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산

양산 천성산(무지개폭포)

백천(栢泉) 2020. 7. 17. 05:00

산행일자 : 2020.07.16(음력 5/26) 1011차(2020년 52차) 목요일.

날     씨 : 양산 맑음 18.4 / 28.5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장흥저수지~무지개폭포~원효암~천성1봉~은수고개~은수골~장훙저수지

통 편 : 승용차

 

09:36 장흥저수지

10:40 무지개폭포

12:25 원효암

13:40 화엄늪

14:03 천성산

14:30 작전도로,점심

15:05 옛길들머리

15:39 해맞이봉

15:56 은수고개

18:00 장흥저수지     

도상거리 13.66Km. 

소요시간휴식시간포함 8시간 23분.

▼ 산행 들머리. 양산시 평산동 장흥 저수지, KTX 선로 교각.

▼ 주차장(무료)에서 조망되는 천성 1봉 정상부.

▼ 무지개 폭포 들머리(한마음 휴양농원 입구).

▼ 등산객도 2,000원 달라고 하네요.  

  ♠계곡에서 놀지 않고 정상에서 내원사로 넘어간다고 하니 그냥 통과 시켜준다.♠

▼ 매표소 통과하면 고기 굽고, 술 마시고, 취사도 가능하다.

▼ 아침 햇살에 활짝 웃으며 산 격을 반겨 주네요.

▼ 무지개 산장 입구 풍경.

▼ 휴가철 한여름에는 고기 굽는 냄새가 계곡 전체를 뒤덮는다.

▼ 물놀이 하는 젊은이들.

▼ 아영골 계곡 풍경.

▼ 계곡 건너는 곳.

▼ 계곡 합수점 갈림길.

▼ 무지개 폭포. 

▼ 경작지 녹차 밭에 잡초가 무성하다.

▼ 으름덩굴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 계곡 건너서 대나무 숲으로 진행한다.

▼ 죽림사.

▼ 흰여로 꽃.

▼ 이름 모를 버섯 들.

▼ 어린 영지.

▼ 군작전도로 직전 사초 군락지.

▼ 원효암, 옛군부대 갈림길.

▼ 달마지 꽃.

▼ 꿀풀.

▼ 짚신나물.

▼ 까치수염.

▼ 원효암.

▼ 원효암에서 조망되는 양산시 가지.

▼ 산신각.

▼ 이끼와 일엽초.

▼ 골무꽃.

▼ 산죽 길도 이어진다.

▼ 화엄늪이 조망되는 곳.

▼ 억새 길 헤치고 화엄늪 갑니다.

▼ 화엄벌 가는 길에 바라본 홍룡사 계곡 방향.

▼ 화엄벌에 야생화 흰여로 꽃.

▼ 골등골나물.

▼ 등골나물.

▼ 원효암에서 오는 길에 본 플래카드 나중에 알고 보니 지뢰 제거 작업으로 출입통제 철조망이었다.

▼ 노루오줌.

▼ 꽃창포.

▼ 옛 군부대 철조망.

▼ 천성 1봉 가는 길에 돌아본 화엄늪 풍경.

▼ 오름 길에 조망되는 천성 2봉, 중앙능선, 공룡 능선, 멀리 정족산까지 펼쳐 보인다.

▼ 지뢰 제거 작전 접근금지간판.

▼ 잠시 고민하다 우회해서 정상으로 간다.

▼ 꽃며느리밥풀.

▼ 천성 1봉 오름 길 풍경.

▼ 쥐손이풀.

▼ 정상에서 바라본 천성 2봉 방향.

▼ 정상에서 바라본 정족산 방향.

▼ 정상 석과 ~

▼ 천성 1봉에서 바라본 화엄늪 풍경.

▼ 구름에 덮인 영축산과 통도 지구 방향.

▼ 정상에 꿀풀 꽃.

▼ 옛 군부대 터에 헬기장도 크게 만들어 놓고 장비들도 배치되어 있다.

▼ 가야 할 방향.

▼ 귀암 괴석과 안개속에 금정산도 조망이 된다.

▼ 땅채송화.

▼ 뱀무꽃.

▼ 병사들 통제를 받아 옛 군부대 정문으로 나왔다.  통제기간 2020년 3월 2일 ~ 2020년 11월 30일 까지

▼ 늦은 점심터 잡았다.

▼ 점심 후 은수고개 방향으로 갑니다. 군부대 개방 전 옛 등산로 들머리.

▼ 기린초.

▼ 등산로 풍경.

▼ 노루오줌.

▼ 원적봉과 붓새봉 능선 방향.

▼ 해맞지 능선에서 조망되는 가야 할 장흥저수지 방향,

▼ 해맞이 능선.

▼ 해맞이 능선에서 조망되는 천성 2봉.

▼ 억새밭에 노루오줌.

▼ 미역 줄기 나무가 빠르게 번식이 되어 억새 군락지가 줄어든다.

▼ 가슴만큼 자란 억새 숲을 해치고 은수고개로 간다.

▼ 억새밭에 꽃창포.

▼ 은수고개 가는 길.

▼ 싸리 꽃.

▼ 은수고개. 무지개 폭포, 아영골 방향으로 간다.

▼ 아영골 하산 길 풍경.

▼ 하늘말나리.

▼ 벼룩나물 꽃.

▼ 아영골 계곡 구간에서 필자가 자주 쉬었다 가는 구간이다.

▼ 다시 만난 계곡 건너는 곳.

▼ 무지개 산장.

▼ 산행 종료.

▼ 초 복날 닭 곰탕으로 산행 피로를 풀어 준다.