 성벽 길 따라 의상봉 갑니다.

▼ 굴러떨어질 것 같은 기암 들.

▼ 의상봉에서 바라본 무명암(김유신 솔바위).

▼ 의상봉에서 바라본 원효봉, 고당봉.

▼ 의상봉에서 바라본 가야 할 4망루, 부채바위 방향.

▼ 제 4망루.

▼ 무명 암에 당겨본 흔들바위.

▼ 동자 바위.

▼ 저녁노을이 아름답게 보인다.

▼ 성벽 길 풍경.

▼ 나비암 방향 풍경.

▼ 제3 망루.

▼ 3망루에서 바라본 해운대 풍경.

▼ 노포동 방향.

▼ 나비암, 고릴라 바위.

▼ 세워서 본 고릴라 바위.

▼ 사기봉 능선에 고릴라 바위.

▼ 나바 바위. 암벽 타는 사람들 줄다리 타기 훈련장. 

▼ 코끼리 바위.

▼ 성벽 따라 가는 길 풍경.

▼ 흰색 산국.

▼ 동문. 산성 마을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산골 마을 굴뚝에 연기가 정겹게 느껴집니다.

▼ 산성 금성동.

▼ 산행 종료. 죽전 마을 203번 버스 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