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장산 습지 물매화 관찰

산행일자 : 2020.10.29(음력 9/13) 1032차(2020년 73차) 목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10.6 / 21.9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반송공용주차장~너덜지대~습지~산성산입구~구곡산~안부오거리~장천사~주차장

교 통 편 : 승용차.

 

09:12 반송공용주차장

10:04 너덜지대상단

10:32 주등산로

11:41 산성산초입,산불초소

12:34 구곡산정상

12:43 구곡산 안부

13:00 점심 30분

13:45 장산산악회 간판

13:58 안부 오거리

14:30 장천사

14:44 반송공용주차장

도상거리 8.9Km

소요 시간 휴식 시간 포함 5시간 31분.

▼ 반송 1, 3동 공용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행 들머리를 잡는다.

▼ 꽃 다래 공원 입구에서 민방위 급수 시설까지 올라갑니다.

▼ 급수 시설 뒤편에 임도 따라 올라갑니다.

▼ 숲길로 들어섭니다.

▼ 체육공원.

▼ 너덜 지대로 올라가 봅니다.

▼ 너덜 구간 상단에서 바라본 풍경.

▼ 숲속 헤치고 올라갑니다.

▼ 숲속에 투구꽃.

▼ 우산나물.

▼ 주 등산로에 올랐습니다.

▼ 샘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네요.

▼ 지난해 화마의 상처가 남아 있는 운봉산.

▼ 갈림길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갑니다. 직진은 산성산 가는 길.

▼ 습지 가는 길 풍경.

▼ 물매화 지고 있네요.

▼ 습지 풍경.

▼ 산 부초꽃도 지고 있다.

▼ 수술에 붉은 립스틱은 지워지고 꽃잎이 말라 가고 있는 물매화 ~

▼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합니다.

▼ 깨묵꽃.

▼ 멋진 풍광에 빠져 쉬었다 갑니다.

▼ 산성산 초입.

▼ 바람에 나 부기는 억새꽃.

▼ 쑥부쟁이.

▼ 산불 감시초소. 포장길과 숲길을 선택해서 갈 수 있다.

▼ 산불 초소에서 바라본 산성산, 일광산, 달음산 방향.

▼ 동해 수평선, 동부산테마파크 개발지와  힐튼호텔 방향.

▼ 가야 할 구곡산.

▼ 필자는 숲길로 갑니다.

▼ 산불방지 제초작업으로 며칠 전에 예쁘게 피어있든 야생화(연분홍 구절초)들이 사라졌다.

▼ 구곡산이 눈앞에~

▼ 양지바른 곳에 피어있는 흰털제비꽃.

▼ 도깨비가지 열매(귀하 식물, 생태교란종)이다.

▼ 구곡산 오름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

▼ 장산 정상부 조망.

▼ 외롭게 서 있는 구곡산 정 상석.

▼ 구곡산에서 가야 할 안부 오거리 조망.

▼ 구곡산 안부 갈림길에서 반송 방향으로 갑니다.

▼ 구절초, 배향초.. 야생화들이 줄지어 필자를 반겨 준다.

▼ 편안한 산길이 어어 진다.

▼ 아름다운 단풍 길이 이어집니다.

▼ 계곡에서 점심 먹고 갑니다.

▼ 샘터.

▼ 계곡 건너 장산 산악회 간판이 살짝 보인다.

▼ 편안하게 계속 이어지는 산길.

▼ 무슨 소원을 빌며 돌탑을 쌓아 올렸을까?

▼ 돌탑 옆에 샘.

▼ 안부(체육공원) 오거리.

▼ 경찰사격장 후문.

▼ 다시 만난 아침에 올랐던 너덜 초입.

▼ 너덜 구간 초입.

▼ 반송 3동 체육공원.

▼ 임도 따라갑니다.

▼ 예쁘게 물든 단풍.

▼ 장천사에서 이어지는 짤린 능선 길.

▼ 장천사 절집이 보인다.

▼ 장천사 둘러보고 갑니다.

▼ 장천사 약수터.

▼ 반송 배수지. 쉬었다 갑니다.

▼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